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에너지와 집중이 필요한 순간에 음용할 수 있으며 타우린 1,000mg을 함유했다. 파인애플 과즙 10%를 더해 진하고 달콤한 파인애플 풍미가 특징이다.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355ml 용량에 파인애플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을 통해 풍부한 파인애플 과즙을 표현했으며, 불사조 모양을 통해 핫식스 더킹의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풍미와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너지 음료”라며 “다양한 맛과 향의 에너지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에너지 음료
삼성전자는 테슬라에 납품할 AI칩을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생산은 삼성의 텍사스 반도체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6% 넘게 급등하고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해 11월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한국의 삼성전자 공장, TSMC의 대만·텍사스·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머스크는 지난해 11월 6일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5 칩에 대해 "기본적으로 4곳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
중국 정부가 중국 기업들에 엔비디아 H200 인공지능(AI) 칩 구매를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엔비디아가 미국 측 승인을 받았고, 중국 기업들도 중국 당국으로부터 구매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에 앞서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한 'GTC 2026' 기자간담회에서 엔비디아가 복수의 중국 기업으로부터 구매 주문을 받았으며, 수출을 위한 H200 생산을 재개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한 중국 기업 관계자는 로이터에 "중국 정부가 최종 승인을 내렸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엔비디아가 이제 구매 주문을 할 수 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앞서 엔비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가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18일 한국거래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1075개 ETF가 보유한 자산(현금 제외) 중 평가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삼성전자였다.국내 ETF가 보유한 삼성전자 평가액은 28조7835억원에 달했다. 이는 국내 ETF 시장 전체 순자산총액(374조707억원)의 8%에 달하는 수준이다.이어 SK하이닉스 평가금액도 20조4345억원을 기록해 두 번째로 많았다.이들 두 종목의 평가액 합은 총 49조2천180억원으로, 전체 ETF 순자산총액의 13%에 달했다.미국 AI 대장주 엔비디아 평가액이 7조5396억원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뒤이어 금 현물 1kg(6조8
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전 의장은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333조60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해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이어 "회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AI 수요 대응을 위해 시설투자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주주가치
한화그룹이 방산·우주사업 경쟁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7년여 만에 다시 매입하며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시총 규모로만 9300억원에 이르는 KAI 지분을 확보하면서 미래 항공우주 사업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KAI 지분 4.4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13일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KAI 전체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확보한 지분과 한화시스템이 매입한 KAI 지분은 총 4.99%(총 486만4000주)로 이날 종가기준 93
LG전자는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앱 등록 고객의 증가는 단순한 가입자 수를 넘어 텀블러 세척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고객은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에 달한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YG(
2월 취업자 수가 석 달 만에 20만명대를 회복했지만 청년층(15~29세)은 14만6000명이 감소했다.이에 따라 청년 실업률은 7.7%로 2021년 2월이후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18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3만4000명 늘었다.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1월 22만5천명을 기록한 후 12월 16만8천명, 1월 10만8천명으로 쪼그라들다 3개월 만에 20만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9월 31만2천명에 이어 5개월 만에 가장 컸다.연령대별로 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4만6000명 감소했다.청년 실업률은 7.7%로, 2021년 2월(10.1%) 이후 같은 달 기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반면 60세 이상
하나증권이 민간 모험자본 공급과 지역 혁신기업 투자를 확대하며 생산적 금융 강화에 나서고 있다.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의 위탁운용사(Co-GP)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충남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되는 19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로,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펀드에서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참여해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펀드는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가 충남을 넘어 대전 지역까지 확대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주식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ETF의 순자산이 1조467억원으로 집계돼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KODEX 200미국채혼합 ETF는 1조4498억원에 달해 KODEX의 대표 채권혼합 ETF 2종 합산 순자산은 2조5000억원에 육박한다.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은 연초 이후 은행 창구를 통한 순매수가 4205억원, 개인 순매수 14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DEX 200미국채혼합은 은행 창구 4358억원, 개인 376억원 순매수가 이어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우회로를 타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20만전자를 달성했고 SK하이닉스도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100만원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49.57포인트(2.65%) 오른 5790.0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62포인트(2.24%) 상승한 5767.10에 개장해 오름폭을 키우는 중이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4.18%(20만2000원), 3.61%(100만5000원) 오르며 20만전자, 100만닉스 탈환에 성공했다.이는 간밤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국제유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의 포장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종가위크’ 행사를 열고, 최대 40% 쿠폰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종가는 100% 국내산 재료와 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고 깔끔한 맛의 김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봄철 입맛을 돋우는 김치를 보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먼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에게 최대 4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종가 포장김치 제품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35%, 8만 원 이상 구매 시 40% 쿠폰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25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위탁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 가운데, 경북 의성의 ‘무릉도원 영농조합법인’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경상북도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기업 육성 정책을 펼쳐온 지역으로, 도내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만 2,163개에 달한다. 특히 의성군에는 86개 기업이 자리 잡고 있을 만큼 탄탄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행복나래는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위탁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북 지역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상품 개선과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