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냉동 돈까스 생산 전문기업 ㈜상신종합식품(대표이사 윤희선, 이하 상신)이 자체 브랜드 제품의 베트남 수출을 완료하며 글로벌 수출 판로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상신은 지난해 12월 보성특산교역(대표이사 송장근)을 통해 베트남에 '비유탕 돈까스'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수출 품목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등심·치즈·고구마 돈까스 3종과 순살치킨까스 총 4종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가슴살을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번 수출은 베트남 시장에서의 K-food 트랜드를 토대로 한식당 등 전문점의 사업자 대상으로 한 식자재 유통에 진출한 의미가 크다.상신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올해에 ‘비유탕 돈까스류’를 인도
2025년 1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대우건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024년 12월 20일부터 1월 20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1개의 빅데이터 20,787,6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
알피바이오는 최근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합성색소인 '적색 3호(Red No.3)’를 암 유발 가능성을 이유로 전면 금지함에 따라, 천연색소 비타민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미국 FDA(식품의약국)는 지난 15일, '적색 3호(Red No.3)’를 암 유발 가능성을 이유로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적색 3호는 음료, 사탕, 시리얼 등에 널리 사용되는 합성색소로 식품 제조업체들은 2027년 1월까지 이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식이보충제)과 약물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가진다. 이는 1980년대부터 제기된 인공색소 안전성 논란에 대한 결정적인 조치로, 제약업계 및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적색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환경부로부터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E-순환거버넌스(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 380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중 신협중앙회를 포함한 10개 우수 파트너를 선정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신협은 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새로운 회수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협은 지난 9월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25개의 회원조합이 총 57,663kg의 고장난 전기·전자제품(PC, 프린터, 팩스기 등)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며 친환경
국민연금이 오는 23일 개최될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에 찬성 입장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마지막 남은 허들은 가처분 소송이다. MBK가 집중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이사 선임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의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만큼 법원 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가처분 판단은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판세를 결정짓는 마지막 승부처가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고려아연의 경우 여러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국민연금의 지지를 받았지만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하게 될 경우 적대적 M&A를 막아내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MBK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에 이어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ESG기준원’도 고려아연 이사회에 대한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ESG기준원은 14일 오후 기관투자자들에게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의결권 행사를 권고한다는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송했다. 집중투표제 반대 권고에 대해 한국ESG기준원은 “장기간 정관 내 집중투표제를 배제해 온 회사가 경영권 분쟁의 상황에서 해당 제도를 도입한다는 점은 상당히 이례적이고, 이는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그 본래 목적인 소수주주권 보호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노르웨이중앙은행투자청(NBIM,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이 2022년 영풍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블랙리스트에서 벗어날만한 개선책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당시 NBIM 윤리위원회 측은 "영풍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거나, 환경오염을 일으킬 위험을 안고 있는 만큼 노르웨이 정부 연기금 글로벌(GPFG, The Government Pension Fund Global)의 투자 목록에서 제외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영풍석포제련소는 오랜 기간 환경오염과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 연구에서도 오염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했다. GPFG는 노르웨이 정부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 부진을 감안한 2회 연속 기준금리 인하(2009년 이후 처음)에 이어 3연속 인하 가능성이 부각됐으나 지난해 12월 이후 급부상한 정치적 리스크 관련 고환율 부담으로 기준금리가 동결됐다.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확인 필요성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나금융연구소의 ‘1월 금통위 결과 분석 및 향후 전망’ 분석에서다. 보고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경기 둔화 폭 확대에 따른 인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외환시장 불안과 향후 전개될 국내외 정치 상황을 추가로 확인한 후 대응할 것임을 언급해 2월 인하를 적극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통화정책의 우선 순위가 물가, 금융안정, 성장의 순서로 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인수할 경우 고용과 노사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3명 중 2명 꼴로 해외 등으로 기술이 유출되고 핵심인력 이탈 우려가 있다고 봤다. 전자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사모펀드 MBK가 고려아연을 인수할 경우 근로자 해고, 인력 구조조정 등 부정적 노사관계가 심화될 것이라는 주장에 전체 응답자의 55.8%가 ‘동의한다’고 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24.7%다. MBK의 고려아연 인수에 따른 영향을 묻는 질문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의 재능 계발을 지원하는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는 초록우산과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2017년부터 매년 스포츠, 예술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을 선발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인재양성지원 사회공헌 협력사업으로, 그간 아동 4,277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아동복지기관 30여 곳을 공모해 소속 아동·청소년의 재능 탐색과 역량 성장을 지원한다. 각 기관별로 스포츠, 예술분야 탐색을 위해 강사비, 장소 대관비 등 프로그램 운영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람그룹이 김기태 현 보람상조라이프 공동대표이사를 보람상조리더스 공동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며, 두 계열사의 공동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된다.김 대표이사는 1984년부터 보험업계에서 약 20여 년간 영업소, 지점, 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쌓으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05년부터 상조업계에 합류해 상조영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탁월한 실적으로 업계 내 신뢰받는 영업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2021년 보람상조라이프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 그는 영업 실적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그룹의 GA사업 총괄을 맡아왔다. 이번 내정은
서울드래곤시티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연회장 ‘백제’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서울드래곤시티 승우용 이사와 섹타나인 김대일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폭넓은 인프라와 SPC그룹의 IT 서비스 및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서울드래곤시티의 다양한 식음업장과 섹타나인의
이디야커피는 지난 16일 라오스 비엔티안 코라오 그룹 사옥에서 코라오 그룹의 계열사 그랜드뷰프라퍼티(Grandview Property Sole Co., Ltd)와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3개국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과 오세영 코라오 그룹 회장을 비롯한 이디야커피 미래전략사업본부 문승환 본부장, 마케팅본부 홍재범 본부장 그리고 Mr. Jakkapong Wangtaphun CEO와 노기호 코라오 그룹 총괄 상무 등 양사 경영진과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6월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고, 이후 캄보디아와 미얀마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