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구직자는 연봉과 복리후생을, 아르바이트 구직자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가장 중요한 일자리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는 잡코리아와 알바몬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잡코리아의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에 따르면 정규직 구직자의 31.9%는 지원 기업을 선택할 때 '연봉 및 성과급'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어 복리후생(15.2%), 직무 성장 가능성(13.5%), 브랜드·인지도(10.5%), 기업 비전(8.5%) 순으로 조사됐다.반면 알바몬이 실시한 2024년 조사에서는 아르바이트 구직자의 54.1%가 '부당대우
지앤푸드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를 리뉴얼한 'New 오리지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New 오리지널은 기존 오리지널 메뉴의 조리 방식과 특징을 유지하면서 식감과 육즙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치킨 조각 크기를 키우고 조리 과정에서 수분 손실을 줄여 보다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그니처 시즈닝도 그대로 적용했다.오리지널은 굽네치킨이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판매해 온 대표 메뉴다. 지앤푸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름 성수기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New 오리지널은 이날부터 전국 매장과 자사 주문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신제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펫푸드 부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 조사에는 약 12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풀무원아미오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편익, 애호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반려동물 식단에도 적용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풀무
다이소가 2026년 7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쿠팡과 이마트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9611만2378건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분석 규모는 전월 8681만6712건보다 10.71%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다이소는 브랜드평판지수 2440만923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보다 13.86% 하락했다. 쿠팡은 2113만9852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4.54% 상승했다. 이마트는 1176만6712점으로 3위에 올랐고 전월보다 251.77% 증
네오팜은 자체 개발한 비스테로이드 원료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를 적용한 제로이드 '루트힐 마일드 샴푸'의 임상 연구 결과가 대한피부과학회가 발행하는 SCI급 학술지 '대한피부과학회지(Annals of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지루성 두피염 환자에서 에이엠피아마이드 함유 샴푸의 임상적 효능과 두피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에는 네오팜 CRID센터를 비롯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와 중앙대학교 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진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샴푸를 4주 동안 주 5회 이상 사용하도록 한 뒤 사용 전후의 두피 상태와 미생물 환경
파리바게뜨는 여름철 시즌 디저트 '망고밤 샌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망고밤 샌드는 부드러운 샌드 시트에 망고 과육과 요거트 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큼직한 망고 과육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달콤한 망고와 산뜻한 요거트 크림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다. 차갑게 보관한 뒤 먹으면 더욱 시원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번 신제품은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하나로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베이커리를 새로운 디저트 공간으로 제안하는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두쫀 타르트와 우베 생크림빵, 황치즈 페스츄리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으며 상위 3위를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국내 자산운용사 44곳의 브랜드 빅데이터 5166만689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규모는 전월 5513만8004건보다 6.30% 감소했다. 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83만71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5.82% 감소했지만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606만3317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빽다방은 지난 9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찾아 해군 장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음료와 베이커리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빽다방은 인천광역시에 있는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현장 이용이 가능한 장병들에게 음료 8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일정과 현장 여건으로 커피트럭을 이용하지 못한 장병들에게는 베이커리 280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수도권과 서해 해역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부대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군 장병과 소방관, 경찰 등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이 국내 본주보다 프리미엄이 51%에 달했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국내 증시 급락 여파로 9% 넘게 급락했던 ADR가 이날 27% 급등했다. 이에 따라 ADR과 국내 본주와의 프리미엄 격차도 상장 3일만에 50%를 넘어섰다.ADR이 하루 만에 장중 20% 이상 급반등한 데다 미국 옵션시장 거래까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거래량도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블룸버그는 이러한 가격 차이가 한국 보통주를 ADR로 자유롭게 전환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특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자산이 두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에 거래되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인상된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320원을 내놨다.이어 양측은 이날까지 12차례에 걸친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차이를 130원까지 좁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익위원들은 1만600∼1만860원을 '심의 촉진 구간'으로 제시한
반도체주들이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반등했다.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 넘게 상승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5%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4.9% 반등했다. 대만 TSMC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9%, 테슬라는 0.36% 반등한 반면 애플은 0.77%, 마이크로소프트(MS)는 1.55% 하락 마감했다. 스페이스X는 2.2% 떨어지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디.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반등했다.다우존스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전날보다 0.02% 오른 5만2508.27에 마감했다.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8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설계자 선정 과정에서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을 분리하는 설계안이 제시됐다. 강남구는 해당 배치가 현행 법령과 서울시 공공주택 정책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추진위원회에 행정지도를 내렸다. 오는 18일 주민총회를 앞둔 대치미도 재건축 사업에서 '소셜믹스' 준수 여부가 향후 인허가 속도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강남구가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설계자 선정 관련 행정지도' 공문을 보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공문 시행일은 지난 10일이다.강남구는 일부 설계 참여 업체가 공공임대주택을 별도 동으로 계획한 제안과 관련해 관계 법령과 서울시 기준을 안내했다. 설계 입찰에는 4개
우리은행이 향후 3년간 국민연금공단의 외화 금고지기 역할을 이어간다. 국민연금 적립금 절반 이상이 해외에 투자되는 만큼 신속하고 원활한 외화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소중한 노후 자금을 지키는데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외화금고은행 업무수행 계약 및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3월 실시한 외화금고은행 선정 입찰에서 우리은행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함에 따라 성사됐다.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 8월 외화금고은행으로 최초 선정된 이래 이번 재선정까지 이뤄내며, 국민연금기금과의 견고한 외환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계약에 따라 우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