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텍사스 맥키니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대회장을 방문했다.이 회장이 미국에서 개최된 더 CJ컵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 이 회장은 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올해 10년을 맞은 더 CJ컵은 대회 사상 최다 약 24만 명의 갤러리가 운집했다. 대회장인 TPC 크레이그 랜치는 코스 곳곳이 K푸드·K뷰티·K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로 탈바꿈했다.이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경영 행선지로 더 CJ컵을 택한 것은 그룹의 전략 시장인 미국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골프장 중앙에 조성된 K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예방·치유·회복이 연결되는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해 ‘마음 아픈 구성원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마음건강 정책을 내놓았다.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이 흔들리면 학부모도 함께 흔들리고 교사가 흔들리면 교실이 무너진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교육공동체 모두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치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교육 3주체의 심리 건강을 교육청 차원에서 책임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학생과 교사뿐 아니라 자녀의 심리 상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학교 구성원 전체의 정서적 안
서울시가 관악산 방문객 증가에 맞춰 인파 안전관리와 산림보호 대책을 강화한다.서울시는 지난 22일 관악산 일대에서 7개 관계기관과 '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서울시와 관악구, 금천구, 과천시, 북부지방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직원 약 80명이 참여했다.서울시는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관악산을 찾는 시민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방문객 증가로 정상부와 주요 탐방로의 인파 밀집이 심해졌다. 쓰레기 무단투기와 바위 낙서 등 산림 훼손 사례도 늘어 캠페인을 추진했다.관악산은 높이 632m의 화강암 산이다. 서울 관악구·금천구와 경기 안양시·과천시 경계에 있다. 도심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중국 남통대학교를 방문해 양교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디자인과 예술 분야의 학생 교류를 추진하며, 오케스트라와 성악 등 음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교는 교환학생 파견, 복수학위제 도입,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구체적인 학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남통대학교는 의학, 공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인프라를 갖춘 중국의 공립대학이다. 상명대 측은 자교의 강점인 문화예술 및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이 남통대의 교육 인프라와 결합해 학문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
데뷔 4주년을 맞은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려움을 새롭게 바라본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 파트1)’을 발매했다.‘‘PUREFLOW’ pt.1’은 르세라핌이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두려움이 없다”를 의미하는 데뷔곡 ‘FEARLESS(피어리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이제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르세라핌의 정규 앨범은 지난 2023년 ‘UNFORGIVEN(언포기븐)’ 이후 약 3년 만이다. 그 사이 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싱글 1집 ‘SPAGHETTI(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5일 주거 안정과 규제 혁신, 청년 미래 지원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공약을 발표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주거 불안 해소와 청년 자립 기반 마련,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안심주거·규제개혁·든든청년’ 공약을 공개했다.이번 공약은 도민 생활 전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동시에 구축하겠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공공주택 55만호 공급”… 주거안심 시대 선언추 후보는 이날 “1420만 도민의 주거안심 시대”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공주택 55만호 공급 계획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세부적으로는
학교법인 성신학원(이사장 김향기)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성근 경영학과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성근 총장은 제12대에 이어 연임하게 됐으며, 새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성신여대는 앞서 지난 12일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제13대 총장후보자 선거를 치렀다. 선거 결과 이 총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의 66.48%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총장은 1985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통계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기획정보처장, 대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25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에스파 정규 2집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오픈됐다”고 밝혔다.믹서기가 작동할 때마다 곡 무드에 맞는 연출과 함께 각 수록곡이 차례대로 흘러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먼저 정규 2집의 타이틀곡 ‘LEMONADE’를 포함,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 앞서 트레일러 영상으로 공개된 ‘SHAKIN’’(쉐이킨), 시원한 록 장르의 ‘Can’t Help Myself’(캔트 헬프 마이셀프), 몽환적이고 세련된 하이퍼 팝 장르의 ‘Camouflage’(카무플라주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우리 소리와 전통문화를 지켜온 명인·명창들의 삶을 기록하는 라디오 특집 '구술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전승교육사 봉원사 일운(一雲) 스님의 60년 범패 인생을 조명할 예정이다. 해당 특집은 오는 6월 1일 저녁 9시 라디오, 6월 2일 오전 9시 TV를 통해 각각 송출된다.일운 스님(속명 마명찬)은 1962년 14세의 나이로 서울 봉원사에 입산해 불교 의식 음악인 범패와 연을 맺었다. 당시 운파 스님에게 '상주권공'과 '각배'를, 송암 스님에게 '영산'과 '짓소리'를 전수받으며 뼈대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 복무 시절 외항선 승선 기회를 얻어 잠시 세속의 길을 고
경기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지 1주일 만에 신청률 80%를 돌파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도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도는 지난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결과, 24일 낮 12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929만6000명 가운데 751만5000명이 신청을 완료해 80.8%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 규모는 총 1조185억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1차 지급 대상자는 63만4000명 중 59만6000명이 신청해 94% 지급률을 보였고 2차 대상자는 866만6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5일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 4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6년 경기북부 북미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시장개척단에는 남양주시와 파주시, 포천시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경기 북부권이 e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닌텐도 게임부터 프로 e스포츠 이벤트 매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지며 가족형 문화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25일 양주시(16일)와 고양시(23~24일)에서 열린 경기 북부권 e스포츠 페스티벌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권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주·고양e스포츠협회와 동양대학교 등이 협력해 추진했다.경콘진은 e스포츠를 특정 세대의 콘텐츠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문화 축제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주 첫 e스포츠 축제… 시민
수원특례시가 25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집적한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해 수원을 대한민국형 ‘K-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시는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도시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외국교육기관·전력 인프라 구축…경제자유구역 기반 다진다시는 최근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