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KEB하나은행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한시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시 판매되는 정기예금의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특판 정기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으로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2.3%, 1년 6개월제는 최고 연 2.4%다. 또한 판매기간 중 '황금드림 정기예금' 가입 고객 2천19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명에게는 황금돼지 골드바(3.75g)를, 이외에 2천9명에게는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이 제공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금번 황금드림 정기예금 판매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NHN엔터테인먼트가 회사명을 'NHN(Next Human Network)'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우진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은 사명 변경 계획을 언급했다. 사명 변경은 3월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정식 확정할 방침이다. 지난 2000년 4월 한게임과 네이버컴이 합병한 뒤 1년 뒤인 지난 2001년 9월경 NHN이 출범했다. 지난 2002년 10월에는 코스닥에 등록했으며 2008년 11월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했다. 이후 지난 2013년 8월 1일 NHN으로부터 게임사업부문(한게임)이 NHN엔터테인먼트로 인적분할됐고 NHN은 네이버로 사명을 바꿨다. NHN엔터테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한 뒤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5G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는 이 부회장과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등 경영진과 네트워크사업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새롭게 열리는 5G 시장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장비 생산 공장을 5G 통신이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로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생산성을 높여 제조역량을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트렌드에 민감한 1020 세대가 유통 업계의 주력 소비자층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시대를 경험해 '디지털 원주민'이라고도 불리는 이 세대는 인터넷으로 제품 정보를 습득하고 영향력을 행사한다.유통 업계는 1020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SNS, 이커머스 등 디지털 채널을 늘리고 있다. 또한, 1020 세대의 취향과 관심사를 고려한 협업 등을 활발히 기획 중이다.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작년 겨울 대형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네파의 다양한 패딩을 소개하고, 트렌디하고 세련된 감성을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할 만한 콘텐츠 형태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네파는 무신사와 함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이랜드그룹이 내년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사장급 승진 및 사업 부문 대표에 3040 젊은 세대 전면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3일 이랜드 그룹은 부회장 인사를 포함한 조직·인사 개편안을 각 계열사 이사회 및 인사위원회를 거쳐서 발표했다. 이랜드측은 "이번 경영체제 개편은 계열사별 이사회 중심의 운영 체제를 강화하고 독립경영체제를 확고히 하는 게 핵심"이라며 "앞으로 박성수 회장은 각 계열사와 사업부의 자율경영이 이뤄지도록 미래 먹거리 발굴과 차세대 경영자 육성에만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인사 배경에는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전문성·리더십이 검증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최대 게임회사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3일 오전 9시 11분 넥슨 자회사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98%(1천910원)까지 급등한 8천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한국경제는 김 대표가 본인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는 김 대표가 보유한 67.49%와 부인 유정현 NXC 감사가 보유한 29.43%, 김 대표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 보유분인 1.72%를 모두 합한 규모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매각주관사는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가 선정됐으며 빠르면 오는 2월부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랍’ 기능을 출시한다고 3일밝혔다. 카카오톡 ‘서랍’은 이용자들이채팅하며 상대와 주고받은 사진, 동영상, 파일, 링크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 디지털 자산을 ‘나와의 채팅방’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채팅방에서 흩어져 있는 개인 디지털 자산들을 손쉽고 편리하게 한 곳에서 모아보고, 검색할 수 있어 체계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능은 나와의 채팅방 내 우측 상단의 사이드 메뉴 버튼을 클릭하면 보여지는 ‘내서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메모, 사진과 동영상, 파일, 링크등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3일 영상 제작 광고 중개 플랫폼 ‘비드박스’를 선보였다. 비드박스에는 더에스엠씨그룹 내 10개 영상 제작사가 연합한 ‘스튜디오 얼라이언스’가 참여한다.비드박스는 이용자의 예산과 목적에 맞는 제작사를 연결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간편화된 프로세스로 특색 있는 영상 전문 제작사를 이용자를 신속하게 잇는다. 이용자는 각 제작사의 포트폴리오를 사이트 내에서 세밀하게 검색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 외에도 전략, 기획, 확산, 유통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또한, 브랜드 타깃에 맞춰 확산 가능한 브랜디드 영상 콘
우리 조상들은 생전에 고인이 입었던 가장 좋은 비단옷을 수의(壽衣)로 사용했다. 삼베로 수의를 만드는 풍습은 일본식이다. 1934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의례준칙'을 통해 관혼상제 같은 우리의 전통 생활양식을 일본식으로 바꾸면서 삼베 수의 문화가 시작됐다. 또 유족 완장과 리본, 국화로 치장한 영정 등 오늘날 보편화된 장례문화 상당수가 일제강점기의 잔재다. 서울시와 시립 장사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빼앗긴 길, 한국 상·장례 문화의 식민지성'이라는 주제의 장례문화 전시회를 내년 1월20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내
서울시 노원구가 1월부터 저소득층에게 무료 영구차를 지원하는 ‘노원형 장례서비스’를 선보인다. 노원구의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영구차 지원, 빈소차림, 추모의식 등 최소한의 장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 장제급여 75만 원 이외에, 서울시와 협력하여 간단한 빈소차림과 추모의식을 제공한다. 특히, 무료 영구차 지원은 노원구만의 특화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 장제급여를 받는 자로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신 1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고인을 시립승화원으로 모시는 ‘마지막 보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노원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새해 첫 거래일인 2일 기관의 매도세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전 거래일 대비 1% 넘게 하락한 2010.0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10월 29일 1996.05에 거래를 마감한 이후 2개월여 만에 최저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2041.04보다 9.51p(0.47%) 오른 2050.55에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세를 보였다. 오전 11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80p(0.82%) 내린 2024.24까지 떨어지다가 지난해 중국 차이신(財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7로 지난달 50.2보다 낮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장중 한때 2004.27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P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울시가 이중거래 계약서 작성 등과 같은 부동산 시장 불법거래 행위에 대해 일부 자치구와 함께 합동단속에 나섰다. 2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와 일부 자치구는 시청·구청 부동산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한 합동단속반을 통해 지난주부터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합동단속'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해 초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과열 원인으로 불법거래 행위를 지목하고 이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단속 대상지역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일부지역만 해당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대상지역은 비공개한다는 입장이다. 또 이번 합동단속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우리은행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서민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를 최대 2.0%p 우대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리우대 대상은 올해부터 새희망홀씨대출을 이용하는 고객 중 매 6개월 동안 연체 없이 원리금을 상환하는 고객이다. 우대폭은 6개월간 최저 0.25%p에서 최고 0.50%p이며 대출기간 동안에는 최대 2.0%p 우대된다. 은행 내부등급에 따라 저신용자에게 높은 감면율을 적용하며 기존 내부등급과 관계없이 매 6개월마다 0.25%p씩 적용되던 우대 금리를 10등급은 0.50%p, 7등급부터 9등급은 0.40%p, 4등급부터 6등급은 0.30%p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