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까지 오모테산도 크로싱파크·하라주쿠 하라카도서 연이은 팝업 전개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크로싱파크와 하라주쿠 하라카도에서 오픈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달바의 스테디셀러인 ‘미스트 세럼’을 메인으로 옐로 톤의 감각적인 홀리데이 무드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도쿄 도심 곳곳에 달바의 브랜드 포스터를 설치하고, 달바 랩핑 버스와 택시가 등장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브랜드 팝업을 향한 관심과 화제성을 더했다.
팝업스토어는 오픈 초반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매장을 찾으며 일본 내 달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미스트 세럼을 비롯한 다양한 달바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과 세련된 무드를 경험했다.
달바 해외사업실 안현호 이사는 “이번 도쿄 팝업을 통해 달바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달바만의 감각적이고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바 오모테산토 크로싱 파크 팝업스토어는 오는 28일까지, 하라주쿠 하라카도 팝업스토어는 25일까지 운영 된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