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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투어스, 다재다능 매력으로 전방위 활약…미니 5집 상승세 ing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13 10:30

[문화 소식] 투어스, 다재다능 매력으로 전방위 활약…미니 5집 상승세 ing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TWS(투어스)가 무대 안팎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쏟아내며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TWS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에 출격해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자랑했다. 영턱스클럽의 ‘정’을 특유의 청량한 감성으로 재해석, 남녀노소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첫 출연에 ‘올킬 우승’을 달성했다.

멤버 개개인의 활약도 도드라졌다. 도훈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상큼한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고, 지훈은 JTBC ‘톡파원 25시’에서 코미디언 양세찬과 ‘OVERDRIVE’의 ‘앙탈 챌린지’를 함께 해 웃음을 안겼다. 신유, 영재, 경민은 JTBC ‘히든싱어8’에서 가수 10CM의 인기곡 ‘폰서트’를 열창해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매 주말에는 각각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은 도훈과 신유가 무대와 MC석을 넘나들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도 TWS의 개성 만점 매력이 빛을 발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신유는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경민은 ‘리무진 서비스’에서 독보적인 음색을 뽐내 “별사탕 같은 목소리”라는 호평을 받았다. 신유, 영재는 또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 자연스러운 입담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방송가를 누비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TWS는 미니 5집 ‘NO TRAGEDY’로 눈에 띄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나흘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돼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NO TRAGEDY’의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111만 2770장을 기록해 이들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인기도 뜨겁다. ‘NO TRAGEDY’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5월 18일 자/집계 기간 5월 4일~10일)과 동 기간 집계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5월 13일 자) 1위를 석권했다. 또한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5월 16일 자)에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에 힘입어 TWS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를 꼽는 ‘이머징 아티스트’ 21위에 올랐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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