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2025년 매출 1조 4,31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가맹점을 포함한 실적은 1조 5,640억 원이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732억원과 677억원을 기록했다.2024년 8년 만의 흑자 전환에 이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이 점진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지속적 메뉴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 경험 강화, ‘한국의 맛’으로 대표되는 지역과의 상생 및 사회 공헌 확대에 따른 신뢰 구축 활동이 꼽힌다. 가성비 메뉴를 찾는 소비자 수요의 증가세도 주효하게 작용했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2030년까지 매장 500개 확대를 목표로 신규 매장 출점을
국순당은 다음 달 3일 서울 종로 종묘일대에서 진행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 ‘종묘대제’에서 차례∙제례주 ‘예담’이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된다고 30일 밝혔다.종묘대제는 조선의 국가 사당이며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봉행하는 제례의식이다. 제향 의식뿐 아니라 제례악과 일무 등 조화된 종묘대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적인 의례이다.종묘대제에는 총 세 차례 술을 올린다. 예담이 제주로 사용되는 ‘종헌례’는 신에게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이때 올리는 술은 가장 맑은 술인 청주를 사용한다.국순당 차례주 ‘예담’은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대표 박찬호)는 독일 자회사 엑솔루션(Xolution)이 지난 23일 뮌헨 인근 다하우 ‘NU 파크 다하우(NU Park Dachau)’에서 생산·R&D 통합 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엑솔루션 대표이사, 다하우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통합 센터 프로젝트는 유럽 내 엑솔루션의 제품 생산 및 기술 거점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약 8,000㎡(2,420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기존 독일 브레멘과 체코에 분산돼 있던 생산 설비를 단계적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통합 센터는 경영·관리, 연구·
BYC는 개리야스 하네스 라인업 ‘산책시리즈’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대표 제품 ‘BYC 개리야스 모드팝 하네스 조끼’는 벨크로 조절 기능을 적용해 반려견의 체형에 따라 사이즈를 맞출 수 있다. 버클 고정 방식으로 갑작스러운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메쉬 안감을 적용했다.‘BYC 개리야스 모드팝 하네스 H형’은 앞섬 방지 고리를 적용해 산책 시 반려견의 행동 교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원터치 버클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4중 클립 길이 조절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핏을 제공한다. 특히 압박을 고르게 분산하는 H형 구조로 반려견의 거부감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BYC 관계자는 “야외
미국 빅테크들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29일 FT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빅테크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구글 운영사인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기존 1750억~1850억달러에서 1800억~1900억 달러로 높였다.아나트 아슈케나지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사가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어 내년에도 자본지출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데이터센터 제공 수주 잔고가 4천600억달러로, 작년 말 이후 두배로 늘어난 수준
올여름 패션업계의 냉감 제품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냉감 기능 자체를 넘어 항균과 위생, 세탁 편의성까지 결합한 ‘멀티 쿨링(Multi-Cooling)’ 제품들이 시장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초여름 날씨와 길어진 무더위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기능성 의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브랜드들도 실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군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특히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차가운 촉감만 제공하는 제품보다 땀과 냄새 관리, 빠른 건조, 세탁 편의성 등 생활 밀착형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분위기다.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는 학생복 업계 최초로 친환경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9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1억 2천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양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롯데 과자류를 비롯해 캐릭터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제공한다.같은 날 롯데삼동복지재단은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언양초등학교에서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언양초등학교와 삼동
시몬스가 2026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시몬스 침대는 30일 오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LIFE IS COMFORT’ 캠페인 영상 5편(△스트리트 편 △자동차 편 △스토어 편 △레스토랑 편 △세트 편)을 공개했다.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기 위해 특유의 낙천적인 무드가 녹아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촬영지로 선택했다. 200여 명에 달하는 스태프와 20여 대의 카메라, 50여 명의 모델을 투입했다.시몬스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 론칭과 함께 인스타그램 채널 전면 리뉴얼에 나선다. 혼란 상황과 그 속에서의 초연함을 50여 편의 영상과 이미지로 재구성해 순차적으로 업로드 할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예술과 미식을 결합한 브랜드 캠페인 ‘THE BALVENIE : Art of Dining’의 첫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4월 29일 오후 6시부터 캐치테이블 라이브를 전격 오픈했다. ‘아트 오브 다이닝’은 위스키를 예술과 미식의 영역에 접목해 보다 감각적인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아트 퍼니처 작가 김현희와 한남동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소설한남이 참여하여, 위스키와 미식,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선보인다. 특히 김현희 작가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위스키함과 코스터 오브제가 다이닝 공간 전반에 배치되어 예술적 깊이를
CJ그룹 AI/DT 추진실은 영상 속 이야기 흐름을 이해해 장면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논문이 학술대회인 ‘국제 표현 학습 학회(ICLR) 2026’에 최종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ICLR은 AI의 핵심인 딥러닝 알고리즘의 근본 원리와 학습 방식을 다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이다.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AI 주도권을 놓고 격돌하는 기술 격전지로도 유명하다.이 학술대회에서 채택된 논문은 향후 전 세계 AI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글로벌 표준으로 인용되는 권위를 가진다.CJ AI/DT추진실의 연구 핵심은 AI가 화면의 시각적 변화만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의 의미, 스토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 효과에 힘입어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메모리 부문 비중은 무려 94%에 달했다.삼성전자의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9.16%, 전분기 대비 42.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각각 756.10%, 185.11% 증가했다.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률은 무려 65.7%에 달했다. 또한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소캠2(SOCAMM2) 등 고부가 메모리 제품을 양산 판매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캐파(생산능력)를 무기로 SK하이닉스와 영업이익 격차를 16조원 가까이 벌렸고, 고질적 적자에 시
오리온은 천연 꿀과 깔라만시 주스를 담은 캔디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은 천연 아카시아꿀의 단맛을 살렸으며, 깔라만시 주스를 더해 상큼한 끝맛을 완성했다. 페퍼민트,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등 15종 허브 추출물과 생강 농축액을 담아 목에 깔끔한 청량감을 주고, 입안의 텁텁함을 줄여준다.오리온 관계자는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은 천연 꿀을 사용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이라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 목이 칼칼할 때는 물론, 학교, 사무실 등에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가성비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농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촬영본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명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7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25일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농심은 이번 대회를 맞아 홈페이지에 지난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