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가 지난 5월 내수 3560대, 수출 5540대를 포함 총 9100대를 판매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 3월에 이어 2달 만에 9000대 판매를 회복하며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올 3월에 출시한 무쏘 EV 등 판매 호조세로 지난 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수출은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호주와 헝가리,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2.9%, 전년 동월 대비로는 34.2%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KGM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 및 신 사업 확대, 새로운 시장 개척 활동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가 지난달 29일 개최된 ‘2025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원들의 노력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해 그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성과를 낸 교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작년에 처음 도입됐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데, 성의교정(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비롯해 산하 8개 부속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업적평가는 여기에 소속된 약 100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 및 간호대학과 8개 병원별 내과계·외과계 교수
이지스자산운용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전남 여수를 신규 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2년부터 시작한 워케이션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창의성 향상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기존 제주 성산 지역과 함께 여수를 새로운 워케이션 거점으로 추가해 임직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배정제에서 신청제로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임직원들이 20개 차수 중 원하는 지역과 일정을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제도 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각 차수당 12명씩 총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 차수는 내주부터 시작된다. 여수가 새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중국 심천 IT 혁신 현장을 탐방하는 ‘제24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선발된 청소년 77명이 참여했다. 체험단은 전기차·배터리 분야 선도 기업 BYD(비야디)를 방문해 전기차 기술 및 배터리 개발 과정을 살펴봤으며, 전시관과 생산 공정 모형을 관람했다. 이어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고’를 체험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했다. 또한 BGI(베이징 유전체연구소)을 찾아 유전자 분석과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심천 도시계획관에서는 도시 발전과 스마트시티 관련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길 8에 위치한 자사 신사옥에 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새롭게 오픈하며, 브랜드 가치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간다. 이번에 오픈한 F&F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은 F&F의 대표 브랜드를 한데 모은 복합 공간으로, 각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리테일 매장을 넘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간은 ▲1층 MLB, ▲지하 1층 MLB키즈, ▲2층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및 세르지오 타키니 브랜드 매장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별 고유의 감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간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암 경험자가 다시 자신감 있게 삶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여성 웰니스(Wellness·건강하고 행복한 상태) 지원사업 ‘힐링LIFE’ 프로그램 확장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지난 5월31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여성 암 경험자 200명을 초청해 힐링LIFE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적 성찰과 외적 변화를 통해 여성 암 경험자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화손보는 지난해부터 여성 암 경험자와 그 가족이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체적,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힐링LIFE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프로그램 취
IBK기업은행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5년 상반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상반기 육성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 기업의 성과 발표 및 투자,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26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해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스 전시를 통해 기업 홍보를 진행한다. 기조연설에는 구선미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 수석 상무관이 연사로 나서 룩셈부르크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 현지 생태계의 특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도 제공할 계
에이비온은 바바메킵(Vabametkib)의 임상 2상 결과를 미국 MD앤더슨암센터와 서울아산병원의 주요 연구자들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늘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바바메킵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이면서, 치명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3등급 부종(grade 3 edema) 발생이 0건이라는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발표는 단독요법과 병용요법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단독요법 임상 결과는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쇼우닝 러(Xiuning Le) 교수가 직접 발표했다. 러 교수는 “바바메킵은 현재 FDA 승인 경쟁약물과 유사한 치료 효과를 보이며 안
오가노이드 기반 분석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염기서열 기반 최첨단 분석기술을 자사 신소재 평가 플랫폼인 ODISEI 솔루션에 접목하며, 신소재 평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단일세포 RNA 시퀀싱(scRNAseq), 3차원 공간 생물학 분석(Spatial Biology Analysis) 등 바이오 기반 첨단기술을 통합하여, 기존 분석 서비스 대비 한 차원 높은 정밀도와 예측력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요소가 복합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객이 신소재의 작용 메커니즘과 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설계하는 데 있어 종합적인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해
글로벌 K콘텐츠 기업 더빅픽쳐(대표 김환욱)가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투자회사 머카바파트너스(대표 류광원)와 5월 13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패션, K-뷰티 등 소비재 브랜드의 동남아 진출과 맞춤형 투자유치, 글로벌 브랜딩 강화를 위한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양사는 K-브랜드의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주요 시장 진출,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전략 실행, 기업별 맞춤형 자금조달 및 구조화,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글로벌화 등 핵심 과제에 공동 대응하며, 실질적성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더빅픽쳐는 BTS, 블랙핑크, 지드래곤, 스트레이키즈, NCT,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해왔다. 그동안은 응원하고 싶거나 고마운 고객 사연을 공모해 ‘촌스러버’를 선발하고,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가 함께 나눔 현장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그 대상을 미래 세대로 확장해 청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번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촌스럽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학RCY 봉사회를 촌스러버로 선정해 총 55
CU가 오는 9월 정식 운항을 앞둔 서울시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선착장에 라면 특화점인 ‘라면 라이브러리’를 업계 단독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서울 잠실부터 마곡까지 총 7개의 선착장(잠실, 뚝섬, 옥수, 압구정, 여의도, 망원, 마곡)을 오가는 수상 대중교통이다. 한강을 따라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는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는 출퇴근 수단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코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한강버스는 오는 9월 정식 운항 예정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시민체험운항을 통해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CU는 한강버스가 정차하는 7개 선착장에 편의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매장을 연다. 지난 31일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대화형 자연어 검색 서비스 ‘Fai(파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키워드 중심 검색의 한계를 넘어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건강한 식품을 탐색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파이는 식품(Food)과 인공지능(AI)의 합성어로, 식품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개인화, 차별화된 고객가치 경험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기존 검색 기능이 상품명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 ‘목적형 구매’에 최적화돼 있다면 Fai(파이)는 고객이 어떤 상품을 사야할지 잘 모를 때에도 질문 한 줄로 시작할 수 있는 대화형으로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