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전달기술 CDMO 알피바이오는 2025년 1월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과 관련해 연질캡슐 기반 감기약 신제품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 주요 내용은 진통제 및 감기약의 아세트아미노펜 최대 분량 증가(1,200mg → 1,500mg), 감기약 성분에 이부프로펜, 브롬헥신염산염, 카르보시스테인, 벨라돈나총알칼로이드 추가, 비염용 경구제(알러지제) 성분에 메퀴타진, 슈도에페드린염산염 등이 추가된 것이다. 이로 인해 다수의 기존 감기약 제품이 리뉴얼 대상이 됐으며, 국내 감기약 연질캡슐 시장 70% 이상 (2024년 IQVIA 기준)을 차지하는 알피바이오가 신속하고 규제에 부합하는 위탁개발생산 파트너로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상반기 채용 시장을 돌아보고, 하반기 구인구직 전략을 제안하는 ‘2025 상반기 취업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퇴사자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22% 급감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의 보수적 채용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현 직장에 머무르며 안정을 꾀하는 '대잔류' 시대로의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밖은 지옥'이라는 말이 직장인들에게는 더 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닌 현실이 됐다는 고증이기도 하다. 반면 AI 인재를 향한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AI’ 키워드가 포함된 채용공고는 같은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자사가 보유한 전기차를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본카는 최근 중고차 시장 내 친환경차 유입이 활발해지고 소비자 관심 또한 증가하는 가운데 전기차 구매 시 핵심 고려 요소인 배터리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리본카를 통해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리본카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 번에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가 포함된 공식 인증서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배터리 진단은 LG에너지솔루션이 제공한 전기차 배터리 진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전기차 구매 시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상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을 통해 ‘리테일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24년 9월 110억 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이후 6개월만에 최근 100억 규모 시리즈 C 투자유치에 성공한 애즈위메이크는 직큐를 통해 국내 4,837개소에 달하는 전국 도소매 유통망을 활용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 산지직송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이 회사는 전국 1,500여 개 마트와 연동된 ERP인 큐마켓 파트너스를 통해 일별 일백만 건 이상의 상거래 실데이터(PO
2025년 8월 세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퍼실 세제, 2위 비트 세제, 3위 피지 세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세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7월 13부터 8월 13일까지의 세제 브랜드 빅데이터 4,565,67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세제란 기재의 표면으로부터 때나 부착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정의한다. 세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다수의 공급자가 저성장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전략, 가격 정책 등이 경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기존 주방 세제의 세척력과 헹굼력을 중시하는 제품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
종합 농수산식품 기업 아쿠아홀딩스가 경기도 하남시의 대표 유통 기업인 (주)제일가와 대형마트 공동 운영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유통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고질적인 국내 농수산물 유통 구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적인 5~6단계의 복잡한 유통 구조를 2단계로 축소함으로써, 유통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제품의 신선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아쿠아홀딩스는 국내 5대 민영 농산물 도매시장, 전복 전문 양식장 ‘21세기수산’, 안면도 ‘신성영어조합 양식장’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프랑스 대표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손잡고 크림치즈의 깊고 진한 매력을 살린 신메뉴 1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각 분야의 독보적인 두 프리미엄 브랜드가 만나 미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노티드 특유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저트에 깊고 진한 프랑스 프리미엄 끼리 크림치즈가 더해져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완성했다. 신메뉴는 베이커리 4종, 케이크 1종, 음료 7종으로 총 12종의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베이커리 메뉴로는 깊은 풍미의 끼리 크림치즈 크림과 노티드의 달콤한 바닐라 크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Kiri
2025년 8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8,090,2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코스피지수 상승으로 종목들의 주가가 대부분 최고가 내지는 고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2분기 실적 발표 후 증권사들이 투자 의견을 대거 하향 조정하고 있어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이날까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증권사 리포트가 무려 112개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이후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는 50개를 넘지 않았다.투자의견 하향 리포트는 대부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지만 사실상 매도 의견으로 봐야한다는 지적이다.반면 투자의견 상향 리포트는 48개에 불과했다.지난 6월부터 가팔랐던 한국 증시의 상승세로 과열 종목이 발생한 만큼 이번 실적 발표를 근거 삼
금리인하 기대감이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5% 상승한 183.16달러에 마감했다. 시총도 4조4670억달러로 불어났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 가까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3.23%, ARM과 AMD가 1% 넘게, 대만 TSMC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년여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마이크론은 4거래일 동안 16.5% 급등했다.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엇갈린 신호를 보냈으나 9월 금리인하는 확정적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이날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483.52포인트(1.10%) 뛴 44,458.61에 거래를 마감했
자국 가상자산 거래소 구축을 추진 중인 베트남 정부와 은행 관계자가 12일 두나무를 찾아 업비트의 앞선 기술력을 확인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날 베트남 국방부, 재무부 장관 등이 서울 역삼동 업비트 라운지를 방문해 가상자산 거래소 시스템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방부 소속인 밀리터리뱅크(MB은행)는 두나무와 협력을 통해 베트남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판 반 장 국방부 장관, 응우옌 반 탕 재무부 장관, 부 티 찬 푸엉 증권위원장, 류 쭝 타이 밀리터리뱅크 회장 등이 참가했다. 두나무는 업비트의 거래 체결, 지갑, 보안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가상자산 관련 법과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kt 밀리의서재(이하 ‘밀리의서재’)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07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대비 각각 17%, 29%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매출은 207억 원으로 178억 원으로 집계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7억 원으로 37억 원으로 집계됐던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다.특히, 밀리의서재는 지난 2022년 2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이후 올해 2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연속 13분기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밀리의서
AX전문기업 LG CNS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AI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인 베트남우정통신그룹(이하 VNPT),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의 투자 협력 관계 증진과 시장 진출 기회 모색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베트남 또 럼(To Lam) 서기장 등이 함께했다. MOU 체결식에는 LG CNS 현신균 사장과 VNPT 또 융 타이(To Dung Thai) 회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용식 CEO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