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2026년 6월 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뱅크와 NH농협은행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수출입은행 등 12개 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집한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167만8922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분석에 활용된 1979만1692개보다 9.54% 늘어난 규모다. 연구소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ESG지수, CEO지수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에 배정 예정이었던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이 전량 삭감된 사태와 관련해 점검에 착수했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판매와 관련해 지난 5일 미래에셋증권 점검에 착수한 뒤 지난주 검사로 전환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전날 공모주 배정 무산 사태가 벌어지자 서둘러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애초 스페이스X는 이번에 매각할 클래스A 보통주 5억5555만5555주 중 231만4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최종 배정 과정에서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 등에 판매 가능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금
글로벌 뷰티 기업 메디테라피(Meditherapy)의 ‘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이 미국 아마존(Amazon)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존 뷰티 전체 베스트셀러 랭킹(BSR)에서도 20위권에 진입하며 미국 스킨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 미국의 페이셜 세럼 부문은 디 오디너리(The Ordinary), 세라비(CeraVe)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코스알엑스(COSRX), 메디큐브(Medicube) 등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치열한 카테고리다. 메디테라피는 실시간 구매 데이터 기반의 순위 경쟁을 거쳐 세럼 카테고리 정상에 올랐다.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은 앞서 아마존 내 '레티날(Reti
반도체주들이 미-이란 종식 기대감에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5%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43% 하락 마감했다. 대만 TSMC는 0.68% 상승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스페이스X 상장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5% 오른 반면 애플은 1.52% 하락 마감했다. 스페이스X가 20% 가까이 상승하며 시총 2조달러를 훌쩍 넘겼다.그 영향으로 그동안 약세를 보여 온 테슬라 주가도 1.8%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강보합을 보인 반면 아마존은 1.2%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
12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 첫날 관심을 모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공모가 135달러에서 20%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이날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를 훌쩍 웃돌며 시총을 2조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15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한 스페이스X는 이날 공모가 대비 19.34% 오른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점은 176.52달러를 찍기도 했다.호라이즌 인베스트먼츠의 마이크 딕슨 리서치·퀀트 전략 책임자는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과열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 스페이스X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스페이스X의 데뷔를 앞두고 급등했던 다른 우주 관련주들은 이날 하락했다. 로켓랩과 인튜이티브 머신스, 플
메가MGC커피는 '즐거움은 함께 커진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신규 TV CF를 공개하며, 전속 모델 손흥민 선수와 함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의 배경음악인 '메가송' 녹음에는 그룹 엑소(EXO)가 참여했으며, 해당 광고와 음원은 전국 4,300여 개 자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제히 송출된다.회사 측은 이번 CF 공개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캠페인 시즌 전용 컵홀더와 포스터가 도입된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CF 영상에 고객이 직접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이 중 일부 문구를 선정해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화면에
코스피 지수가 2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오던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급등하며 팔천피를 회복해 정규장을 마감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에 개장 후 장중 8434.40(8.50%)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개인은 4조3011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1277억원, 2조344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건 지난달 6일 이후 25 거래일 만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7.86%), SK하이닉스(2.33%), 현대차(1.68%), LG에너지솔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자산관리(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대표와 배 대표는 각각 1970년과 1972년생으로 윤병운(1967년생) 현 대표 체제에서 세대교체를 이루게 됐다.NH투자증권은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후보 추천은 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사업 부문과 리테일 부분은 나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뤄졌다.NH투자증권은 올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면서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샌디에이고 개발사업 코타베라 1 프로젝트 투자원금 상환을 기념하는 행사를 서울 본사에서 열었다.국내 투자자 가운데 첫 원금 상환 사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개발사 홈페드(HomeFed)의 트레버 앤더슨(Trevor Anderson) EB-5 총괄이사가 방한해 참석했다.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2019년 모집을 마친 EB-5 사업으로 전 세계 268명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모스이민컨설팅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은 2년 조건부 영주권 절차가 종료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환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코타베라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
청각 전문기업 더존보청기가 오티콘(Oticon)의 AI 기반 신제품 보청기 ‘질(Zeal)’ 출시를 기념해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청력 상담과 맞춤형 적합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난청으로 일상 속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보청기를 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오티콘의 신제품 ‘질(Zeal)’은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분석 기술을 탑재한 보청기로, 복잡한 청취 환경에서도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음성 전달을 지원하도
PC방 종합 솔루션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프로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의 합자 법인 이스포츠그라운드의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6월 12일 서울 구로구 농심 이스포츠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하드웨어 인프라 제공 및 공동 마케팅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지난 2015년 첫 포문을 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평소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달에만 두 번째로 동일한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께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내 캐비닛에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스룸 작업자 중 1명은 발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SK하이닉스는 화재 직후 혹시 모를 가스 누출 상황에 대비
대상이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밀폐 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했다.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전 위험성 검토’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실제로 전국에 위치한 대상의 생산공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