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오른 46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4% 늘어난 7531억원을,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1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으로 자금유입이 지속되며 NH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2550억원을 기록했다. 목표전환형 랩(Wrap) 등 매출증대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도 554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글로벌 투자 경험 확대 등 디지털(Digital)채널 마케팅 강화를 통해 디지털채널의 위탁자산과 월평균 이용자 수가 각각 53조 3000억원, 215만명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금융
NH투자증권은 31일에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 사업인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종합투자계좌)를 추진하기 위해 65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시장법에서 정하고 있는 IMA 사업자 선정 자기자본 요건인 8조원을 충족하게 된다. 지난 4월 금융위의 종투사 운용규제개편안 발표 이후 사업추진을 검토해 온 NH투자증권은 9월 내 인가신청을 완료해야만 현행요건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윤병운 사장은 취임 이후 NH투자증권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으로서 리테일의 중요성을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한낮 기온이 41.7도까지 치솟고 있다. 찜통더위 속 합리적인 가격에 더위를 식힐 제품과 서비스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3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명륜진사갈비는 폭염에 대응해 4900원 무제한 생맥주와 식사 고객 대상 무료 팥빙수존 운영 등 가성비 중심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리버스탭 생맥주는 아래에서부터 맥주가 차오르는 방식으로 신선한 재미와 시원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어 폭염 속 피서처 역할을 하고 있다. 여름 한정으로 운영 중인 '팥빙수존'은 식사 후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
지방선거 출마자와 참모를 위한 실전 매뉴얼 ‘지방선거 승리의 선거캠프’(도서출판 삼인)가 30일 출간됐다. 이 책은 선거캠프 실무 운용에 초점을 맞춰 단계별 과정과 각 부분별로 27개의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경험이 부족한 호보자와 참모들도 무리 없이 캠프를 꾸릴 수 있도록 했다.후보자 결심 전 점검사항부터 선거분석, 전략 수립, 캠프 세팅, 경선·본선 메시지 전략, 위기관리, 온·오프 조직 운영, 창의적 유세 등 실질적 내용을 담았다. “포지티브는 네거티브보다 힘이 세다”며, 긍정적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책은 1년을 기준으로 △D-365 후보자 세팅 △D-300 선발대 세팅 △D-180 1차 캠프 △D-120 2차 캠프 △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얼음정수기 시장 판도를 또 한 번 주도하고 있다. 최근국내 최소 사이즈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를 선보이며,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하고 얼음정수기 시장 리더십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가 더 이상 여름철 계절 가전에 머무르지 않고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편리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시장 변화에 주목해왔다. 이에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니즈와 사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소비자 중심 전략을 통해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시장 대응력을 입증하고 있다. 정수기의 대명사로 통하는 코웨이는 기술 혁신과 소비자 중심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여름철 쾌적한 실내 습도 관리를 위해 8월 말까지 제습기 인기 제품 4종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인버터 제습기 23L △노블 제습기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등 4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웨이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할 때 제공되는 동시구매 패키지 할인과 중복 적용된
챗GPT 개발업체 오픈AI가 올해 들어 7월까지 매출이 두 배 증가하며 올 한해 예상매출(ARR)이 120억달러(약 16조7000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 오픈AI가 월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전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 한해 매출이 120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매출(55억달러)의 두 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ARR는 12개월간 구독 계약을 통해 회사가 얻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익을 의미한다. 2022년 말 출시된 챗GPT는 현재 주간 활성 이용자가 약 7억명에 달한다고 디인포메이션은 덧붙였다.디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올해 현금 소모 예상치를 약 80억달
국내 와인 유통업계 상장사인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대표 수입 브랜드 ‘몬테스’의 누적 판매 1,700만 병 돌파 기념으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판매 기록은 와인 병을 세로로 쌓았을 경우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의 약 576배 높이에 달하는 규모다. 199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몬테스’는 2012년 500만 병, 2019년 1,000만 병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 1,700만 병 돌파로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몬테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소비층의 지지를 받으며 지난 28년 동안 국내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신한은행은 31일 2024년부터 추진해온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중 3029억원(98.7%)을 집행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공통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약 28만여명에게 1953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지급했으며,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약 27만 7000명의 취약계층에게 1076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여성 소상공인 출산 지원금 ▲취약 중소기업 공동 안전관리자 인건비 지원금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상생지원금 등 총 36억원 규모의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원의 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119plus
한국이 미국과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 낮추기로 협상했다. 해당 소식에 장초반 코스피 지수는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자동차주가 하락세로 접어들며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31포인트(0.65%) 상승한 3275.78에 개장했다. 장중 올해 최고치인 3288.26(1.04%)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이내 상승 분을 반납하고 하락하고 있다. 오후 1시 3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83포인트(0.55%) 떨어진 3236.64이다. 같은 시간 현대차는 전날 보다 4.48% 하락한 21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도(–6.70%) 주가가 후퇴하며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정
한국과 미국이 자동차에 대해서도 15%의 관세율을 적용한 영향으로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31일 현대차 주가는 한미 무역협상 타결 소식에 정규시장 개장 전 9%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서며 오후 1시 30분 현재 거래일보다 4.5% 급락중이다.기아는 6.6%, 현대모비스는 4.7% 가량 하락하고 있다.현대차그룹주가가 이처럼 급락세로 돌아선 것은 그동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한국 수출차는 무관세를 적용받은 반면 일본과 EU는 2.5%의 관세율을 적용받았다.하지만 이번 무역 협상을 통해 한국은 물론 EU 일본이 똑같이 15% 관세율을 적용받게 돼 한국 차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1일 정부·여당 주도로 입법에 급물살을 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일방적 처리를 멈춰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미국 관세와 내수·수출 부진 등 복합 위기 속에서 노란봉투법의 시행은 한국 경제를 지탱해 온 주요 산업 현장에 극심한 혼란을 초래하고 미래 세대 일자리마저 위협할 것이란 지적이다.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개정안은 기업의 투자 결정이나 사업장 이전, 구조조정 등 사용자의 고도의 경영상 판단 사항까지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있어 경영권을 침해할 소지가 크다”며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잦고 과격한
K-콘텐츠 기반 브랜드 커머스 및 MCN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식회사 텍스처(대표 윤나현)'가 최근 여성기업확인서, 연구개발전담부서인정서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기술 기반 역량을 모두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텍스처는 ‘K-뷰티’, ‘K-패션’, ‘K-콘텐츠’를 아우르며 창작자와 브랜드가 자신만의 고유한 ‘결(Texture)’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커머스를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텍스처 엔터테인먼트라는 MCN(멀티채널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을 통해공공기관 대상의 입찰 가점은 물론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 자격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