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직장에서의 지위·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직원을 괴롭히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법률이 15일 공포됐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 근로기준법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는 사업장이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관련한 개정법 시행을 준비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직장 내 괴롭힘 판단 및 예방·대응 매뉴얼' 및 표준 취업규칙 개정안을 이르면 이달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포된 개정 근로기준법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을 '사용자나 노동자가 직장에서 지위·관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업무환경을 악화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글로벌 1위 블록체인 업체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우간다 난민 돕기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자사소속 자선재단인 BCF(Binance Charity Foundation)를 통해 우간다 산사태 난민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10월 우간다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이재민 약 600여 명이다. 바이낸스는 우간다 정부와 현지 비영리법인(NGO)인 크립토사바나 재단(Cryptosavannah Foundation)과 협력해 자금모집과 전달, 구호품 구입·전달 등을 맡는다.바이낸스는 이를 위해 이미 약 5만 4천 달러(약 6천만 원) 규모의 자사 암호화폐 BNB를 기부했으며, 추가적으로 BCF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경동제약이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117억원 가량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14일 경동제약은 이같은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에 부과받은 추징금 규모는 117억4천105만1천970원으로 지난 2017년 12월 31일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된다. 부과기관은 중부지방국세청이며 부과사유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법인세 통합조사에 따른 추징금이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로 경동제약은 납부기한 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동제약측은 "법인세법에 따라 대표이사에게 귀속한 인정상여금액으로 상여처분에 따른 소득세 등을 대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동제약은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숙성 커피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연기력으로 사랑 받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조지아 고티카'와 만났다. 겨울철이면 더욱 그리운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광고 촬영 현장이다.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는 새롭게 광고모델로 발탁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명품 배우답게 깊고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조지아 고티카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득점을 위한 최상의 요소만을 결합해 공격을 완성시키는 새로운 차원의 축구화 '팬텀베놈(PhantomVNM)'을 공개했다.축구에서 득점이란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전술적 변화에 따라 공격수에게 물리적 공간이 많이 허락되지 않는 현대 축구에서는 기회가 왔을 때 정확한 타격이 이뤄져야만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다. 나이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강력한 타격과 정확도를 완성한 팬텀베놈을 탄생시켰다. 팬텀베놈은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 기술인 프리시전 파워 스트라이크 존에 '블레이드'로 이뤄진 13개의 곡선이 특정 각도와 경사를
대법원이 장례식장 건축을 놓고 지방자치단체와 장례식장업체들이 진행한 소송에 대해 잇따라 판결을 내리고 있다. 대전지역의 한 장례식장은 건축이 금지됐고, 춘천과 포항지역 장례업체는 장례식장 건립 승소 판결을 받았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전 서구 가수원동 장례식장 건립이 없던 일로 됐다. 대전시 서구를 상대로 냈던 장례식장 용도의 건축허가 반려처분 취소 건에서 해당 업체가 패소했기 때문이다.대전 서구청에 따르면 가수원동 656-33번지 외 1필지에 장례식장을 세우려던 민간 업체의 계획이 최종 무산됐다. 대전 서구는 장례식장업체인 ㈜메모리얼소싸이어티가 서구를 상대로 낸 가수원동(656-33번지 외 1필지) 장례식장 용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이 내부 시스템 개편과 사업 확장에 나섰다.미국 매체 게임 레볼루션은 밸브가 올해부터 스팀에 8가지 변화를 적용한다고 현지 시각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밸브는 스팀에 인공지능(AI) 검색 엔진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스팀에서 게임을 검색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 방송 중계를 지원하는 '스팀 TV', 채팅 서비스인 '스팀챗' 등 이용자 간 네트워크 개편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밸브는 올해 스팀의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게임 레볼루션은 스팀의 알고리즘 개선이 이용자가 숨겨진 명작들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HRD이 2019년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사업주 훈련과정 국비전액지원 100% 무료 교육과정 온라인 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최소 1인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모든 업체다. 다만, 사업의 규모와 산업의 특성에 따라 고용보험료 납부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시험대비 강의는 근로자 직업능력개발법 규정에 의해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업장의 사업주가 재직 중인 소속 근로자의 직무능력 개발·향상을 위해 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에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주인공 로사 살라자드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한국을 방문한다.15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알리타: 배틀엔젤’의 주역들이 오는 1월 24일부터 2일간 내한한다고 밝혔다.이번 내한을 통해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나 영화 제작 과정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알리타: 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가 자신의 정체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브렌다 캐릭터로 국내 관객들에게 존
e스포츠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0년, 전세계 e스포츠 관람객은 약 6억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스포츠 주 소비자층은 인터넷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다. 프로게이머도 20대 초반인 경우가 많았다. 2017년 노인들로 이뤄진 프로게이머 팀이 출범한다.'실바 스나이퍼즈'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스웨덴 프로팀이다. 노인을 지칭하는 실버와 저격수를 뜻하는 스나이퍼의 합성어다.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미 말렉이 신작 '빠삐용'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빠삐용' 티저 포스터를 14일 공개했다.‘빠삐용’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빠삐' 가 국채위조범 '드가' 과 함께 한번 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는 악명 높은 기아나 교도소에서 끝없이 탈출을 시도하는 탈추극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빠삐는 절벽 위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배경의 압도적인 풍경과 역동적인 분위기가 새롭게 탄생된 '빠삐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그 누구도 나를 가둘 수 없다!'라는 카피는 자유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마음을 관객들에게 고스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대우조선해양이 부서장급 보임자 총 169명 가운데 35%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은 전체 169명 부서장급 보임자 중 35% 수준인 59명을 신규선임 및 순환하는 부서장급 보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조치가 이뤄진 59명 중 43명은 신임 부서장으로 선임됐으며 16명은 새로운 보직을 맡았다. 대우조선해양측은 "장기간 보임에 따라 조직의 활력과 직원들 사기가 갈수록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부서장에 대한 360도 다면평가에서 저조한 평가를 받은 보임자도 교체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 인사를 위해 회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상인 ‘2019 브릿 어워즈(Brit Awards)’의 후보작이 공개됐다.영국 음반 산업 협회가 주최하는 ‘2019 브릿 어워즈’는 2018년 한해 동안의 음악계를 결산하는 시상식이다.작년 ‘2018 브릿 어워즈’에서 평론가상을 수상했던 R&B 아티스트 조자 스미스(Jorja Smith)는올해 발표한 첫 정규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Lost & Found)'로 ‘올해의 앨범’, ‘여성 솔로 아티스트’그리고 ‘신인상’ 등 세 개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정규 2집 '스테잉 앳 타마라즈(Staying at Tamara’s)'를 UK 앨범 차트 1위에 올리며 선전한지 조지 에즈라(George Ezra)도 눈에 띈다. 그는 ‘올해의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