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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영화 '빠삐용'으로 돌아온다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15 11:21

영화 '빠삐용' 공식 포스터, 사진=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영화 '빠삐용' 공식 포스터, 사진=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미 말렉이 신작 '빠삐용'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빠삐용' 티저 포스터를 14일 공개했다.

‘빠삐용’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빠삐' 가 국채위조범 '드가' 과 함께 한번 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는 악명 높은 기아나 교도소에서 끝없이 탈출을 시도하는 탈추극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빠삐는 절벽 위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배경의 압도적인 풍경과 역동적인 분위기가 새롭게 탄생된 '빠삐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그 누구도 나를 가둘 수 없다!'라는 카피는 자유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마음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영화 '빠삐용' 스틸컷,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빠삐용' 스틸컷,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빠삐용'은 1973년작보다 원작 소설에 더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색다른 매력을 더해 원조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주인공 '빠삐' 역에는 '잃어버린 도시 Z'의 찰리 허냄이 맡았으며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로 첫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은 라미 말렉이 '드가' 역을 맡았다.

'빠삐용'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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