코스피 지수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장초반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미국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며 흥행에 성공한 SK하이닉스는 3%대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22포인트(0.55%) 상승한 7517.1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으로 개장 후 한때 7386.58까지 밀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억원, 7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203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46%), 현대차(3.61%), LG에너지솔루션(4.29%), KB금융(2.17%) 등은 올랐다. 반면 SK하이
넥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에 대학생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공개하고 이용자 참여형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 게임 개발자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SNUGDC', 고려대학교 'CAT&DOG', 연세대학교 'PoolC' 등 3개 대학 게임 제작 동아리 소속 6개 팀이 참여했다.참가팀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프로모드'를 활용해 하이퍼캐주얼 장르의 게임 6종을 개발했으며, 지난 1일 플랫폼에 정식 공개했다. 신규 월드는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테팔은 블렌더 신제품 '듀라포스'와 '블렌드포스 에센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강한 분쇄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초고속 블렌더와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블렌더로 구성됐다. 회사는 다양한 사용 환경과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듀라포스'는 1200W 모터와 6중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한 초고속 블렌더다. 최대 분당 1만6000회 회전 성능을 지원하며 스무디와 주스, 소스, 수프 등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 세척 기능과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블렌드포스 에센셜'은 450W 모터와 4중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한 제품이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공예술프로젝트 '2026년 관악어린이라운지 나도 어린이 예술가 시즌2' 참여자를 오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어린이가 전문 시각예술가와 함께 예술 작품을 직접 창작하고, 이를 지역 사회 공공공간에 전시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강렬한 색채를 활용한 회화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시각예술가 이찌고세연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이찌고세연 작가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홀에서 개최된 ‘아트 쇼핑 파리’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바 있다.본격적인 시각예술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AI·SW중심대학 7개교와 손잡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과 고등학교를 연계한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경기도 대표 AI 교육모델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과원은 13일부터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실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와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미스토홀딩스는 중국 시장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현지 기업과 글로벌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레스트앤레크레이션(Rest&Recreation)은 중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매너커피(MANNER Coffee)와 함께 'Rest With Manner'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하이와 쑤저우 주요 매장에서 테마 공간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레이브(RAIVE)는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협업 제품은 지난 5월 중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보였으며, 헬로키티 디자인을 적용한
이른 무더위와 과일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외식업계의 여름철 식자재 구매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는 2026년 6월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냉동수박 검색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망고와 수박주스 검색량도 각각 213%, 206% 늘었다.회사 측은 과일 가격 상승이 대체 식자재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박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0.9%, 망고는 30.3% 상승했다.판매량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식봄에서는 수박 원물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반면, 냉동수박 등 가공품 판매는 359%
배우 허성태가 ‘이런 엿같은 사랑’에 합류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13일 "허성태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과 하영의 유쾌하고 달콤한 단짠 로맨스를 예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 등을 연출한 김장한 PD와 '유 레이즈 미 업' 이후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모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허성태는 극 중 전설적인 조직 보스 백상길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품위 있는 사업가지만 배신 앞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어린이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3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반기 25억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25억원을 추가 편성해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 한도는 2000만원이며 융자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
삼양그룹은 임직원 전용 AI 포털 'SAMI 2.0'을 구축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AX)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SAMI 2.0'은 기존 생성형 AI 서비스 'SAMI 1.0'을 고도화한 플랫폼이다. 임직원은 업무 자료를 개인 AI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해 직무에 맞는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자료는 사내 환경에서 관리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삼양그룹은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사내 AI 경진대회 '100일의 도전'을 운영해 반복 업무와 공통 업무를 분석하고 13개의 AI 모듈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법령 검토와 거래처 주문, 원부자재 입고, 전표 심사 등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포털에는 일정과 메일 관리, 업무 파일 검색, 사업부별 정보 조
나라셀라는 프랑스 북부 론 지역 와이너리 '들라스 프레르(Delas Frère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1835년 설립된 들라스 프레르는 에르미타주, 코트 로티, 생조셉 등 북부 론 주요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다. 회사는 환경친화적인 재배 방식을 도입해 2018년 HVE(고환경가치) 인증과 2024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나라셀라는 이번 출시를 통해 들라스 프레르 와인 1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꼬뜨 뒤 론 생테스프리 루즈', '꼬뜨 로띠 세뇨르 드 모지롱', '에르미타쥬 레 베싸르' 등이다.'에르미타쥬 레 베싸르'는 단일 포도밭에서 생산한 포도로 양조한 제품이며, '꼬뜨 로띠 세뇨르 드
세나테크놀로지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 755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8%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193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도 개선됐다. 회사는 2분기 매출총이익률 51%, 영업이익률 24%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1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사업 부문별로는 모터사이클용 팀 커뮤니케이션 제품이 성장을 이끌었다. 모터사이클 부문 매출은 6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스마트헬멧 제품군도 75% 성장했다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2027'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마스터 V7'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마사지 모드를 기존 20개에서 24개로 확대했다. 목·어깨와 허리·골반 등 부위별 관리 기능을 강화했으며, 기상 후와 취침 전, 운동 후 등 생활 패턴에 맞춘 마사지 모드를 추가했다. 의료기기 허가 범위에 맞춘 사용 목적별 모드도 함께 적용했다.기존 모델의 척추 관리 기술도 유지했다. 회사에 따르면 특허 기술인 'TST(Tilting Spine Tech)'를 적용해 사용자의 체형과 척추 굴곡에 맞춰 마사지 도자의 간격과 기울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복부 온열 기능과 다리 마사지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디자인도 개선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