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글로벌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스코샤와 로크로몬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프리미엄 위스키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블렌디드 위스키 중심의 제품군을 넘어 싱글몰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국내 위스키 시장은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싱글몰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윈저글로벌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제품군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모두 7종이다. 글렌스코샤는 12년, 15년, 빅토리아나, 캠벨타운 몰트 페스티벌 에디션 2026을 출시한다. 로크로몬드는 12년, 18년, 154th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 2026을 추가한다.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 명을 돌파하며 고객의 금융 생활을 연결하는 그룹의 핵심 디지털 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된 신한 슈퍼SOL의 MAU는 출시 직전 약 1030만 명에서 7월 30일 약 1113만 명으로 증가했다. 출시 이후 40여일만에 약 83만 명이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신규회원 유입도 이어졌다. ‘신한 슈퍼SOL’ 출시 이후 약 40만 명이 새로 가입해 7월 30일 기준 2026년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 슈퍼SOL은 기존 고객에게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
서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서울시와 사업시행자 간 실시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 추진이 구체화되면서 공간계획과 설계를 맡은 디에이건축의 설계안도 실제 사업 단계에 적용될 예정이다.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 콤플렉스, 호텔, 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스포츠와 문화, 관광, 비즈니스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디에이건축은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시설, 호텔, 상업·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계획을 제안했다.
리필드는 두피 관리 라인업의 세정 단계 제품인 '스칼프 리셋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클렌저, 토닉, 앰플, 세럼으로 구성된 탈모·두피 관리 솔루션 가운데 세정 역할을 담당하며, 이후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를 고려한 두피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회사 측은 기존 탈모 샴푸가 세정과 기능성 성분 전달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능성 성분은 일정 시간 이상 두피에 머물러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샴푸는 장시간 방치하기 어려워 충분한 흡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리필드는 임상 연구와 700만 건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러한 점을 확인했으며, 세정과 흡수 기능을 분리한 두피
원프레딕트가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 넘어섰다원프레딕트는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배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수주액은 지난해 연간 수주 총액도 크게 웃돌았다.계약 규모도 커졌다. 상반기 평균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4배 확대됐다.원프레딕트는 초기 도입 효과를 확인한 고객사가 추가 프로젝트를 발주하면서 제조 AI 도입이 일회성 실증을 넘어 전사 단위로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소프트웨어 제품이 수주 증가를 이끌었다. 상반기 신규 수주 가운데 소프트웨어 비중은 89.8%였다. AI 기반 공장 운영체제 'pdx'는 전체 수주의 74.2%를 차지했다.제조 데이터를 AI에 맞게 연결하고 관리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2026년 하반기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마루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창업 공간과 교육, 네트워크를 연계해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마루180'과 '마루360'에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창업 지원기관 등이 함께 입주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되는 기업은 최대 1년 6개월 동안 사무공간과 회의실, 이벤트홀, 스튜디오, 세미나실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팀 규모에 맞춘 사무실과 업무용 가구도 제공되며, 입주 기업은 시설 운
재산이 300만달러( 약 43억원)가 넘는 미국의 젊은 자산가들중 주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4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투자투자 인구수가 28~30%에 달하는 우리나라에 비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재산이 3백만달러가 넘는 21세부터 43세까지 젊은 미국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자신의 부를 늘리는 투자 방식으로 주식을 선호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3세 이상 장 노년층 부자들의 55%가 주식에 투자하는 성향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는 것이다.이들 젊은 자산가들은 대부분(93%) 향후 몇 년간 자신의 포트폴리
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비즈플레이 손잡고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활성화와 기업 비용관리 협력에 나선다. 4일 토스플레이스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비즈플레이는 서울·익산·제주 등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운영하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에서 쌓은 운영 경험과 기업 비용관리 역량에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공공과 기업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비즈플레이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 결
패션 브랜드 스탠다드에러(STANDARDERROR)가 여성 라인 '스탠다드에러우먼(STANDARDERROR WOMAN)'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스탠다드에러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구성해 왔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이러한 브랜드 기조를 바탕으로 여성 라인인 스탠다드에러우먼을 신규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스탠다드에러우먼은 스트리트 패션 요소와 도시적 디자인을 적용한 여성 브랜드다. 첫 번째 컬렉션은 긴팔 니트와 니트 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유 있는 실루엣을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해당 라인은 특정 유행에 치우치지 않는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에 초점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크라시앙(CRASSIANG)을 운영하는 아르테코퍼레이션이 지난해 매출 25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메디쿼터스가 2025년 아르테코퍼레이션 지분 100%를 80억원대에 인수한 이후 공개된 첫 연간 성적표다.국세청 표준재무제표증명에 따르면 크라시앙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250억원으로 집계됐다. 크라시앙은 2021년 설립 이후 5년 연속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연도별 실적은 △2021년 매출 18억원, 영업이익 3억원 △2022년 매출 91억원, 영업이익 20억원 △2023년 매출 122억원, 영업이익 23억원 △2024년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18억원 △2025년 매출 250억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둔화했기 때문이다.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여파로 5월 3.1%, 6월 3.2%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3%대였다가 지난달 2%대로 복귀했다.국제 유가가 하락했고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해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이 영향을 줬다.석유류 가격은 지난달 15.5% 오르며 6월(24.7%)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 물가 상승 기여도는 0.60%포인트(p)로, 역시 6월(0.93%p)보다 축소했다.품목별
코스피 지수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과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1%대 상승 출발하며 반등에 성공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6포인트(0.44%) 오른 6285.0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3.93포인트(1.50%) 상승한 6351.38에 개장했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42억원, 2479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4398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63%), 삼성전기(-0.42%), 현대차(-2.29%), 삼성생명(-2.26%)은 하락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26%), SK스퀘어(1.50%), LG에너지솔루션(0.47%), 삼성바이오로직스(0.28%), K
매일유업은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첫 식물성 음료 제품인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두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은 '서리태', '서리태&쑥', '서리태&팥'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국내산 특등급 서리태를 비롯해 쑥과 팥 등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상하목장은 원료의 신선도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두유에 사용하는 서리태는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청자 5호' 품종만 선별해 사용하며, 원료의 수확 시기와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기존 유제품에서 운영해 온 원산지와 품질관리 체계를 식물성 음료에도 확대 적용했다는 설명이다.제품 제조에는 전통 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