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콜한 골프의 국내 공식 수입원 카네가 국내 골프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본질이 최고의 스타일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컴포트화로 명성을 쌓아온 콜한은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결합한 골프화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제품은 남성 5종, 여성 3종으로 구성되며, 대표 라인으로는 퍼포먼스와 일상을 아우르는 '그랜드프로'와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그랜드 크로스코트'가 있다. 그랜드프로 라인은 100% 소가죽의 '크로스오버 골프', 통기성을 강화한 '올데이 골프', 빈티지 러닝화 감성의 '애슐랜드 골프', 프리미엄 가죽 기반 '톱스핀' 등으로 세분화됐다. '크로스코트 20.4.
테일러메이드가 선명해진 정렬 기술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담은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볼은 높은 시인성의 네온 잉크와 360°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를 적용해, 보다 직관적으로 자신감 있게 어드레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볼 전체를 감싸는 스트라이프는 어드레스 시 시각적인 기준선을 만들어 정렬의 정확도를 높이고, 퍼팅 라인을 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 코팅 기술은 볼 표면을 정밀하고 균일하게 코팅해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 비거리를 제공하며, 딤플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해 샷의 일관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가’ 후원 선수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올 시즌 LPGA 투어 뿐 아니라 LIV 골프 국내 KLPGA와 KPGA 투어 등 주요 골프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이 어메이징크리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기술 기반 퍼포먼스 어패럴 브랜드로서 ‘어메이징’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셈. LPGA 투어에서 뛰는 김효주는 올 시즌 초반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다승에 성공했다. 현재 상금 순위 2위에 올라 있으며, 1라운드 평균 타수 1위, 버디 성공률 1위, 총 버디 수 1위, 이글 수 2위, 파5 평균 타수 2위 등 주요 경기력 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퍼트 효율과 버디 생산 능력은 장시간 라운드에서
코스피지수가 22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46포인트(0.46%) 오른 6417.93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0포인트 하락 출발한 뒤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다 장중 한 때 6423.29까지 올랐다. 이후 오름폭이 줄었지만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에 코스피 시가총액은 5260조141억원을 기록, 전일 기록한 역대 최대치 5236조2070억원을 또다시 경신했다.개인이 1조79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올린 반면 외국인은 7515억원, 기관은 9302억원을 순매도해 상승폭을 줄였다. 기관은 7거래일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헨리 페르난데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그룹 회장은 22일 한국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과 관련해 "원화 거래 자유화 같은 시장 개선이 숙제지만, 한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돼 주목할 만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페르난데즈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초불확실성의 시대, AI 주도 산업 지형 재편: 한국 경제 재도약의 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해 지금이 "AI 기술 혁명, 기후 변화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지정학적 질서 재편이라는 세 가지 힘이 맞물린 전환기"라면서 "한국이
야마하뮤직코리아가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기타 ‘TAG1 C’와 ‘TAS1 C’를 출시하며 어쿠스틱 기타의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트랜스 어쿠스틱 기타는 내부 액추에이터를 통해 줄의 진동을 바디 전체로 전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이펙트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번 2세대 모델은 기존보다 더욱 정교한 진동 제어를 통해 보다 깊고 풍성한 울림을 제공한다.리버브와 코러스에 더해 딜레이 효과까지 추가되면서, 연주자는 별도의 이펙터 없이도 다양한 음향 효과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연주 환경의 간소화와 동시에 사운드 표현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음악을 기타로
SK텔레콤은 지난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테크니컬 패널 세션을 통해 엔비디아와 AI 모델 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후속 모델인 A.X K2(에이닷엑스 케이투) 개발 등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위한 협업 계획을 밝혔다.양사는 SKT가 2021년 공개한 A100 GPU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인프라·학습 환경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교류했다. 이후 SKT의 독자 AI모델들을 개발하는 과정도 함께하며 활발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SKT는 지난해 정부의 ‘
삼성화재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독관은 토스 앱 내에 삼성화재만의 전용 공간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보험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객은 토스 앱 내에서 별도의 이동 없이 상품을 확인한 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로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단독관에서는 고객이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스로 부족한 보장내역을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어 상품 선택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단독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먼저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주얼리 브랜드 ‘다이아언니’가 유기견 보호단체 ‘도로시 지켜줄개’가 주관한 바자회에 주얼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기견 보호 및 치료를 위한 재원 마련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최근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구조된 유기견들의 수술비와 보호소 운영 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다수의 봉사자와 후원자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다이아언니는 약 500만 원 상당의 주얼리 제품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다이아언니가 전달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상처 입은 유기견들의 수술비와 보호,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한 과정에 사용된다.브랜드 관계자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주얼리처럼, 우리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한국 구조조정(Restructuring) 부문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A&M은 이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구조조정 플랫폼을 강화하고, 한국 내 비즈니스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올해로 한국 진출 12주년을 맞이한 A&M 코리아는 최근 3년간 매출 규모를 3배가량 키우며 100명 이상의 컨설턴트 조직으로 성장했다. 신설된 구조조정 부문은 글로벌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운영 개선, 재무 구조조정, 기업 금융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며, 특히 문제 해결 초기부터 현장에 개입하는 ‘실행 중심’ 전략을 고수한다.A&M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증강현실(AR) 및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업 에브리사이트(Everysight)가 차세대 스마트글래스 ‘매버릭 AI(Maverick AI)’를 공개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에브리사이트는 세계적인 방산 기업 엘빗 시스템즈(Elbit Systems)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전투기 헬멧 디스플레이(HMD)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술을 기반으로 AR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개발해왔다.이번 한국 진출을 위해 에브리사이트는 국내 최대 안경 체인 다비치안경과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전문 시력 검사, 렌즈 가공 인프라를 결합해 소비자 맞춤형 스마트글래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제품 매버릭 AI는 기존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50억달러 넘게 줄며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21억7000만달러로, 2월 말보다 153억7000만달러 줄었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외화예금은 달러화예금과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급감했다.달러화예금 잔액은 3월 말 기준 856억4000만달러로 103억6000만달러가 줄었다. 역시 역대 최대 감소폭이었다.유로화예금(63억1000만달러)과 엔화예금(78억2000만달러)도 각각 32억8000만달러, 14억9000만달러 감소했다.주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