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브라질 생산 거점을 찾아 친환경차와 수소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있는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회장은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맞춰 한국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현지를 찾았다.정 회장은 브라질공장 부지에 있는 중남미권역 연구개발센터를 먼저 방문했다. 이 센터는 2016년 설립돼 차량 인증과 현지 법규 대응을 담당해 왔다. 최근에는 연구 인력을 늘리고 브라질과 중남미 시장에 맞춘 차량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정 회장은 연구원들에게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
이투스ECI가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2027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투스에듀 교육평가연구소가 주최하고 이투스ECI 주관, 이투스247학원 지점 후원으로 진행된다. 인천 송도를 시작으로 광주, 대전을 순회했으며 부산, 대구, 원주에서도 열릴 예정이다.이번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는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과 김영준 이투스247학원 입시센터장이 연사로 나선다. 두 전문가는 현행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입인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의 핵심 포인트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 질문 링크를 통해 수시 지원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미리 남길 수 있으며, 우수 질문에 선정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긍정적 평가보다 높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였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 1월보다 9%포인트(p) 오른 결과다.'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2%p 내렸다. 나머지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지역별로 보면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서울(60%)·수도권(61%), 대구·경북(64%)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60%를 상회했다.광주·전라 지역만 과반 넘게 긍정적으로 평가(5
동아오츠카는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와 ‘제16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국제시각장애인 골프대회’에 후원사로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와 29일 개최된 국제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각각 장애인 체육 활성화,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동아오츠카는 두 대회 참가 선수들의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을 위해 자사 대표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품으로 제공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전무는 “장애인 스포츠는 땀과 도전,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이 담긴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출시한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알리기 위해 8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삼성 경기에서 '펩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을 방문하는 입장객 전원에게 펩시와 롯데자이언츠의 협업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를 증정한다.경기 중에는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펩시 브랜드와 제품을 주제로 한 '펩시 OX 퀴즈', '펩시 엑스트라 피즈의 짜릿함을 보여줘' 이벤트, 펩시 광고모델처럼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펩시 광고모델 챌린지' 등이 진행된다.이벤트 참가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펩시 모자를 비롯해 펩시 및 게토레이 티셔츠, 게토레이 에코백,
CJ제일제당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가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얼티브’ 브랜드를 새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제품 프로틴 음료의 맛 품질도 리뉴얼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음료의 맛과 향미, 목 넘김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도 새롭게 선보였다. ‘얼티브 저당두유’는 파로와 아몬드 2종으로 출시됐다. 파로 두유와 아몬드 두유 각각 단백질 4.6g과 4.7g, 식이섬유 5g과 3g을 함유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로서 ‘얼티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프로틴 음료에 이어 두유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식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경기 성남 분당구에 신규 매장 ‘미금역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미금역점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매장 내부에는 창가 바 좌석, 라운지 좌석, 커뮤니티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했다. 빈티지한 캐나다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를 적용했다.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더 많은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미금역점은 커피와 식사는 물론 편안한 공간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는 매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롯데웰푸드가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떡볶이맛 젤리 2종(오리지널맛·착한맛)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떡볶이를 젤리로 구현했다. 떡볶이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매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쫄깃한 식감과 붉은 색상의 비주얼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손에 묻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제품 패키지에는 매운맛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매운맛 강도에 따라 ‘오리지널맛’과 ‘착한맛’ 두 가지로 구성했다.롯데웰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떡볶이
키움증권이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 수수료 증가로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30일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7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6조732억원, 순이익 6806억원으로 각각 256.7%, 119.4% 늘었다.실적 개선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이 이끌었다. 키움증권의 올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보다 178.3% 증가했다.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의 운용손익과 배당, 분배금은 24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4.9% 늘었다.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54.4% 증가했다.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833억원의 수익을 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여름철 일상과 여행,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르(TOUR) 우븐 반팔 원피스'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초경량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신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는 활동량이 많은 외출이나 여행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소재의 유연성과 통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자외선 차단 기능도 강화했다. 제품에는 UPF50+ 등급의 원단을 적용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도록 설계했으며, 여름철 야외활동에서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도 적용했다. 무릎을 덮는 긴 기장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허리 안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가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저커버그 CEO는 29일(현지시간) 분기 실적 발표 후 전화회의(어닝콜)에서 "지금부터 5년 뒤 수십억 인구가 자신의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자신을 대신해 일하는 개인 에이전트를 갖지 않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그는 이와 같은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건강, 취미, 개인 재무, 생산성 향상, 인간관계 개선, 경력 계발 등 모든 분야에서 쓰일 것이라며 "매우 중요하고 거대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그는 이와 같은 소비자용 AI 에이전트가 현재 개발된 개발자용 에이전트와는 달라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에서만 89조2000억원을 벌어들이며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책임졌다.30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 상승했다.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과 NAND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또 HBM4 공급
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피부 과학 기반의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강지영이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맡은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이다. 스킨수티컬즈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뢰감 있는 소통으로 알려진 강지영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과학 중심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브랜드는 강지영이 평소 대표 항산화 앰플인 'C E 페룰릭'을 사용해 온 점과 피부 과학 철학에 대한 공감도 이번 협업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홍보를 넘어 피부 건강과 항산화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