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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입력 2026-07-15 08:08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순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으며 상위 3위를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국내 자산운용사 44곳의 브랜드 빅데이터 5166만689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규모는 전월 5513만8004건보다 6.30% 감소했다. 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

조사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83만71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5.82% 감소했지만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606만3317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5.27% 하락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49만7959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전월보다 35.07% 상승하며 상위권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KB자산운용이 312만8777점으로 4위, 한화자산운용이 298만4019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위권에는 신한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최근 국내 자산운용 시장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운용업계에서는 ETF 시장 확대와 글로벌 투자 수요 증가가 운용자산(AUM) 확대를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자산운용 시장 규모는 약 1800조 원 수준으로 분석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6.30%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 지표는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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