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혹서기 훈련을 앞둔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화생방대대 장병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식물성 카페인 음료 엑스코카스 2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제9보병사단은 1950년 창설돼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 승리로 ‘백마부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동아오츠카는 장병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육군훈련소,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육군사관학교, 율곡부대 등 수분 보충이 필요한 여러 군부대에도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해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NS홈쇼핑은 국내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과 협업해 선보인 NS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엔라방의 '반값창고' 첫 방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반값창고'는 대량 도매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가격 혜택을 일반 소비자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콘셉트 라이브커머스 방송이다. 실제 창고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해 상품 보관과 출고 과정을 보여줬다.지난 9일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24일 진행한 두 번째 방송은 일반 방송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방송을 시청한 고객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15.6%를 기록해 일반 방송 평균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시청자 수는 38%, 평균 시청 시간은 52% 증가했다.두 번째 방송
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함께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은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원료 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냉동 보관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합한 신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내한성·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을 강화해 내용물 보호 성능과 소비자 사용 편의성까지 강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분말 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게토레이 대표 제품에 라임향을 더해 분말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나트륨, 칼륨, 염소음이온 등 전해질이 함유돼 있어 무더위 또는 운동 중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1포당 35g 용량의 개별 스틱 포장으로 제작됐으며, 10포가 한 박스로 구성됐다. 400~500ml 물에 1포를 붓고 흔들어 섭취할 수 있다.롯데칠성음료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은 운동과 야외활동
KT&G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의 참가자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다. 행운의 장소,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및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한 후 해시태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인기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의 콜라보 굿즈 제작 지원,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KT&G 김천범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잠재력있는 디
지난 22일 대전 대덕구 노랑푸드 충청 교육장. 가맹점 교육이 진행되던 조리대 위에 청경채와 쌈장, 메추리알, 한라봉 소스 등 치킨 매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재료들이 눈에 띄었다.한 참가자는 재료를 조리 순서대로 나눠 담았고, 다른 참가자는 포장 박스와 식기부터 정리했다. 경연 시작을 앞두고 조리 도구의 위치를 여러 차례 확인하거나 준비한 레시피를 다시 들여다보는 모습도 보였다.‘2026 노랑푸드 메뉴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노랑통닭 가맹점주 10팀이다. 서울과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실제 매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선보였다.이번 공모전은 가맹점주들의 경험과 아
비트코인 가격이 4% 넘게 급락하며 강력한 지지선으로 여겨 온 6만달러선이 무너졌다.이더리움은 6% 넘게 하락하며 1520달러선까지 밀렸다.2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11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4.1% 하락한 5만839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8개월여만에 최저치다.가상화폐 가격이 이날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보이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자 위험 회피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5월 근원 PCE(에너지와 식품 제외)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3% 각각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23년 10월(3.5%) 이후 가장 높았다.오스탄 굴스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해 전개하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에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삼전역점이 입점한 송파구 삼전동은 공동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주거 지역으로, 자치구 내 인구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역세권에 위치해 잠실 및 삼성동,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으며,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이용자층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리적 특성을 지닌다.또한 인근 잠실 권역 내 롯데월드타워 및 국제교류복합지구(잠실 MICE) 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유동 인구 변화와 주변 상권의 연쇄 확장이 전망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379세대 규모다.전용면적별로는 84㎡A 916세대, 84㎡B 224세대, 113㎡ 191세대, 128㎡ 48세대다. 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 84㎡가 1140세대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형 평형은 239세대다.단지는 장유와 율하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문지구에 들어선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
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사회·환경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보고서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뒤 매년 관련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15번째 보고서다.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유럽연합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에서 요구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도 적용했다. 이중 중대성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환경 변화가 기업 재무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오일근 대표와 임원진이 경기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현장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 근로자 600여 명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다. 용품 박스에는 쿨토시, 안면 마스크, 햇빛 가리개, 안전모 내피 등이 담겼다.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롯데건설은 올여름 전국 현장 규모에 맞춰 간식트럭을 운영한다. 팥빙수와 아이스크림도 지속적으로 제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고도화했다. 자산 유형별 조회 범위를 넓히고 ESG·투자분석 기능을 보강한 것이 핵심이다.알스퀘어는 RA에서 데이터센터와 호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자산군별 조회 기능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의 데이터 조회 범위를 넓혀 사용자가 원하는 자산군만 선별해 볼 수 있게 했다.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주요 고객이다.알스퀘어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공데이터와 인허가
아파트 단지명이 길고 복잡해지는 흐름 속에서 짧은 순우리말 이름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주거단지 이름은 지역명과 건설사 브랜드, 상품 별칭이 결합하면서 점점 길어졌다. 과거에는 '마포아파트', '반포아파트'처럼 지역명을 중심으로 이름을 붙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건설사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쓰였다. 최근에는 입지와 상품성을 강조하는 별칭까지 더해지면서 10자를 넘는 단지명도 흔해졌다.부동산인포가 202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공급된 분양단지 명칭을 분석한 결과 평균 글자 수는 9.8자였다. 9~11자인 단지는 전체의 42.7%를 차지했다. 긴 이름이 고급 이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활용됐지만, 비슷한 외래어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