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Dtonic, 대표 전용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South Summit Madrid 2025’(이하 사우스서밋) 세미파이널 세션에 초청 기업 자격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온디바이스 컴퓨팅에 대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한 사우스서밋은 글로벌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럽 최대의 창업·혁신행사다. 누적 투자액 13조원, 배출한 유니콘만 7곳에 달하며 유럽을 넘어 라틴아메리카 지역으로 무대를 확장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처음으로 아시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디토닉은 이 자리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컴피티션에서 1위를 차지해 이번 마드리드 행사에 초청을 받았다. 4000여개의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에듀 플레이존’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휴양지 및 리조트를 찾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홈런의 다양한 AI 학습 콘텐츠 체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파라다이스시티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스마트 에듀 플레이존에서는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과 XR스쿨 등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미술 콘텐츠 ‘아트봉봉’을 통한 드로잉 체험과 놀이하듯 한글과 영어, 수학 등
2025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화자산운용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1,848,41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운 날씨에도 집에서 정통 일식의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메밀소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면, 장국, 고명을 모두 담은 올인원 냉동 간편식으로,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한 팩으로 완성도 높은 메밀소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밀면 특유의 씹을수록 구수한 식감에, 직접 우린 가쓰오장국과 간 무, 김, 쪽파, 와사비 등 고명이 더해져 전문점 수준의 메밀소바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냉메밀소바의 가장 큰 강점은 ‘조리의 간편함’이다. 냄비에서 단 40초면 조리 가능한 메밀면과 희석 과정 없이 그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한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 이하 진흥원)과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고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정승국 진흥원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인사들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력 분야로 제주 메밀산업 활성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런케이
풀무원식품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와 ‘홍천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 신영재 홍천군수, 농협중앙회 김준태 홍천군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풀무원과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홍천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매를 확대하여 상호 상생 발전하자는 뜻을 함께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 당사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및 농촌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홍천군 고품질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
유전체 기반 AI 해석 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이 구글 딥마인드를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연간 71조원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18일 쓰리빌리언의 IR자료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AI 기반 유전변이 해석 모델 ‘3Cnet’을 통해 구글 DeepMind의 Alphamissense 모델 대비 4.3%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다. AUC(곡선 하 면적 기준) 지표에서도 1.000이라는 완벽한 수치를 기록,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이미 실험적으로 검증된 변이들에 대해 AI만으로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 AI 진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이러한 기술력은 세계적 경진대회 수상으로도 증명됐다. 쓰리빌
테슬라 주가가 2분기 부진한 전기차 출하량과 현금 자산이 위험한 상황이라는 보고서 영향으로 4% 가까이 급락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9% 하락 마감했다.투자은행 웰스 파고의 콜린 라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테슬라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34만3000대를 출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의 평균 예상치보다 17% 감소한 것이다. 라간 애널리스트는 특히 테슬라의 현금성 자산이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해 펀더먼털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테슬라에게 2018년 이후 19억달러의 수익을 가져다 준 탄소배출권 소득이 더 이상 발효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테슬
NH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개최하고, 거래 중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한계를 넘어 정보와 전략 중심의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고객의 자산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투자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투자정보 접근성/적시성 부족 ▲현지와의 시차 등 제한된 거래환경 ▲거래 수수료 부담 등 3가지로 짚었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투자정보 ▲거래 편의성 ▲수수료 제로고침 등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3단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17일 그룹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사업장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석유화학업계의 장기 불황으로 분투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R&D 경쟁력, 안전경영의 ‘Back to Basic’을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급격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로 소재·에너지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원가절감과 공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과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먼저 홍보관을 방문해 공장
유리 정밀가공 전문기업 유티아이(UTI)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기술인 TGV(Through Glass Via) 기판을 단독 개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유리소재 강자 코닝이 2대주주로 자리한 가운데, 기술 내재화와 고부가가치 공정 확대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유티아이는 현재 TGV 기판 관련 핵심 기술인 △Through-hole 가공 공법 △High Aspect Ratio 구현 △기판 강도 확보 기술을 자체 개발에 나서며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다. TGV 기술은 유리기판에 미세한 비아(Via, 전기적 연결 통로)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것으로, 고집적 반도체 패키징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반 기술로 꼽힌다. 유리가공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준공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더샵센텀하이브’에서 지하 전 층 누수와 철근 부식, 구조물 중성화 등의 하자가 발생해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7일 송도더샵센텀하이브 복수의 입주민과 수분양자에 따르면 해당 건축물은 안전점검전문기관 진단 결과, 염분을 포함한 지하수의 침투와 코어 내부로의 확산, 철근 피복두께 부족, 콘크리트중성화의 빠른 진행 등에 따라 신축건물임에도 지하 구조물의 상태평가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D등급은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시설물안전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위험표지설치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D등급의 경
시티그룹은 국제 금 값이 3~4 분기에 온스 당 3000달러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티그룹의 맥스 레이톤을 비롯한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국제 금 값이 내년 하반기에 온스 당 2500~270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하향 전망 의견을 제시했다.시티그룹은 글로벌 성장률이 견실하게 개선되고 미국의 예산 적자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기 때문에 올 4분기부터 금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티그룹이 이처럼 국제 금 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은 금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이 개선되고 美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