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우리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2가 우리사랑나눔센터에서 '수익형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서울지역 중소형빌딩 부동산 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 절세전략, 투자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 1부는 '수익형부동산 절세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관련 절세 전략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수익형부동산 시장 동향 및 시장전략'을 주제로 투자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3부는 '역세권 유망 중소형빌딩 소개'를 통해 100억원 내외의 유망한 중소형빌딩 투자물건 정보를 제공한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신한금융그룹은 20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그룹경영회의를 열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기술기반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은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4차산업 관련 기업, 사회적기업 등 혁신성장기업에 향후 3~4년간 1조 7천억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자금은 신한금융의 GIB부문을 중심으로 각 계열사를 통해 기업과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금융은 1조7천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를 통해 최대 6조원의 투자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를 통해 기업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의 지난해 경영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정 부회장이 맡은 이마트는 오프라인 마트영업 부진으로 ‘어닝쇼크’ 수준의 성적표를 받은 반면 정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는 면세점과 화장품 사업의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7조491억원, 영업이익 46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9% 감소하며 우울한 실적을 내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마트 부문의 영업이익이 25.4% 급감하며 타격이 컸다. 이마트는 소비양극화, 최저임금인상, 가계부채 증가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내화내진 복합성능 강재를 개발했다. 20일 현대제철은 고강도 내화내진 복합성능을 가진 H형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두께 15㎜, 25㎜의 항복강도(재료가 변형되기 시작하는 강도) 355MPa급 H형강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35㎜까지 규격을 확대하는 동시에 작년부터 착수한 420MPa급 H형강 개발을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355MPa급 내화내진 H형강은 1㎟ 면적당 약 36kg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또 강재 온도가 600℃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의 항복강도를 유지해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예성이 일본 솔로 투어 'SUPER JUNIOR-YESUNG Special Live 'Y 's STORY'의 포문을 연다. 예성은 20일 저녁 7시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2월 27과 28일 오사카, 3월 6과 7일 나고야, 3월 13과 14일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로 찾아온다.예성의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STORY'도 함께 발매된다. 새 앨범은 감미로운 팝 재즈 스타일의 타이틀 곡 'Because I Love You〜大切な絆〜' (소중한 인연)을 포함해 발라드, 미디엄 템포, 댄스 장르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앞서 예성은 지난 2016년 'SUPER JUNIOR – YESUNG JAPAN TOUR 2016 ~ BOOKS ~'와 2017년 'SUPER JUNI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이 억대 투자사기를 방조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우수 고객 유치를 목적으로 사기 전과가 있는 외부인 A씨에게 지점 고객상담실을 내주고, ‘영업실장’ 직책 사용을 묵인하는 등 사실상 사기행각을 방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 사기범죄 피해자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사기 방조 행위로 큰 손해를 입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메리츠종금증권을 A씨의 사기행각에 대한 공동불법행위자로 판단하고 피해자 2명에게 피해액 일부를 배상하라고 판시했다. 1심 판결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 B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가맹점에 매장 리모델링을 요구하고 비용을 떠넘긴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받은 BBQ가 이에 불복해 과징금 등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최근 서울고등법원은 BBQ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과징금 납부명령 등 취소소송에서 "가맹점 리모델링으로 인해 본사 역시 이익을 얻는 만큼 본사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며 공정위 손을 들어줬다. 현행 가맹사업법상 매장 리모델링 비용 중 20~40%는 본사가 부담하게 돼 있지만 BBQ 본사는 모든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 공정위에 따르면 BBQ본사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동안 전국 매장 75곳에 대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정일우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위해 '통 큰 의리'를 선보였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일우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위해 200인분의 간식 차를 쐈다. 정일우는 연일 바쁜 촬영 중에도 직접 메뉴를 고르며 간식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정일우가 추운 날씨에 현장 스태프들이 고생하는 것을 걱정했다"며 "작은 것이지만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즐거워해 주셔서 정일우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갓과 도포를 입은 채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해치' 관계자는 "정일우는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밴드 스트릿건즈가 미국 대표 음악잡지 '스핀(SPIN)'이 발표한 아시아 뮤지션 컴필레이션 앨범 'INDIE ASIA Vol. 1'에 한국밴드로서 수록됐다.'스핀'은 1985년부터 발간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 잡지다. 라몬즈, 섹스피스톨즈, 더 클래쉬 등을 다루며 초기 펑크와 인디록의 확산에 큰 영향을 끼쳤다. 30여년간 새로운 음악가들을 발굴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스핀이 기획, 제작한 컴필레이션 앨범 'INDIE ASIA Vol. 1'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뮤지션들을 선정해 수록했다. 이 앨범에만 독점으로 실리는 4개의 트랙을 포함해 한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등 여러 국가의 펑크, 로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이혼소송 중인 남편 A씨가 조 전 부사장이 상습적으로 자신을 폭행했다며 고소했다. 20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A씨가 전날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작년 4월 조 전 부사장의 폭언·폭행으로 인해 결혼생활을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다며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서로 초등학교 동창인 A씨와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10년 10월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A씨가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A씨에게 화가 난다며 '죽어'라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CJ CGV는 지난 13일 세계 2위 극장 사업자인 시네월드 그룹의 극장 체인 리걸시네마와 손잡고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리걸 휴스턴 마르크 극장에 200번째 스크린X관을 오픈했다.CJ CGV(이하 CGV)는 지난해 6월 시네월드 그룹과 스크린X의 유럽·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최대 100개관을 오픈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리걸시네마는 괌, 사이판, 아메리칸 사모아, 워싱턴 D.C 등에서 556개 극장, 7천 29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는 극장사다.첫 상영작으로 '알리타: 배틀 엔젤'을 선보였다.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불신사업협력포럼'(이하 포럼)과 이와 연계한 '제2회 프렌치 테크 데이즈'에 참가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날 포럼에서 한국과 프랑스 공동 자율주행차 개발 연구인 '단군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함께 열린 프렌치 테크 데이에서는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 현황 전시를 진행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6년부터 한국과 프랑스 정부의 공동 지원을 받아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한 '단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단군 프로젝트에서는 저속 자율주행 알고리즘인 '혼잡주행 지원시스템(TJA)'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여진구가 권해효와 장영남을 향한 단죄를 시작했다. 소중한 이들과 용상을 지켜내기 위해, 냉혹한 군주의 길을 걷기로 다짐한 여진구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13회에서는 광대 하선(여진구 분)이 반정 세력들의 악행에 직접 칼을 뽑아 들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신치수(권해효 분)는 정체를 들킨 하선에게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를 제거하고 용상의 주인을 바꾸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선은 친국(임금이 중죄인을 직접 국문하는 제도)을 열도록 회유하는 신치수에게 "우선 달래(신수연 분)가 무사한 지 봐야겠다"고 조건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