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20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주민협의체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20일 HDC현대산업개발 측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227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91.5%로 HDC현대산업개발·제일건설 컨소시엄의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공동주택 3,0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조 602억 원이며,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에 해당하는 공사비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존 전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가 아닌 윈 호텔(Wynn Las Vegas)에 별도의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션(Curation)' 개념을 적용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통해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단독 전시관은 ▲제품 전시 ▲발표 행사 ▲기술 포럼 ▲거래선·파트너 상담 등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위해 삼성전
LG가 서울 도심에 그룹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새로운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26일 LG에 따르면 LG의 레저·부동산 개발 자회사 디앤오(D&O)는 서울 중구 남산동에 조성한 '남산리더십센터(NLC)'를 내년 1월 초 정식 개관할 계획으로 1월 중순 LG그룹 신임 임원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2023년 7월 착공해 올 11월 준공됐다. 서울시 중구 남산동 3가 일대 대지면적 약 5050제곱미터(연면적 약 1만 900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LG의 헤리티지(Heritage)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남산리더십센터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과
국제 은 현물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75달러를 돌파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은 현물가격이 이날 아시아 상품거래소에서 4.6% 가까이 급등하며 온스당 75달러를 돌파했다. 오후 11시 30분(뉴욕기준) 현재 은 선물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6% 급등한 74.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금 선물가격도 0.86% 오른 온스당 4541.40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중이다. 구리 선물가격도 3% 가까이 오르고 있다.로이터통신은 금 은 구리 가격이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강력한 산업 수요와 투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재고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베네수엘라의
삼성전자가 삼성TV 플러스에 AI로 2000년대 과거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AI 통합 채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과거 저화질로 촬영된 드라마를 생성형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4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복원했다. 이를 통해 부모 세대가 즐겨보던 추억의 명작 드라마를 자녀 세대와 함께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K-드라마다.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토마토 등 드라마도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에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화질
미국 반도체기업인 인텔 주가가 엔비디아가 인텔이 개발한 '18A' 칩에 대한 테스트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접어들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인텔이 개발한 18A 칩을 테스트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 지 더 이상 작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이같은 소식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인텔 주가는 2.2%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인텔 대변인은 이같은 보도를 부인하며 "18A 칩 개발은 여전히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인텔은 최근 아리조나주에 있는 공장에서 이 회사의 첨담 칩인 18A의 대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칩은 파운드리 글로벌 절대 강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진접용인대송라태권도(대표 조영준)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실내 슈팅형 인터랙티브 스포츠 콘텐츠를 도입한 이후 수련 환경과 운영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아이들의 참여도 증가, 집중력 개선, 체력 향상 효과가 동시에 관찰됐으며, 개원 8개월 차임에도 재등록률 100%라는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조영준 대표는 용인대 태권도학과 전공, 공인 5단, 품새 전공 등 전문성을 갖춘 13년 차 지도자다. 기술 도입 전에는 수련 외 특별활동이나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구성이 쉽지 않았다. 50평 규모의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내 활동 도구가 제한돼 있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을 앞두고 삼성전자의 TV와 가전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맞아 제품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 개최를 앞두고, 행사의 주제를 알리는 예고 영상을 23일 공개한데 이어 삼성전자 가전의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1980년 마이크로컴퓨터 칩 탑재 에어컨, 1982년 화면이 달린 다목적 전자레인지, 1985년 말하는 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 '최초 혁신'들을
LG전자가 내달 6일(美 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홈로봇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글로벌 SNS 계정을 통해 홈로봇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홈로봇 이름 ‘LG 클로이드(LG CLOiD)’를 소개했다.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집안의 물건들을 들거나 집어올리는 모습, 사람과 주먹인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과 교감하는 홈로봇임을 암시했다. 클로이드는 LG전자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에 역동성을 의미하는 단어 Dynamic의 ‘D’를 합쳐 만들었다. 고객이 가사 일에 쓰던 시간과 노력을 아끼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줄여주는 가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부동산 개발 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이를 시장의 자발적 조정과 물량 통제의 결과로 평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경제일보는 24일 논평에서 올해 1∼11월 중국의 부동산 개발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한 것과 관련해 “각 지역이 부동산 물량 증가를 엄격히 통제하면서 자발적인 조정·통제가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문은 개발 투자 감소가 단기적인 위축이 아니라 구조 조정 과정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경제일보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공급·수요 구조가 이미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다. 신문은 “부동산 시장은 과거의 ‘왕성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연말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성을 잇따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기아 스포티지가 ‘라틴 NCAP’에서 별 다섯 등급을 획득하고 ▲현대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로 NCAP’에서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기아 PV5가 지난 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은 쾌거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안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
한화 건설부문이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LH 공공주택 단지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한다.한화 건설부문은 23일 경상남도 진주시 LH 본사에서 LH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과 최한봉 LH 공공주택전기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LH 단지에 시범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양측은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 예방과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공공 건설공사장 8곳과 민간 건설공사장 9곳을 우수현장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현장 활용도와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두 개 현장이 동시에 우수현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