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오는 2030년까지 북미시장에서 36종에 이르는 새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제58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경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중국시장에서 50만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히고 북미시장에서의 신차 출시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무뇨스 사장은 작년 실적과 관련, "판매량은 414만대, 매출은 사상 최대인 18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1조4700억을 기록했다"며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판매량 3위, 수익성 2위에 오르는 등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지난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여한 깐부회동, SD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HS효성더클래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서비스 캠페인으로 차량 관리와 안전한 봄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무상 점검 서비스는 물론, 차량 관리 패키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유상수리 금액 100만 원 이상 고객에게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실내
카이스트 기술 기반 헤어케어 기업 폴리페놀팩토리의 그래비티 샴푸가 3월 26일부터 4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참가한다.그래비티 샴푸는 행사 개막 전 코스모프로프가 2월 발표한 헤어 트렌드 리포트 헤어케어의 새로운 물결 — 인텔리전트 샴푸 자료에서 2026~2029년 헤어케어 시장이 19% 성장해 1,24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헤어 롱제비티'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헤어케어가 단순 세정을 넘어 모발과 두피의 노화 관리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내용이다.해당 리포트는 유럽 주요 브랜드들과 함께 그래비티 샴푸를 대표 사례로 소개했으며, 한국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자사 레이저 의료기기 ‘클라리티 II(CLARITY II)’가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인허가를 계기로 아시아 최대 의료·미용 시장인 중국과 일본에 클라리티 II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동북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중국에서 지난 2월 NMPA로부터 ‘클라리티 II ICD’ 모델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장비는 755nm 파장을 통해 볼 부위 주름 개선, 1,064nm 파장을 활용해 제모 시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2026년 첫 번째 신메뉴로 간장치킨 ‘쏘이갈릭킹’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게 발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면서도 입안 가득 퍼지는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갈릭 후라이드 위에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입혀, ‘겉바속촉’의 정석과 함께 중독성 강한 단짠의 조화를 완성했다.함께 제공되는 ‘스윗 갈릭 소스’는 마늘의 알싸함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풀어낸 디핑 소스다. 치킨은 물론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도 조합이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찍어 먹는 재미(찍먹)를 통해 자신만의 미식 조
구광모 LG 대표가 그룹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사업장에 속도감 있는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주문했다.LG는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경학적 불안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수(常數)가 된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적 해법을 모색한 자리였다.LG 사장단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효율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를 가능케 하는 AX(인공지능 전환)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땅콩버터에 각종 채소를 블렌딩한 ‘Nuts&땅콩버터’ 스프레드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Nuts&땅콩버터’는 ‘칠리’와 ‘펌킨’ 총 2종으로, 땅콩버터에 식물성 원료를 더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다. 고소한 땅콩버터에 다채로운 채소의 맛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건강과 활용도까지 고려했다.‘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와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 등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닭가슴살이나 버섯,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특히 잘 어울려 식단 관리 중에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룰로스나 간장 등을 더해 요리 소스로 만
KGC인삼공사가 팬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장 이벤트와 유통 채널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프로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정관장은 지난 3월 22일 농구단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관중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경기장 외부에서는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진행해 목표 달성 시 경품을 제공했으며, 경기 중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지난 2월 대전
동서식품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많은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향후 12개월 내 미국 경제의 하강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기의 하강 가능성이 30%로 상승했다고 평가했다.EY Parthenon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그레고리 다코도 이번 주 초 노트에서 "이란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비 경기침체 가능성을 40%로 상향했으나 최근의 중동 에너지시설의 잇따른 공습으로 그 가능성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다코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 지속될 경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5%까지 치솟을 수도 있고 실질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자사의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에 AI 에이전트 ‘Airbridge Pilot(파일럿)’과 ‘Airbridge MCP’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규 기능 출시를 통해 에어브릿지는 AI를 활용한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지원과 데이터 활용 전반의 효율성을 높였다.우선 ‘Airbridge Pilot’은 AI 에이전트로, 기존 ‘Ask Airbridge(애스크 에어브릿지)’를 고도화한 기능이다. 여러 차례 이어지는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는 멀티 턴(Multi-turn)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자 질의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분석해 답변을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본사 강당에서 대학생 문화·콘텐츠 커뮤니티 ‘컬쳐유니버’와 함께 참여형 마케팅 공모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컬쳐유니버’의 제안을 계기로 대학생들이 지닌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브랜드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은 컬쳐유니버측이 발표 주제 설정과 조별 피드백 취합 등을 지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각 5명씩 구성된 4개팀이 참여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 및 고객 인식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
코스피 지수가 구글발 터보퀀트 악재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0.36포인트(1.25%) 하락한 5571.8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보다 48.15포인트(0.85%) 내린 5594.06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66%, -3.17% 하락해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3.4%)과 샌디스크(-3.5%) 등이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글에서 출시한 터보퀀트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메모리를 기존의 6분의 1만 쓰고도 AI 추론속도를 8배나 높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