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1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 증가에 나선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 1194만7808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보통주는 1176만9326주, 우선주는 17만8482주를 소각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1318억원이다.이날 이사회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330원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보다 보통주 50원, 우선주는 55원 오른 금액이다. 배당금액은 보통주 1306억원, 우선주에 총 43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서비스)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상품(서비스) 분과는 상품 및 서비스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세전이익 19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한 수치다.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 또한 5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CSM은 향후 보험계약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실현될 미래 계약 가치로,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 역시 177.9%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에서
bhc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포함한 총 5일 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설 연휴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메뉴는 bhc의 독보적인 시즈닝 치킨 ‘뿌링클’로, 대표 인기 메뉴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다음으로 지난해 출시 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업계를 대표하는 치킨으로 등극한 ‘콰삭킹’과 바삭한 양념치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윗칠리킹’이 뒤를 이었다.bhc 관계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명절 음식 대신 외식이나 배달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bhc 치킨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bhc는 명절과 같은 특별한
동아오츠카는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의 신제품 2종 ‘패션후르츠’와 ‘체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패션후르츠 맛은 열대과일 특유의 새콤상큼하면서 기존에 없는 싱그러운 청량감을 선사하며, 체리 맛은 새콤달콤하면서 톡 쏘는 상쾌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명 라인바싸는 독일어로 ‘맑고 깨끗한 물’을 뜻한다. 일반적인 탄산수가 정제수에 탄산을 주입하는 방식인 반면, 라인바싸는 양질의 수질을 자랑하는 ‘천연암반수’를 사용해 깔끔한 끝 맛과 부드러운 청량감을 제공한다 또한 라인바싸는 물에 대한 존중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독특한 생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취수 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물
롯데웰푸드는 10대 청소년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들을 활용해 꾸며졌다.크런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주는 쾌감을 스트레스 타파와 연결해,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크런키를 통한 일상의 활력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팝업 장소도 학생들의 공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학원가로 유명한 대치동을 선정했다.두 개의 층으로 구성된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곳곳에서는 브랜드 모델 이수지의 1인 3역 ‘일타강사’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JTI코리아가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더블캡슐 제품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을 24일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은 서로 다른 맛의 두 가지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며, 더욱 깊고 풍부한 맛과 익숙한 시원한 맛을 동시에 선사한다. 팩 디자인 또한 분홍빛 배경에 갈색 컬러를 더해 제품 특유의 상큼함과 깊이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기존 LBS 더블캡슐 라인업과 동일하게 이 제품에도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했다.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에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3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매콤 시원한 배홍동 비빔장에 막국수와 어울리는 고소한 들기름과 알싸한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
대신증권이 주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 직원 A씨에 대해 지난해 형사고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당국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대신증권 전 직원인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B사의 주가를 조작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대신증권 관계자는 “회사는 관련 의혹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며, 내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다”며 회사 차원의 중징계도 함께 이뤄졌다고 밝혔다.A씨는 자본시장
BAT 사천공장은 수자원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천시 신기마을 우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수자원 관리 목표 중 하나인 ‘중요한 물 관리 지역(IWRA)’을 보호하기 위한 ESG 활동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임승주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사천시 신기마을 내 우물 1개소를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천 신기마을 우물은 약 300~400년간 마을의 주요 식수원 역할을 해왔으나 상수도 도입 이후 사용량이 급격히 줄면서 관리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수질 저하로 인해 식수로 사용이 어렵고, 우물에서 끌어온 물을 마을회관 앞 연못에 공급해 미관용 또는 긴급 소방용수로 제한적으로 사
동서식품이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며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되어 분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 돼 왔다.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되어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이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