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밀리언셀러 청신호 켰다…북미·중국·일본 등 세계 각지서 인기몰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309353406647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은 약 75만 장의 판매량(전날 자체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발매한 지 약 일주일만, 연일 가파른 상승 그래프를 그려 거둔 성과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로 뻗어나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막강한 영향력도 다시금 확인됐다.
YG 측은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높은 앨범 수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전작 대비 가파른 성장세 또한 주목된다. 앞서 미니 2집 ‘WE GO UP’은 총 55만 2837장의 초동을 기록, 1개월 동안 누적 약 6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미니 3집은 발매 약 8일 만에 이를 훌쩍 넘어서며 속도를 앞당긴 만큼 앞으로의 추이도 기대를 모은다.
이번 앨범에서만 세 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6월 새 싱글로 이어지는 YG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제대로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비롯 오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가까이 만날 예정인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춤 (CHOOM)’은 각종 글로벌 차트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현재까지 확정된 규모만 총 18개 도시·26회차에 달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