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61대 총학생회 ‘어울림(林)’의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대동제 ‘드림(林)랜드’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캠퍼스 일대에 굵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가 발생했다. 그러나 창조관 주변에 설치된 부스와 푸드트럭, 학생 주점 등은 우천에 대비한 사전 가림막 설치와 안전 조치를 통해 일정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됐다. 마리아관 중앙현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행사 역시 관람객들이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킨 가운데 예정대로 진행됐다.이날 오후 진행된 재학생 동아리 공연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관객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체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누적 1,500억 원 규모의 이용자 자산을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 피해로부터 보호했다고 밝혔다.두나무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 등 관련 제도가 정비되기 전부터 자체적인 범죄 예방 조치를 시행해왔다.지난 2020년 12월 가상자산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을 개설한 데 이어, 2021년 4월에는 미디어를 악용한 가상자산 선동 행위 및 선행 매매 관련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전용 신고 채널을 마련해 운영했다. 또한 2021년 말에는 업계 최초로 주말과 야간을 포함해 365일 상시 운영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중국국제대학생 패션위크'에 참가해 학생들의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성신여대는 14년째 한중합작 패션디자인 전공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함께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중국방직공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해당 패션위크는 전 세계 대학의 패션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는 약 3,000명의 학생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와 하북과기대 한중합작 전공 재학생들은 '융계풍화(融界风禾)'를 주제로 제작한 의상 77벌을 런웨이에 올렸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하북과기대와의
인천도시공사(iH)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의 조직 혁신과 도시서비스 고도화를 핵심으로 한 ‘AI 전환(AX) 비전’을 공식 선포하며 공공개발 분야의 디지털 혁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iH는 21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AI로 도시의 미래를 여는 시민행복 공기업(Intelligent City, Human-Centered Future)”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혁신 방향을 담은 핵심가치 슬로건 ‘iH MOVE’를 발표했다.이번 비전 선포는 AI를 조직 운영 방식과 도시서비스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AI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동시에
상명대(총장 김종희) 산학협력단이 K-방산 분야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국방 연구개발(R&D) 및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최석영 특임교수 등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임교수 위촉은 상명대 상명안보통일연구소를 주축으로 K-방산 분야 R&D 과제 기획과 전문 교육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 산학협력단은 이를 계기로 주요 국방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방 R&D 과제 기획 및 컨소시엄 구성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 인력을 대상으로 한 석사과정 위탁교육 프로그램인 ‘진중(陣中)캠퍼스’ 사업 기획과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임 최석영 특임교수는 방위사업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과 국회의원, 전직 단체장 및 당 관계자들이 총집결하며 ‘원팀 선거’를 전면에 내세웠다.현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멈춰선 용인을 다시 뛰게 만들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민주당 원팀이 반드시 승리해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출정식 현장에는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식·손명수·부승찬 국회의원, 이재정 전 교육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정춘숙 전 국회의원, 양혜경 선대위원장, 정원영 전
인천시가 미래 산업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을 결합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까지 성과를 내며 글로벌 기후 외교 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에 공동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지자체와 대학, 병원,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초광역 양자·바이오 협력 모델로, 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K-양자 바이오 트리니티(K-QBT)’ 구축이 핵심이다
▲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 별세(전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향년 93세) 신동순 씨 부군상, 장호성(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장계림·장계숙·장혜림 씨 부친상, 조기정 씨 시부상, 박우성 씨 빙부상, 장용석·장지석·박휘찬·김진달래·김봄이· 박소현·박서유 씨 조부상, 권다혜·김지희 씨 시조부상, 신윤수·이정인·김동환 씨 처조부상=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월 24일(일) 오전 8시, 041-550-7185.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병점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향남과 동탄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하면서 정 후보 측은 “화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확인됐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향남읍 화성소방서 앞 사거리와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앞 사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는 화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송옥주(화성갑)·권칠승(화성
한국 대학 교육의 현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스포츠와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남북 화해에 기여한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수) 오후 3시 46분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인은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학과를 수료하고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브리검영대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1961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하며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인의 발자취는 단국대학교의 성장 및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1967년 단국대를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킨 고인은 이후 36년간 총장과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대학 최초로 지방 캠퍼스인 천안캠
스포츠 전문 브랜드 HDEX(에이치덱스)가 창립 6주년 기념 ‘힘쎈세일’ 프로모션 시작 당일 브랜드 론칭 이래 가장 높은 일간 매출 규모를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지난 19일 오전 11시 기점으로 공식 유통망을 통해 개시된 힘쎈세일은 HDEX의 연례 최대 규모 할인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에는 물량을 대폭 확대하여 주요 품목을 최대 60% 조정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마케팅 구성 요소로는 소비자 참여형 초성 퀴즈 랜덤 쿠폰을 비롯해 6주년 기념 한정 추가 할인 쿠폰, 단독 특가 상품 라인업 등이 배치됐다. 공식 웹숍 기준 개별 주문 금액이 15만 원을 초과할 경우, 지정된 사은품 5종 중 1종을 커스텀 선택해 수령할 수 전문 유통 시스템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송도 9공구 화물차 주차장 문제와 관련해 “현 부지는 적절하지 않다”며 대체부지 마련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시에 유 후보 측은 십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대장동 개발 방식과 차별화에 나섰다.유 후보는 21일 송도 화물차 주차장 갈등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대체부지를 마련하겠다는 기본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송도 9공구 화물차주차장 백지화를 공약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인천항만공사(IPA)가 대법원 승소 이후 내달부터 주차장 개장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
이상복 오산시의원 후보(국민의힘, 2-나 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가 21일 “살기 좋은 오산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현 오산시의회 의장인 이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동네 일꾼이 되겠다”며 3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출마 메시지를 통해 “정치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이라며 “어떤 순간에도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이 후보는 “시민의 작은 불편부터 오산의 미래를 좌우할 큰 현안까지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