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콘텐츠 성장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이번 포럼은 '지역콘텐츠, 관광과 신한류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콘텐츠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한콘진과 관광공사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과 연계한 지역콘텐츠 발굴·육성한다. 또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콘텐츠와 관광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첫 번째 강연은 김철원 경희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지역콘텐츠산업 개발전략' 주제로 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설경구가 베를린을 뜨겁게 달궜다. 설경구는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영화 '우상'으로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1951년 독일의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2월 개최되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다. 예술작품 발굴을 중시하는 영화제로 유명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영화 '우상'은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영화 '우상'은 영화 '한공주'로 2014년 제4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타이거상'을 수상한 이수진 감독의 신작이다.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죽은 아들의 배후를 찾는 아버지 그리고 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MWC19 전후로 글로벌 주요 제조사별 5G 스마트폰이 공개된다. 이에 맞춰 SK텔레콤이 5G에 최적화된 '킬러 콘텐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분야 중 하나는 'VR 게임'이다.SK텔레콤은 국내 1위 게임회사 넥슨과 5G VR 게임 개발을 위한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게임 3종은 넥슨을 대표하는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다. 특히, '카트라이더'는 남녀노소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방식으로 출시 15년이 지난 현재도 국내 PC방 점유율 5위에 올라와 있는 장수 인기 게임이다.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은 IP 3종을 활용해 '카트라이더 VR(가칭)'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2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으로 이날 관객수 113,506명이다.이어 2위는 2월 13일 개봉한 '증인'으로 관객수 93,469명이며, 3위는 2월 5일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으로 관객수 29,323명이다.[영화 순위] 1위 극한직업2위 증인 3위 알리타: 배틀 엔젤4위 해피 데스데이 2 유5위 기묘한 가족6위 메리 포핀스 리턴즈7위 드래곤 길들이기 38위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9위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10위 신밧드와 마법 양탄자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 사바하개봉날짜: 2월 20일장르: 미스터리, 스릴러감독: 장재현출연: 이정재, 박정민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 문제연구소의 박 목사가사슴 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단체를 조사 중,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박 목사는 이번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는데….2. 콜드 체이싱개봉날짜: 2월 20일장르: 액션감독: 한스 페터 몰란트출연: 리암 니슨, 톰 베이트먼평범한 제설차 운전사이자 올해의 모범 시민 '넬스 콕스맨',마약 조직의 보스 '바이킹'이 꾸며낸 사건으로아들의 죽음을 마주하고,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당한 만큼 갚아주는 냉혈한 복수가 시작된다!3.신데렐라 : 마법 반지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가상의 존재와 사랑에 빠진 남자가 있다. 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다. 그는 멋들어진 말로 고객들의 진심을 전달한다. 하지만 정작 자기 마음은 표현할 줄 모른다. 이혼으로 인한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외로움은 느끼면서도 새로운 사랑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다. 그는 매일 인터넷 채팅을 전전하다 '현타'를 느끼며 잠을 청하곤 한다.그런 그에게 완벽한 여성(?)이 등장한다. 사만다는 실물은 없고 목소리만 존재하는 '시리'같은 존재다. 대신 굉장히 매력적인데다 공감 능력도 갖추고 있어 상처 입은 테오도르를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게다가 인간이 아니니 관계에 책임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깊은 관계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쏘카가 자회사의 모빌리티 서비스 '타다'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택시업계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정했다. 쏘카는 서울개인택시조합 전(前) 이사장 등이 이재웅 대표와 쏘카의 자회사인 VCNC 박재욱 대표를 고발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타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조와 제34조를 위반했다며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N 대표를 중앙지검에 고발한 택시업계에 대해 무고죄, 업무방해죄 등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택시노조는 성명을 내고 "혁신성장본부 공동 민간본부장인 쏘카 대표의 VCNC가 위법한 승차 공유 유사택시 플랫폼을 출시한 것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G전자가 다음 달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때 다뤄질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한 정관 개정·이사 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18일 LG전자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17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다음달 15일 정기 주총을 통해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으로 승인한다. 작년 LG전자는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으로 지급한 바 있다. 오는 9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정관 개정 승인도 이뤄질 예정이다. 실물주권을 발행하지 않는 만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전셋값 하락에 따른 '역전세' 논란과 관련해 “집주인이 해결할 일”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전라북도 군산에서 서민금융 현장 방문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역전세 우려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났고 있다"면서도 "전반적으로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직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집값 하락에 따른 ‘역전세난’과 ‘깡통 전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우려할 만큼 하락하고 있다"면서도 "광범위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최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지난 13일 한진그룹이 발표한 '경영발전 방안'이 주주들의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논란인 한진그룹 사태의 근본 배경은 이사회·감사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리스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18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한진그룹의 이사회·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네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그룹 내 각 계열사에서 리스크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소측은 "경영투명성 강화 차원에서 한진칼이 제시한 감사위원회 및 내부거래위원회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실용학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이다.실업률, 취업률 등이 대학 선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때, 커피바리스타 과정, 호텔경영학과 과정, 호텔조리학과 과정, 제과제빵학과 과정, 호텔 카지노딜러학과 과정, 와인소믈리에학과 과정 등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연계가 잘 되는 학과에 많은 학생·학부모들이 주목하고 있다.바리스타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커피시장에 진출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2020학번 모집·진학상담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한호전 관계자는 "본교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은 학생들을 현장이 희망하는 인재로 교육하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울 남산 옛 CJ빌딩이 1년 6개월 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CJ 더 센터'로 새롭게 출발한다. 18일 CJ그룹 지주사 CJ주식회사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서울 중구 소월로 CJ 더 센터(옛 CJ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옛 CJ빌딩에 입주한 CJ는 이듬해 제일제당그룹을 출범한 후 1997년 CJ CGV, 1998년 CJ GLS, 2000년 CJ엔터테인먼트 등을 설립해 '식품 및 식품서비스', '바이오', '물류 및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등 4대 사업군을 일궈왔다. 이후 지난 2007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 현 CJ그룹의 기틀을 다진 곳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23년 만에 새단장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유진투자증권이 최근 실적 부진과 금융감독원의 잇단 제재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는 오너 일가인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부회장)를 상대로 회사가 책임을 묻거나 견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내부구조 탓이란 지적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유진투자증권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59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하락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7.2% 급락한 465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진투자증권의 지난 2016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3억원, 460억원으로, 최근 실적은 2년 전 수준으로 뒷걸음질 친 모양새다. 지난해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많은 금융당국 제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