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술인 DTCO와 S램(RAM), 2나노 공정 기술 등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세이프(SAFE™, 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시대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 SAFE를 중심으로 고객·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 플랫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 및 7.5의 연쇄 강진 피해자와 아동들을 구호하고자 긴급구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계획된 전체 지원 규모는 초록우산 기금과 기업 성금 등을 모아 약 5억 원으로 설정됐다.구호 활동은 현지 파트너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지진 타격이 심한 수도 카라카스와 라 과이라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초록우산은 자체 예산인 5,000만 원을 현장에 선제 배정했으며, 향후 모금되는 기업 및 개인 후원금을 투입해 이재민 가정에 식수와 긴급 식료품, 위생도구, 침낭 등 필수 자원을 조달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 아동과 가족들의 피
프랑스 럭셔리 메종 에스.티.듀퐁이 6월 30일,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EAST 4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은 150여 년에 걸쳐 이어온 에스.티.듀퐁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부티크에서는 라이터와 필기구를 비롯해 레더굿, 레디투웨어 컬렉션 등 에스.티.듀퐁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컬렉션부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절제된 공간 구성과 디테일을 통해 에스.티.듀퐁만의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특히 에스.티.듀퐁만의 정교한 금속 세공 기술과 천연 래커 등 오랜 시간 이어져온 장인 정신
아베다(AVEDA)가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가원을 브랜드의 새 앰버서더로 임명하고, 여름철 헤어 케어를 골자로 한 ‘SHINE LIKE AVEDA’ 캠페인 화보를 발표했다.패션 매거진 보그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캠페인은 고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받기 쉬운 계절에 모발 본연의 광택을 보호하는 솔루션을 다룬다. 아베다는 ‘미라클 듀오로 선사하는 여름 글로우 헤어’를 핵심 슬로건으로 설정했다.화보 속 가원은 건강하게 정돈된 헤어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의 지향점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 여름 기후 조건 속에서도 모발 손상 없이 당당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했다.‘미라클 듀오’는 높은 습도 속에서도 모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업을 선도하는 리딩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으로 고객과의 상생 가치를 강조했다.1일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 영업가족과 함께 생명보험 본업 가치와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고객과 사회에 감사 의미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라이프 비전인 ‘New Life, Life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를 실현하기 위해 보험업 본질인 ‘상생’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고 고객의 삶 전체 여정을 가장 오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마련했다.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임부서장은 형식적인 기념행사 대신 핵심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
㈜알파브라더스가 지난 6월 25일 서울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개최된‘K-BIC STAR DAY with 벤처카페 6월 모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투자유치 기술설명회 'K-BIC STAR DAY'와 바이오 분야 정례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K-BIC 벤처카페’가 연계해 진행됐다. K-BIC 벤처카페는 바이오 창업기업과 투자자, 제약사, 산업 전문가를 연결해 협력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6월 모임은 투자유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알파브라더스는 기업 IR 발표, 투자사 매칭, 1:1 비즈니스 파트너링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집중했다.행사에 앞서 발표기업 8개사를 대
국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선이 무너졌다.2월 하순 5300달러대의 고점을 기록한 이후 4개월만에 400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30일(현지시간) 오후 1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5% 떨어진 온스당 39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금 현물 가격은 선물가격보다 더 떨어진 온스당 3984달러선까지 밀린 상태다.국제 금값은 지난 2분기(4~6월)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이 고금리 기조를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금값에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금융중개업체 마렉스의 에드워드 메이어 분석가는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바임이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룩 스킨케어'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은 '쥬베룩 스킨케어'가 일본과 미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쥬베룩 스킨케어는 지난 4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에 공식 론칭했다. 6월에는 아마존재팬에 입점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마존US와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에 입점하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했다.쥬베룩 스킨케어는 바임이 의료미용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쥬베룩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PDLLA 연구개발 노하우와 피부 과학 기반 개발 경험을 스킨케어 제품에 접목했다.최근 글로
경기 남부 반도체 배후 주거시장에서 규제지역 지정 이후 수요 이동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정부가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다. 경기도는 두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예고했다. 주택담보대출과 청약, 거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비규제 반도체 배후지역으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2분기 3.50% 올랐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가까운 수원 영통구는 2.03%, 용인 수지구는 3.56% 상승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성과급 확대 기대가 종사자 주택 구매력에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나온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2249억 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과천시 과천동 일대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처리시설을 새로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40% 지분으로 대표사로 참여한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1년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일일 처리용량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이 들어선다. 30t 규모 분뇨전처리시설과 75t 규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도 함께 조성한다.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과 협력사를 격려했다.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도 함께했다.김선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본 가치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인화단결'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원활한 공사 수행,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종합·전문 건설사업자와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이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28개사다.최우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더 신중하게 쓰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선행 단지의 청약 성적을 비교한 뒤 검증된 생활권의 후속 분양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올해 상반기 김포 청약시장에서는 이 같은 선별청약 흐름이 두드러졌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II'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접수했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약 82%가 이 단지에 몰린 셈이다.호반써밋 풍무II의 청약 결과는 앞서 공급된 단지의 성과와도 연결된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는 일반공급 57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4159명이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