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합산 59만 749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59만 5092대) 대비 0.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올해 7월 국내 5만 6227대, 해외 27만 856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총 33만 47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증가, 해외 판매는 0.5% 늘었다. 국내판매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4408대, 쏘나타 3314대, 아반떼 6145대 등 총 1만 448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6238대, 싼타페 4252대, 투싼 4011대, 코나 2592대, 캐스퍼 1245대 등 총 2만 3258대 판매됐다. 포터는 4296대, 스타리아는 363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
골프 거리 측정기 시장을 선도해온 보이스캐디를 운영하는 브이씨가 축적된 기술력과 스포츠 디바이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러닝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 첫 행보로, 러닝 전문 브랜드 뉴런의 첫 러닝 워치 ‘R21’을 선보이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뉴런의 러닝 워치 ‘R21’은 러너인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직접 뛰며 고민한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러닝 워치”를 지향하며, 번역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용어와 UX/UI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한민국 지형에 최적화된 듀얼 밴드 GPS와 현지화된 러닝 솔루션을 통해 K-러너에게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며, 한국 러너들의 체형과 주법을 고려한 설
코스피 지수가 전날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후폭풍과 세제개편안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면서 급락했다.1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3.88%( 126포인트) 급락하며 3120선마저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시장에서 1조7000 억원,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8500억계약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도 전날보다 8.60원 오른 4100.50원을기록 1400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3.5%, SK하이닉스는 5.7% 가까이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만에 7만원선이 무너졌다.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등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자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국내 액체세제 12년 연속 1위 브랜드 퍼실(Persil)이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와 함께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같은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해 실내건조 세탁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지난달 공개된 ‘안목의 여왕 김남주’ 7화에서는 김남주가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와 ‘퍼실 디스크 실내건조’로 직접 세탁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영상은 퍼실 실내건조의 탁월한 탈취효과를 강조하며, 퍼실의 강력한 세척력이 실내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나게 하는 냄새 원인 물질 자체를 없애줘 ‘실내건조도 역시 딥클린이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에서
동아오츠카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에게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남 산청, 전남 담양, 충남 부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의 체력 보충과 수분 공급을 돕기 위한 조치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복구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동양생명은 1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성대규 대표이사의 취임 1개월을 맞아 임직원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 대표가 회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구상을 임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공식 소통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약 12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내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전국 지점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성 대표는 주요 경영 현안과 동양생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조직 변화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이어 사전 질문과 현
IBK기업은행은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특히 올해 전례 없는 각종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미국 발 관세위기 등 대내외 위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중기대출 지원으로 중기금융 역대 최대 점유비를 달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조선’, ‘반도체’, ‘2차전지’, ’방산’ 관련 TIGER ETF 4종과 이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ETF는 ‘TIGER 조선TOP10 ETF’다. 이는 ‘조선 빅4’를 중심으로 국내 조선 산업 대표주에 집중 투자한다. 협상안에 따르면 총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펀드 중 1500억 달러는 ‘한미 조선협력 펀드’로 조선 산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선박 건조를 비롯해 MRO(유지, 보수, 정비), 조선 기자재 등 조선업 생태계 전반에 훈풍이 불고, 향후 양국 간 조선 산업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대미 투자 펀드
빙그레는 신규 과채주스 브랜드 ‘캐옴’의 첫 출시 제품으로 ‘캐옴 고농축 토마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캐옴’은 과일과 채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과채주스 전문 브랜드로, 빙그레의 과일 주스 브랜드 ‘따옴’의 오랜 제조 노하우와 품질 기준을 담아낸 패밀리 브랜드이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캐옴 고농축 토마토’는 토마토 2.5개 분량을 고농축하여 120mL 한 팩에 담아낸 주스이다. 이 제품은 라이코펜 9,000µg을 함유하고 있으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이 75µg(1일 기준치 250%) 함유되어 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냉장고 없이도 일상 속 어디
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등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자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나타나고 있다. 양도소득세 기준 변경을 반대하는 국민청원은 공개 하루 만에 1만 7000명이 넘는 투자자가 동의하는 등 반대 여론이 확산 중이다.1일 국회 전자청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등록된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에 관한 청원’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만8330명이 동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한 달 내 5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으면 관련 상임위원회에 안건이 회부된다.정부는 주식 양도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을 기존 ‘종목당 50억 원 이상’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다시
K-뷰티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SAEMMOOL)’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5’에 대한민국 대표 K-뷰티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KCON은 K-팝을 중심으로 뷰티, 패션, 푸드 등 다양한 K-컬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한류 축제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정샘물 뷰티는 이번 참가를 통해 K-뷰티의 기술력과 철학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 올리브영 어워드
오비맥주가 연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 부스는 연말까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오션월드 컬러풀 페스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등 소비자들의 발길이 모이는 지역을 찾아간다. 언제 어디서나 알코올 걱정 없이 맥주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카스 0.0만의 특장점을 살려, 접근성이 좋은 ‘ATM’을 테마로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휴게소에서는 많은 차량이 방문하는 장소의 특성을 반영해 ‘드라이브 스루’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한다.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
정부가 발표한 세재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코스피 지수가 3% 넘게 급락하며 3200선을 내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2.89포인트(3.17%) 하락한 3142.5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5.12포인트(1.08%) 내린 3210.32로 개장한 이후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같은 시각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보다 4.80% 하락한 1만 389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4.06%), JB금융지주(-3.25%), 신한·우리금융지주(-3.24%), 하나금융지주(-2.93%)가 약세다. 증권주인 신영증권(-6.80%), NH투자증권(-5.99%), 한화투자증권(-5.80%), 부국증권(-5.48%), 키움증권(-5.10%), 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