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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이달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 한시 판매

박주영 기자

입력 2019-01-03 15:09

1조원 한도 소진시 자동 종료...1년제 및 1년 6개월제 각각 최고 연 2.3%·2.4% 금리 적용

KEB하나은행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KEB하나은행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 KEB하나은행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한시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시 판매되는 정기예금의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특판 정기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으로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2.3%, 1년 6개월제는 최고 연 2.4%다.

또한 판매기간 중 '황금드림 정기예금' 가입 고객 2천19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명에게는 황금돼지 골드바(3.75g)를, 이외에 2천9명에게는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이 제공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금번 황금드림 정기예금 판매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당행을 거래하는 손님께 실질적인 금리혜택과 새해 행운의 기운을 드리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영 기자 pjy@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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