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800잔과 베이커리 2,800개 전달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빽다방은 인천광역시에 있는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현장 이용이 가능한 장병들에게 음료 8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일정과 현장 여건으로 커피트럭을 이용하지 못한 장병들에게는 베이커리 280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수도권과 서해 해역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부대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군 장병과 소방관, 경찰 등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원과 나눔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도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민간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정훈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사참모(소령)는 "장병들을 위해 직접 사령부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빽다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활력과 힘이 됐다"고 말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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