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가속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인허가를 계기로 아시아 최대 의료·미용 시장인 중국과 일본에 클라리티 II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동북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중국에서 지난 2월 NMPA로부터 ‘클라리티 II ICD’ 모델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장비는 755nm 파장을 통해 볼 부위 주름 개선, 1,064nm 파장을 활용해 제모 시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됐다.
일본에서는 앞서 지난 1월 PMDA로부터 ‘클라리티 II AIR’ 모델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모델은 레이저의 선택적 열 작용을 통해 장기적인 제모 효과를 제공하는 장비로 승인됐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일본에서 클라리티 II ICD 모델에 대한 추가 변경 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중국과 일본은 엄격한 의료기기 규제 체계를 갖춘 시장으로, 해외 기업이 진입하려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 인허가 획득은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된 사례라는 평가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클라리티 II는 다양한 시술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레이저 의료기기로 글로벌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면서 “이번 중국과 일본 인허가를 통해 동북아 시장에서도 클라리티 II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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