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만에 발생한 10월 황사. 이제 황사, 미세먼지가 잦은 시기는 따로 없어졌다. 미세먼지 관련 시장 역시 계절적 특수성을 벗어나고 있으며, 이제 겨울은 삼한사온이 아닌 ‘삼한사미’의 계절로 불리고 있다. 이미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지난해 생산 금액이 전년 대비 213% 증가했으며,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지난 2년간 2.5배 성장(2018 기준) 했다. 패션업계 역시 ‘스모그 꾸뛰르(미세먼지에 맞는 맞춤복)’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미세먼지 차단 제품을 활용한 패션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가전시장 또한 공기청정기와 함께 의류관리기가 ‘신(新)가전’이라는 이름으로 떠올랐고, 마스크는 한철 쓰는 소모품에서 생활 필수품으로
상반기를 강타한 ‘어글리’ 열풍이 올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뽀글이, 근육패딩 등 투박한 멋의 아우터가 올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뽀글이’라고도 불리는 플리스(Fleece) 의류가 범국민적인 유행을 누리고 있다. 플리스는 양털처럼 복실한 느낌의 보온 원단 소재로, 가볍고 편안해 실내용 단일 아우터로 활용하거나 겨울철 코트 등 두꺼운 외투 안에도 받쳐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업계에서도 플리스 아우터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은 올 시즌 자켓을 포함해 맨투맨, 롱 플리스 등 여러 디자인의 플리스 아이템을 내놨다. ‘라그나 플리스 자켓’은 세미 오버핏
국내 대표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가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여해 여기어때 할인쿠폰을 특가로 선보인다. 오는 8일 단 하루, 여기어때는 11번가를 통해 ‘2만 원 쿠폰 세트’를 1,100원에 내놓는다. 해당 쿠폰을 마련하면, 가치가 약 18배 이상 불어나는 셈이다. 여기어때의 ▲호텔 ▲펜션 ▲리조트 ▲중소형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국내 모든 유형의 숙소 예약과 ▲스키장 ▲테마파크 ▲스파 ▲아쿠아리움 등 액티비티 시설 예약 시 사용 가능하다. 쿠폰 등록 방법은 여기어때 회원 가입 후 내정보의 ‘쿠폰함’에 구매한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쿠폰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바야흐로 개성시대이다. 젊은 세대들이 정해진 틀 안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자신들만의 표현과 생각을 표출하는 것으로 개성을 표현하던 시대가 지나, 이제는 제약 없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자신만의 무언가를 창조해냄으로써 스스로 트렌드가 되는 시대가 됐다. 평범한 것이 최고라는 말은 옛 말이 되었고, 남들과 다른 자신을 톡톡 튀는 감성으로 표현해 내는 것을 사회도 멋으로 받아주고, 인정해주는 문화가 형성됐다.패션업계도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이런 트렌드를 받아들여 다가오는 시즌에 유행할 스타일을 선점해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던 것에서 벗어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직접 다른 스타일과 디자인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는 소비자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시대에 차별화 전략으로 최고급 패션 마스크를 런칭을 발표한 브랜드가 있다‘마스크를 입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최고급 패션마스크를 표방한 ‘브리더수트’는 남성 수트 전문 유명 디자이너 김서룡 디자이너를 마스크 개발 초기부터 참여시켜 업계 최초로 럭셔리 패션 마스크를 완성했다. ‘브리더수트는 ‘숨쉬다(Breathe)’와 ‘수트(Suit)’의 합성어로 수트와 같은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마스크를 의미한다.브리더수트는 럭셔리 패션 마스크라는 제품 특성답게 명품 수트를 연상시키는 고급 기능성 원단과 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이너 김서룡이 직접 디자인한 독창적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기업 아수스토어(ASUSTOR Inc)는 7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8베이 10베이 NA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두모델은 인텔 C3538을 탑재하였으며 인텔 듀얼 10GbE 포트와 리얼텍 2.5GbE를 탑재하여 최상의 속도를 제공한다.또한, CPU 및 하드디스크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PWM(팬 속도 자동 제어)기능을 지원함으로서 높은 성능 및 안정성을 갖추었다.그 밖에, 제품 패키지에 동봉된 2개의 Cat 5e, 2개의 Cat 6a 규격의 랜선(인터넷 케이블)을 사용 시, 고속 10G 및 2.5G 네트워크 환경을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링크어그리게이션 기능을 이용 시에는 대역폭을5Gb/s 및 20Gb/s 까지 확충할 수 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7일 새벽 5시(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경기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B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2분과 16분에 연속골을 넣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이 가지고 있는 유럽무대 최다골 기록인 121골 타이기록을 넘어서는 123호골을 기록하게 됐다.손흥민은 지난 4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태클로 고메스가 큰 부상을 입은데 대해 정신적 충격을 받아 컨디션 유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영국 롤스로이스사와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항공엔진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간 단일 규모로 최대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롤스로이스가 생산하는 모든 기종의 트렌트 엔진에 창착하는 터빈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공급기간은 2021년부터 2045년 까지 최소 25년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공급 물량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는 1998년 자동차 부문을 BMW에 매각한 뒤 항공기와 선반 엔진사업에 매진하면서 미국 GE, P&W와 함께 세계 항공사업을 주도하는 3대 업체가 됐다. 한편, 이번 계약 물량 전량은 한화에어로스페
강원도 강릉, 삼척에 건설 중인 신규 화력발전소에 대해 지역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다며 이를 백지화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권승문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은 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 녹색연합 주최로 열린 ‘신규 화력 발전소 필요성 점검과 대안 검토’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기존 석탄 화력 발전소 폐쇄로드맵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노후 석탄발전소를 조기 폐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한편으로는 강원 삼척에 2기, 강릉에 2기 등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요가복 및 필라테스 운동복 등 여성 스포츠웨어 전문 기업 ㈜트루폭시(대표 올리비아킴)가 모바일 PT 서비스 1세대 기업 ㈜건강한친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친구들은 PT, 요가, 필라테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트레이닝 강의 영상을 제작하여 누구나 쉽게 홈트레이닝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온라인 홈트레이닝 강의와 여성 스포츠웨어가 결합된 상품을 개발하고 양사의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플랫폼 사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대표는 “육아나 직장 업무 등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여성 고객들에게는 홈트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AI(인공지능) 분야의 석학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 교수와 만나 미래 AI산업 발전 방향과 삼성전자의 AI전략 등을 논의했다. 딥러닝 관련 AI연구를 하고 있는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제프리힌튼 토론토대 교수, 얀 러쿤 뉴욕대 교수, 앤드류 응 스탠포드대 교수 등과 함께 AI분야 세계 4대 구루로 꼽히는 인물이다. 벤지오 교순는 차세대 음성인식 성능 혁신을 위한 신경망 네트워크 설계 및 학습 알고리즘 개발 분야의 권위자로 2018년에는 컴퓨터 과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튜링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17년 몬트리올에 인공지능랩을 설립해 벤지오 교
6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올해 3분기 102.8(2015년 100기준)로 전년동기대비 1.4% 상승했다. 국산은 0.1%감소했고, 수입은 5.5% 증가했다.제조업의 국내공급은 올해 들어 모두 감소세로 1분기(-3.9%)와 2분기(-0.8%)에 모두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세분기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 제조업 제품의 가액(실질)을 나타낸다. 곧 내수시장의 전체 동향을 보유주기도 한다.3분기 제조업지수가 오른 것은 곧 컨테이너선과 반도체 장비 등 자본재 공급이 6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이유로 분석된다. 자본재 공급은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9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 9월 경상수지 흑지는 74억8000만달러로 전월(52억7000만달러)대비 42%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10월(93억5000만달러)이후 11개월만의 최대 규모다. 특히 상품수지가 한달전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88억4000만달러였는데, 이중 수출은 460억1000만달러로 전월(451억5000만달러)대비 소폭 늘어난 데 반해, 수입은 371억7000달러로 한달전(403억9000달러)에 비해 대폭 줄었다. 상품수지 내에서 수입수지가 대폭 즐어들면서 일명 ‘불황형 흑자’에 가까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세계경기 둔화와 수출주력 품목인 반도체 및 석유류 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