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블랑네이처(Blanc Nature)'의 대표 제품 '매직 티트리 오일'이 일본 대표 드럭스토어 돈키호테(Don Quijote)에 입점하며 일본 소비자 및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조명받고 있다.블랑네이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연말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Qoo10 Japan)'에서 트러블 케어 카테고리를 넘어 종합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온라인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 최대 오프라인 유통까지 판로를 확장되면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이번 입점은 도쿄 MEGA 시부야점, 아사쿠사점, 이케부쿠로점 등 272개의 상권 매장에서 이뤄졌다. 돈키호테는 다양한 글로벌 뷰티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금융형 다이렉트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를 통해 대상 보험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후 3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6월 말 이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먼저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이 지급된다. 대상 상품은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암치료보험’, ‘삼성 인터넷
SK텔레콤이 AI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SKT의 통신 1등 DNA를 AI DNA로 재설계하고,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G3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정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며 “SKT는 ‘고객을 업(業)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
우리금융그룹은 1일 중동사태 발발에 따라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상황과 외환 및 자금시장 동향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임종룡 회장은 이날 위기 상황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그룹 차원의 방침 아래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해외 근무 직원 안전 확보 ▲중동 관련 거래기업 지원 ▲사이버 보안 점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두바이, 바레인 등 중동지역에 근무 중인 그룹 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비상연락망과 대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
KB금융그룹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피해 우려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객 피해·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먼저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러시아를 포함한 석유수출국협의체(OPEC+)가 4월부터 하루 20만6000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작년 4분기 적용됐던 월별 증산 폭(하루 13만7000배럴)보다 큰 규모다.앞서 OPEC+는 올해 1분기 증산을 일시 중단했으며, 4월부터 기존 규모로 증산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결정은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 속에서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전반의 공급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사실
미-이슬라엘과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이틀 째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중동 화약고가 또다시 불거졌다.이번 중동지역의 정치적 리스크는 이란 최고자 하메니이가 사망하면서 이란이 타협에 나서기 보다는 보복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이서 장기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국제유가가 벌써부터 급등하고 있는 데다 호르무츠해협이 봉쇄될 경우 전세계 물류 시스템에 엄청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CG)는 1일 핵심 원유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이란은 미-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틀 째 중동 곳곳의 미군 거점을 동시다발로 타격하며 보복을 이어갔다.이날 이란 국영 방송은 역내 미군 기지 27곳
이란이 최고 지도차 호메이니가 미-이스라엘의 미사일 공습으로 사망하지 이에 대한 보복 미사일 공격을 중동 전역으로 전개하면서 호르무츠해협이 봉쇄될 위험에 처했다.이에 대해 한국무협협회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우리 수출입 물류의 실질적인 대안이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한국무역협회는 1일 윤진식 회장 주재로 '美-이란 사태 관련 긴급 수출입 물류 점검회의'를 개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출입 물류 리스크와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상 통로로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세계적 원유 수송로다.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7%가 이곳
KT 새 대표이사 선임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일단락됐다. 2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조태욱 KT노동인권센터 집행위원장이 제기한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건을 모두 기각했다.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결격 사유가 있던 조승아 전 사외이사가 후보 선정 과정에 참여한 것이 이사회 및 이사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무효로 만드느냐였다. 법원은 회사가 정관이나 이사회 규정을 의도적으로 잠탈할 목적으로 해당 이사를 결의에 참여시켰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해당 이사의 표결을 제외하더라도 결의 정족수가 충족됐던 만큼, 무효로 볼 만한 중대·명백한 하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여성 이사 할당
스위스의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수 년간 이어진 미국 증시의 초과 성과를 떠받쳐온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가스웨이트 UBS 글로벌 주식전략 총괄은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주식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benchmark)’으로 낮췄다. 그는 약달러 위험, 높은 밸류에이션, 워싱턴의 정책 불확실성을 주요 리스크로 지목했다.가스웨이트는 특히 달러 약세 가능성을 핵심 우려로 꼽았다. UBS는 달러화에 대해 “비대칭적 구조적 하방 위험(asymmetric structural downside risks)”이 존재한다고 진단했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이후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들이 이틀 째 조정을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날 4.5% 급락했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도 4.16% 하락하며 177달러선까지 떨어졌다. 지난 6개월간 180~220달러의 범위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추세에서 다소 벗어난 국면으로 본격적인 조정에 돌입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21%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0.77%, 대만 TSMC도 0.56%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이 1.4%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아마존 1% 오른 반면 애플은 3.2%, 마이크로소프트(MS) 2.24%, 테슬라도 1.5% 조정을 받았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틀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강행, 이하 임추위)는 지난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