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이 전역 후 첫 팬콘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JAEHYUN FAN-CON TOUR <Mono> in SEOUL’(재현 팬콘 투어 <모노> 인 서울)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전석 매진되어 재현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앞서 재현은 2024년 10월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한 팬콘 ‘2024 JAEHYUN FAN-CON <Mute>’(2024 재현 팬콘 <뮤트>)도 전석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1년 8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잠실실내체육관으로 한층 확장된 규모임에도 솔드 아웃을 기록했다.이번 팬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 이하 진흥원)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간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다지기 위한 행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 등 총 4개 장르에 걸쳐 최대 35개소 내외의 예비거점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첫선을 보인 ‘꿈의 예술단’은 2022년 ‘꿈의 무용단’, 2024년 ‘꿈의 극단’에 이어 올해 ‘꿈의 스튜디오’까지 장르를 대폭 확대했다. 진흥원은 이를 통
아산나눔재단이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비영리 조직 발굴에 나선다.아산나눔재단은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의 2026년도 도전트랙 참가팀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초기 비영리 조직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생 조직 대상 ‘도전트랙’과 성장 단계 조직 대상 ‘성장트랙’으로 운영된다.이번 도전트랙은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구체화하는 초기 단계 비영리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은 약 4개월 동안 가설 수립과 실행, 검증 과정을 거치며 사
에이션패션의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여름 시즌 프로모션 ‘오프엠데이(OFF M DAY)’를 진행하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프로젝트엠은 오는 6월 9일까지 약 4주간 전국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오프엠데이’는 바쁜 일상과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 잠시 휴식을 갖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안하는 프로젝트엠의 시즌 캠페인이다. 단순 할인 행사보다 편안한 라이프스타일과 여름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서는 반팔 스웨터와 쿨 셔츠, 데님 팬츠, 여성 가디건 등을 특별 혜택가로 선보인다. 쿨 티셔츠와 데일리 쇼츠는 최대 50% 할인 판
하림이 소시지 비중을 높인 프리미엄 핫도그 신제품을 선보이며 냉동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하림은 ‘육즙핫도그 오리지널’과 ‘육즙핫도그 체다할라피뇨’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핫도그의 중심은 소시지’라는 콘셉트 아래 45g 이상의 빅 소시지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회사 측은 소시지와 빵 비율을 6대 4 수준으로 구성해 소시지의 볼륨감과 육즙 풍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육즙핫도그 오리지널’은 고기 함량 80% 이상의 소시지를 사용했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배합해 육즙과 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육즙핫도그 체다할라피뇨’는 고기 함량 73% 이상의 소시지에 체다치즈와 할라피뇨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3일 바다와 하천, 갯벌과 수로를 시민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인천 수세권 혁신 구상’을 발표하며 미래형 해양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유 후보의 이 공약은 특히 도시 브랜드와 관광, 정주환경, 기후 대응까지 결합한 대규모 도시 재설계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유 후보는 “인천을 바다와 하천을 가진 도시에서 시민이 바다와 하천을 누리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송도·청라·소래·영종·월미를 중심으로 한 ‘5대 수세권 벨트’와 굴포천·승기천·장수천 등 ‘5대 생명의 강 복원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번 구상은 인천의 물길을 단순한 경관 자원이 아니라 시민 생활과 경제, 문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투숙객에게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 프로그램 ‘리츄얼 허브(Ritual Hub)’의 일환으로, 웰니스 클래스 ‘패밀리 요가 앳 더 가든(Family Yoga at The Garden)’을 선보인다.‘패밀리 요가 앳 더 가든’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계절별로 선보이는 야외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앳 더 가든(At The Garden)’ 시리즈의 하나다.이번 시즌에는 ‘함께 모이는 시간’을 테마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푸른 가든과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호흡하고 움직이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클래스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부드러운 요가 동작과 깊은
감각적인 니치 퍼퓸 브랜드 비비앙(BiBiANG)이 11일 신제품 ‘구름(Gureum)’ 출시를 기념해 앰버서더 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 ‘몽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구름’ 향수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인 ‘맑음’과 ‘포근함’을 예술적인 영상미로 풀어냈다. 특히 자각몽을 소재로 한 연출은 제품이 지닌 가벼운 수증기의 질감과 공기 중에 부드럽게 퍼지는 향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신비로운 자각몽의 분위기 속에서 한층 성숙하고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신제품 ‘구름’은 부드러운 살내음이 강조된 향으로, 구름처럼 가볍고 편안한 잔향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
코스피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독 삼성전자 주가가 4% 넘게 급락중이다.13일 삼성전자 주가는 새벽 노사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3% 넘게 하락 출발한 이후 오전 9시 50분 현재 4.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약보합을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파업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지주사 격인 삼성물산 주가는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장 초반 6%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전날 오전부터 삼성전자 노사를 상대로 사후조정 2차 회의를 진행했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을 종료했다. 회의는 이날 새벽까
홀트아동복지회와 KB손해보험이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2일 KB손해보험과 함께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 지원 사업인 ‘365베이비케어키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행사에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배우 김성은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양육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취지를 공유했다.K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후 2017년에는 초등학생 자녀 지원 사업인 ‘365키즈키트’까
삼성전자가 13일 정부 주도하에 이틀간 이뤄진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선언으로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냈다.이날 삼성전자는 “정부가 노사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노조는 오늘 새벽 결렬을 선언했다”며 “노조의 이런 결정은 회사는 물론 협상타결을 기다리는 임직원, 그리고 주주와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이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노조는 경영실적에 따른 회사 측의 유연한 제도화를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시종 고수하고 있다”며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
에스제이그룹이 전개하는 호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가 모자 중심 브랜드를 넘어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토털 패션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올해 봄·여름(SS) 시즌 의류·가방·액세서리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헬렌카민스키는 약 1500명의 장인이 제작하는 라피아 모자로 알려진 브랜드다. 에스제이그룹은 2016년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한 이후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켰다.최근에는 모자 중심 상품군에서 벗어나 종합 패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시그니처 모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류·가방 중심의 풀룩(FULL LOOK) 스타일링을 강화한 점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베이비몬스터가 밀리언셀러 달성 청신호를 밝혔다.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은 약 75만 장의 판매량(전날 자체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발매한 지 약 일주일만, 연일 가파른 상승 그래프를 그려 거둔 성과다.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로 뻗어나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막강한 영향력도 다시금 확인됐다.YG 측은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높은 앨범 수요가 있었다”고 전했다.전작 대비 가파른 성장세 또한 주목된다. 앞서 미니 2집 ‘WE GO UP’은 총 55만 2837장의 초동을 기록, 1개월 동안 누적 약 6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미니 3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