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용인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산업 창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들고 나왔다.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미래형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9일 “청년들의 기를 살리고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용인을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업 창업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생태계에 이어 최고의 창업 생태계까지 조성해 용인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산호세와 팔로알토처럼 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벤처자금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경기남부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교통 혁신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한 대형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민생과 미래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추 후보는 19일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지역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서 성남·용인·수원·화성 시장 후보들과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동 촉구했다.이번 공약은 단순한 산업 육성이나 교통망 확충을 넘어 경기남부 전체를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해 미래 성장동력과 도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평가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9일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의 지원 사격 속에 민생 현장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시민 생활과 맞닿은 아이돌봄 정책과 인천e음 캐시백, 천원주택 확대 공약 등을 앞세워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국민의힘 인천시장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인 김문수는 이날 인천 석바위시장 입구에서 유정복를 만나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김 전 후보는 유 후보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달궜다.특히 시장 입구에서 5개월 된 아기를 안고 나온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뒤이어 도착한 유 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인천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경제정책과 기업 지원 의지를 강조하며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유 후보는 특히 “인천이 더 도약할 것인지, 다시 후퇴할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업인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고 경제인들은 수도권 규제 개혁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19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인성개발㈜ 조성범 대표, ㈜우성아이비 이희재 대표, 브니엘네이처㈜ 박정호 대표, 인천남동구위생공사 곽노선 회장, ㈜일광메탈포밍 윤석봉 대표, ㈜국일정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개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매년 시행되는 이 평가는 올해 총 2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원은 각 기관의 자체적인 감사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A부터 D까지 총 4개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다.코레일은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전폭적인 감사 지원 및 의지를 비롯해 감사 조직의 전문 인력 구성, 구체적인 감사 성과 등 핵심 3대 평가 지표 전반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감사 성과 부문에서 독보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공기업 SOC(사회간접자본) 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정치와 사회 전반의 혼란 속에서도 교육만큼은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 의지를 나타냈다.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언론, 종교, 사법부가 흔들릴지라도 교육만큼은 올바르게 서 있어야 한다”며 “교육은 옳고 그름을 분별해 주고, 우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어 김포·파주·고양 지역 학부모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언급하며 “통학버스, 특수교육, 미래교육 준비 등 모든 질문의 중심에는 언제나 ‘우리 아이’가 있었다”며 “교육에 정치색이 끼어들 틈이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또 “학생들 앞에 한 점 부끄럼 없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러닝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운동화 시장의 제품 구성도 변화하고 있다.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 기능성 운동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운동화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다.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하이록스 인천 2026’에는 약 1만5000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올해 국내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글로벌 기준으로는 연간 80개 이상의 레이스를 통해 약 55만 명의 선수와 35만 명 이상의 관중이 참여하고 있다.하이록스는 러닝과 근력 운동을 반복 수행하는 형태의 피트니스 레이스다. 전신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조로 운영되
◇ 신규 임명▲ 경영기획이사 김인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학생들이 올바른 정보 판단력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무분별한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사실을 검증할 수 있는 ‘팩트체크’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디지털 공간에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인성과 윤리 의식을 갖추는 것이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디지털 시대, 비판적 사고와 윤리의식 강화이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최대 협력사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한진택배 일반택배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HR그룹은 한진택배 하남 학암점 운영을 시작으로 일반택배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후 전남 화순 전 지역 운영을 성공적으로 안정화하며 지방권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최근에는 경기도 과천 전 지역까지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일반택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진택배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 역시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사업 확대의 중심에는 신호룡 대표의 강한 현장 중심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신호룡 대표는 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3%대 하락 마감하며 7300선을 내줬다.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반도체 업황 우려 속 국내 증시 이탈이 가속화되며 환율도 1500원을 웃도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7141.91까지 밀렸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5.16%), 현대차(-8.90%), LG에너지솔루션(-1.96%), 삼성전기(-4.27%), 두산에너빌리티(-5.44%)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은 708개로, 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국내외 차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상승세를 입증했다.제로베이스원이 지난 18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는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다.또한 발매와 동시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중화권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른 데 이어, 애플뮤직 일본 앨범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드러냈다.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톱 5(TOP 5)’는 칠레, 몽골, 베트남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포함해 총
원-달러 환율이 7원 넘게 오르며 달러당 1507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2일이후 최고치다.원-달러 환율은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주간 종가기준(오후 3시 30분) 7.5원 오른 1507.8원에 마감했다.환율은 이달 초 1450원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들이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지난 7일부터 9일동안 무려 41조8000억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84조원 넘게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했는 데 이중 절반 가량은 이달 들어 팔아치운 셈이다. 코스피지수가 7000선 후반대에 들어서자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