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추진해 민관 협력 포용금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자체가 제공한 공간에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 식사 돌봄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음식의 조리·포장·배송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시니어로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사 ‘TIGER 타켓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출시 1년을 기념해 12일 세미나를 열고 목표 분배율을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S&P500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기초지수 상승에 90%가량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보유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전해 준다. 하지만 시장이 상승할 경우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인다. 어떤 옵션을 매도하느냐에 따라서 월간/데일리 커버드콜로 나뉘는데, 데일리 커버드콜은 다음 날이 만기
자동차 부품 및 태양광 설비 제조업체 대성파인텍이 에너지 밀도를 4배 이상 높이면서 자가 방전율을 대폭 개선한 '슈퍼 커패시터'의 양산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슈퍼 커패시터 양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시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콘덴서 보다 고용량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해 주는 장치를 슈퍼 커패시터라고 한다. 전기차와 태양광, EV 전기차와 ESS 등에 주로 사용된다. 대성파인텍 김병준 대표이사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슈퍼 커패시터 개발에 성공해 이 제품의 양산 라인을 구축, 시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새로 개발된 슈퍼 커패시터는 셀과 모듈의 적층구조 설계를 개
CJ제일제당이 내수 침체로 인해 외형과 내형적으로 모두 역성장했다. 12일 CJ제일제당은 자회사 CJ 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줄었다. 2분기 매출은 4조32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은 7조2372억원으로 15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3531억원으로 7.9% 감소했다. 순이익은 2091억원으로 41.5% 늘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이 2조6873억원으로 1%, 영업이익은 34% 줄어든 90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식품사업은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오프라인 채널 침체가 계속되며 매출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키즈라인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부문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인 궁중비책 ‘키즈라인’은 36개월 이상 어린이 전용 제품군으로 아이들의 피부 특성과 감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쿠팡이 유명 아동 브랜드 상품을 모은 ‘키즈 셀렉트 스페셜관’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키즈 셀렉트 스페셜관은 오픈 당시 20여 개 브랜드로 출발했다. 제이미케이·블루독·타미힐피거키즈 등 인기 브랜드가 입점하며 현재 5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문관으로 성장했다. 브 랜드 수와 상품 종류가 늘어난 만큼, 더 다양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과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개편 전에는 브랜드별 대표 상품 2~3개를 선보이고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했으나, 개편 후에는 브랜드별 최대 100개 인기 상품을 제안한다. 브랜드 업데이트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각 브랜드 인기 상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다섯 번째 매장 ‘bhc 칼스배드점’을 캘리포니아주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칼스배드는 대형 쇼핑몰과 두 개의 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 중심지로, 샌디에이고와 근접해 상업 활동이 활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bhc는 외식 수요가 높은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딜리버리 및 테이크아웃 수요에 중점을 두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bhc 칼스배드점’은 약 1129sqft(약 32평) 규모로, 딜리버리·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이지만, 내부 좌석 20석을 갖춰 풀서비스 레스토랑(FSR) 형태로도 운영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중심으
BAT로스만스가 청년 시민활동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깅 히어로즈’ 프로그램 참가자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로깅 히어로즈’는 청년들에게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AT로스만스가 지역사회의 깨끗한 내일을 위해 진행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플로깅 히어로즈’는 환경 보호와 SNS 활동에 관심 있는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 ‘지구닦는사람들 와이퍼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25일
골든블루가 면세점 진출을 통해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면세 주류 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개척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자 면세점 입점을 결정했다. 지난 3월 면세 주류 병수 제한(2병)이 폐지되면서 2L 용량 제한과 400달러 가격 한도만 지키면 개수와 관계없이 면세 주류를 구매할 수 있게 돼 면세 주류 시장의 성장세가 주목되고 있다. 12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새롭게 입점 된 곳은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 그리고 현대면세점 온라인몰이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골든블루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를 비
NS홈쇼핑이 12일 오후 4시 30분 ‘김나운 더키친’의 ‘손질 통낙지’를 론칭 방송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상품은 큰 사이즈(약 35cm 내외)의 손질 통낙지에 매콤낙지볶음 양념을 더했다. 낙지는 예로부터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말이 있을 만큼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단백질, 칼륨, 철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손질 통낙지’는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건강한 낙지만을 선별해 내장, 눈, 입 등 비가식 부위를 제거한 후 5회 안심 세척을 거쳐 영하 35℃ 이하에서 급속 냉동해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구성은 개별 포장된 손질 통낙지 6팩(팩당280g(3미))과 김
LG전자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구독 전용 브랜드샵을 첫 오픈하고 서비스를 본격 론칭하는 등 글로벌 구독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가전 구독 시장이 이미 형성돼 있거나, 고객 니즈가 큰 국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구독 사업을 운영 중인 국가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이다. 가전 구독은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 및 점검을 포함한 전문적인 케어와 무상 A/S를 제공하며 초기 구매 부담도 적다. 기존의 소유 개념을 넘어 프리미엄 제품을 더욱 편리하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 구독 사업은 국내에서 쌓
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4억원으로 전년 보다 4% 늘었다. 다만 환율 변동으로 외화 관련 손익이 감소해 당기순손실 36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448억원, 아시아 691억원, 북미·유럽 262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3억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PC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917억원이다. 아이온은 신규 서버 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3% 성장한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 증가한 2190억원이다. 리니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주력 노선인 일본 동남아 이용객들이 역성장하면서 그나마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진에어 마저 일본과 국내선 수요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진에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13% 낮췄다.앞서 진에어는 2분기 영업손실이 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최고운 연구원은 "외형보다 비용 증가가 문제였다"며 "전체 ASK(유효좌석킬로미터)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비용이 13%나 급증했다"고 분석했다.특히 "일부 일회성 요인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항공업계 전반적인 비용 인플레이션 영향은 예상보다 큰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