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13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해제했다.우리나라에 대해서는 관찰대상국 지정을 그대로 유지했다.마켓워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 재무부는 작년 8월 5일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중국은 환율조작국에서 해제된 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다.재무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에 대한 관찰대상국 지정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관찰대상국은 한국과 중국 이외에 독일,이탈리아, 아일랜드,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위스, 베트남 등 10개국이다.
밀라노 외곽의 한 예전 공장 자리에서 2020 겨울 에르메네질도 제냐 XXX 컬렉션 쇼가 진행됐다. #UseTheExisting (기존 자원의 재활용). 이 슬로건은 제냐가 창립 초창기부터 강조해 온 기업의 주요 가치 중 하나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원단을 재활용하는 것 이상의 브랜드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2020 겨울 컬렉션은 아티스틱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사르토리(Alessandro Sartori)의 지휘 아래 제냐가 그 동안 꾸준히 시도해 온 다양한 선구적 노력의 결과물이다. FW20 쇼의 무대 장치 또한 ‘기존 자원의 재활용’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미국의 멀티 미디어 아티스트인 앤 패터슨(Anne Patterson)과의 협업으로, 제냐 원단 공장이 보유
클리니컬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자사 공식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상품을 엄선해 구성한 ‘설맞이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월 20, 21일 양일간 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설득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셀퓨전씨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셀퓨전씨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설맞이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부담 없는 가격에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셀퓨전씨는 적립금 등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설 연휴를 통해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설맞이 이벤트를 온/오프라인 별도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베스트셀러를 세트로 구성하여 할인 판매 중이다. 온라인 이벤트는 품목별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여성들 브라탑과 보드숏을 세트 구매 시 보드숏 하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프로모션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스위머즈 미니 키트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증정한다. 여행객들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시킬 배럴의 설맞이 이벤트는 배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27일까지 진행된다.
현대해상의 2년새 반토막 난 실적 회복 개선이 내년 1분기에나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4분기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을 전년대비 약 37% 감소한 24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4분기만 봤을 때 당기순이익은 약 103억원에 해당한다. 성용훈 연구원은 “동사의 이익은 지난 2년새 50%에 가까운 하락 폭(47.9%)을 기록한 것을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해상 이익 금감의 원인을 업계 공통요인인 △차보험 손해율 상승,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상승, △사업비율 상승, △투자이익률 하락 때문으로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손보주의 할인율 축소와 이익 정상화 수순을 일시적으로 올 2
㈜아이디룩이 공식 수입 및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A.P.C.(아페쎄)가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팝업스토어를 10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1987년 디자이너 장 투이투(Jean Touitou)에 의해 탄생한 아페쎄는 ‘생산과 창작을 위한 아틀리에(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예술적인 감성 캐주얼을 선보여 전 세계에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는 컬렉션 의류와 스테디 데님 아이템, 가방, 스니커즈 등 아페쎄 여성과 남성 의류 컬렉션 그리고 액세서리 라인까지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아페쎄는 앞으로 압구정 로데오 팝업 스토
바이오 소재 연구기업 유진바이오텍은 피부 보호와 주름 개선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 '이유미 미네랄 골드 앰플'을 개발, 1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유진바이오텍이 보유한 추출기술 특허를 활용한 밀배아 추출물은 피부 진정은 물론 수분막을 형성하여 보습 효과를 높였다. ‘이유미 미네랄 골드 앰플’의 대표적인 성분인 밀배아 추출물은 항균력, 항산화, 항염에 효과적으로 건강기능식품에도 쓰이고 있다. 또한 순금은 피부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며, 깨끗한 피부를 개선시킬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순금을 더해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와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로즈마리, 라벤더, 녹차, 병풀,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벗어나 가장 이상적인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세럼 전문 브랜드 ‘세럼카인드(SERUMKIND)’가 지난 6일 온라인 편집숍 ‘W컨셉’ 런칭에 이어 9일에는 멀티 편집숍 ‘비이커 (Beaker)’ 청담점과 한남점에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럼카인드(SERUMKIND)’는 ‘미니멀케어’와 ‘스킵케어’ 등의 트렌드를 기반으로 복잡한 스킨케어 대신 단순 명료한 기능의 세럼 하나로 피부를 가꾸는 신개념 ‘싱글케어’를 제안한다. 세럼카인드만의 ‘싱글케어’를 실현하기 위해 5가지 대표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할 고함량, 고효능의 원료를 담은 세럼 5종을 선보임으로써 시장에 유니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는 평. 건강한 피부와
유니크미가 '베트남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르엉 쑤언 쯔엉' 선수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3조원 규모 베트남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제주 자연이 빚은 발효화장품’ 유니크미는 서울 강동구 인애가한방병원에서 유니크미 곽희옥 대표와 '르엉 쑤언 쯔엉' 선수, 쯔엉 매니지먼트社인 인스파이어드아시안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유니크미 홍보모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르엉 쑤언 쯔엉'(Luong Xuan Truong) 선수는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베트남 국민이 열광하는 신성 국민영웅이다. 지난 AFC U-23 챔피언십에서 대표팀 주장과 박항서 호의 주공격수를 맡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모델인 ‘힘센엔진’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IoT를 접목해 연료비를 10%이상 절약한 선박운전 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 핵심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 기자재 가동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최적의 운전을 지원하는 ‘지능형 선박 기자재 관리 솔루션'과 AI다. 이 시스템은 지능형 선박 기자재 관리 솔루션을 통해 축적된 선박 발전 엔진의 빅데이터와 실시간 정보를 AI가 종합 분석해 최적의 연비를 내는 방안을 찾아 운항 중인 선박에 명령을 내리는 구조로 운영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이래로 현재까지 총 45척(엔진170여기)을 수주해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했으
대한항공 실적 회복이 올해 상반기 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삼성증권은 대한항공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감소한 3조1861억원, 영업이익은 223억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호 연구원은 ”일본 노선 수요 부진 영향으로 국제선 여객 매출이 전년대비 1.1% 감소한데다,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화물매출이 업황 부진으로 전년대비 18.6% 역성장한 데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김 연구원은 수요 부진으로 전 부문에 걸친 yiled(단위당 운임) 하락을 원인으로 꼽았다. 김 연구원은 ”국제선 RPK(유상여객킬로미터, 수요)가 전년대비 5.6% 성장해 L/F(탑승률)가 3.9%포
아시아나항공이 대주주변경 이후 LCC·대한항공 등과 경쟁우위를 점하는데 있어 업계 불황으로 어려움이 있고, 자금마저 충분치 않다는 관측이 나왔다. 13일 삼성증권은 아시아나항공 올해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1조7245억원, 영업이익은 1358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을 전망했다. 김영호 연구원은 “화물 업황 부진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16.7% 급감한데다, 업계 전반에 걸친 여객 yield하락으로 국제선 여객 또한 전년대비 1.6%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용호 연구원은 자금확보와 관련해 “구주매입과 산업은행 차입금 상환 후에도 약 1조4000억원 가량이 재
국내 배달 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1인 가구를 겨냥해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함께 추구하는 ‘편리미엄’이 새로운 소비 성향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맛집의 음식을 먹기위해 더 이상 직접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손쉽게 주문해 먹을 수 있다. 특히, 작년 7월부터는 음식에 부수하는 주류의 소분 판매가 허용됨에 따라 올해 배달 시장은 더욱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으로 양조장 마다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선보이는 ‘수제맥주’는 맥주 업계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손꼽힌다. 소량으로 생산되다 보니 맥주 양조 과정에서는 물론 유통 과정에서도 일반 맥주보다 까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