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티웨이항공은 21일 신입 객실인턴승무원과 정비부문, 신입·경력 일반직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신입 객실인턴승무원 채용은 티웨이항공 채용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면접과 신체검사를 받게 되고,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입사하게 된다. 신입 인턴의 경우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지원 조건은 기 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근무지는 서울과 대구, 청주 중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 후 객실 승무원 교육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이 사내이사에 올랐다.금호석유화학은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주주들의 지지로 모두 가결 처리 됐다고 밝혔다.금호석유화학 측은 “이번 임시주총의 회사 측 안건에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회사 측 안에 찬성했고, 국민연금과 대다수의 기관들이 회사 측 안건에 찬성을 밝힌 만큼 원안대로 가결 될 것은 예상됐다”면서 “그러나 수년째 경영권 분쟁을 유도해왔던 주주 박철완과 그 가계의 특수관계인 지분 약 10%를 제외하면 99%의 의결권 지분은 회사 측 안에 찬성했다”고 전했다.금호석유화학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박준경 부사장은 새롭게 이사회에 합
현대자동차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현대차는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IFRS 연결회계 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이 △판매 97만6350대 △매출 35조9999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 △경상이익 3조8888억원 △당기순이익 3조8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4분기의 31조265억원보다 높아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8.0% 증가한 것으로, 이전 최대 기록인 2012년 2분기의 2조5372억원을 상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을 거둔 배경으로는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효성티앤씨가 친환경 섬유와 스마트 섬유 등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21일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섬유 및 ESG경영에 특화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이 스타트업 등 외부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모델 및 핵심 기술을 혁신하여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 경영기법이다. 무협은 오랜 기간 쌓아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주고, 효성티앤씨는 지분투자,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기반, 생분해 장섬유 △리싸이클 섬유의 원료 수급 △친환경 염
김동관(사진) 한화솔루션 사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며 보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김 사장의 주력해오던 태양광 사업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에 따르면 한화큐셀 유럽법인은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의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이번 인수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 모듈 생산하는 제조업을 넘어서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링크텍은 독일에서 전력, 가스 등을 공급하는 공기업 에너시티가 2020년 7월 설립한 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주요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초청, ‘경제 전망 및 마켓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및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고 글로벌 마켓 플랫폼 이용에 따른 고객 경험 개선 및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씨티그룹의 글로벌 마켓 외환(FX) 매매 솔루션도 선보였다. 한국씨티은행은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FX 거래뿐 아니라 다양한 시장 정보의 접근 및 거래 사후 관리를 시스템 하나로 실행하는 ‘씨티FX 펄스(Pulse)’ 등 외환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외환업무자동화를 통해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2002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발표해왔다. 올해 조사에서는 시가총액 기준 100개 회사(지주사 제외)를 대상으로 남녀 대학생 2435명의 의향(복수응답)을 물었다.가장 많은 36.6%의 학생이 꼽은 곳은 삼성전자다. 2015년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네이버와 카카오, CJ제일제당에 1위를 내주다 7년 만에 톱을 탈환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삼성은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하반기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삼성그룹 공채의 상징적 의미가 컸다”고 풀이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종합 부동산 기업 신영그룹 자회사 에스엘플랫폼과 여행‧문화 서비스 및 공동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스엘플랫폼은 지난 2017년부터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민 연령과 소득, 취향 등을 개별 분석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부동산에 정보기술을 접목)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관광개발은 에스엘플랫폼 주거 서비스 모바일 앱 ‘SLP 리빙’을 이용하는 아파트와 하이엔드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약 5만3000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개발과 타겟별 마케팅 및 홍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월 120만 가족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들이 에너지 부문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수상을 이어갔다.삼성전자와 LG전자에 21일 따르면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5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에서 삼성전자가 총 8개 제품에 대한 수상을, LG전자가 10개 제품에 대한 수상을 했다.이번 시상식은 에너지 절감 및 고효율 성능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특히 탄소중립과 관련된 활동과 성과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제품에 수여하는 탄소중립위너상이 신설됐다.먼저 올해 신설된 탄소중립위너상은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개발, 구매, 제조, 유통, 사용, 수리, 회수·재활용 등
풀필먼트 IT 스타트업 볼드나인은 총 60억원을 투자유치하며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볼드나인은 7월 용마로지스로부터 10억원을 추가 유치해 시리즈 A의 규모가 최종 60억원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투자에 나선 용마로지스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물류 전문 계열사이다. 기업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3PL(Third Party Logistics, 3자 물류) 물류서비스를 주축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전국 총 30개의 물류 센터 및 36개의 배송 센터, 5개의 운송 영업소를 바탕으로 의약품 및 화장품, 생활용품 산업분야에서 수송, 택배, 보관, 국제물류(포워딩), 물류진단 등 물류 전 영역에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볼드
2022년 7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우리기술투자, 2위 미래에셋벤처투자, 3위 아주IB투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의 19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9,517,48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재무,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국내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가 위성인터넷 기업인 원웹과 함께 ‘글로벌 군용 위성인터넷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판버러에어쇼 2022’ 현장에서 한화디펜스 호주법인, 원웹과 ‘호주군 위성인터넷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차량용 위성통신단말 솔루션 공급 및 체계 통합을 맡고, 한화디펜스는 K9 자주포·레드백 장갑차 등 체계 공급과 호주 현지 마케팅을, 원웹은 저궤도 위성통신망 서비스 제공 등 3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을 종합해 ‘호주군 위성인터넷 사업’ 참여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이후 국적기로는 처음으로 베이징 운항을 재개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하며, 오전 8시 20분에 인천국제공항를 출발해 오전 9시 40분(현지시각)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한다.돌아오는 편은 12시 40분(현지시각) 베이징을 출발, 15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쥴이다.이번 인천-베이징 노선의 운항 재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월에 중단된 후 2년 4개월 만이며, A330 기종이 투입된다.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인천-베이징 노선은 코로나 이전 연간 약 110만명의 수요가 있었던 한중 정치·경제 교류의 핵심 노선”이라며 “그간 운항 재개 필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