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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KB손보와 미혼한부모 지원 확대

입력 2026-05-13 09:56

‘365베이비케어키트’ 후원금 전달

(사진 왼쪽부터)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 배우 김성은 홍보대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사진 왼쪽부터)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 배우 김성은 홍보대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홀트아동복지회와 KB손해보험이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2일 KB손해보험과 함께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 지원 사업인 ‘365베이비케어키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배우 김성은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양육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취지를 공유했다.

K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후 2017년에는 초등학생 자녀 지원 사업인 ‘365키즈키트’까지 확대했다.

현재까지 ‘365베이비케어키트’를 통해 한부모가정 영유아 1547명을 지원했고, ‘365키즈키트’ 사업으로는 초등학생 자녀 1293명을 지원했다.

‘365베이비케어키트’는 생후 36개월 미만 자녀를 둔 미혼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분유와 기저귀, 이유식 등 월령별 양육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70가정을 대상으로 월 1회씩 모두 5차례 양육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키트 포장 봉사에 참여한 배우 김성은 홍보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 곁을 지키는 한부모들에게 응원을 전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많은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양육과 교육 부담을 겪는 미혼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10년 넘게 한부모가정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KB손해보험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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