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는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중국관광청)와 함께 중국 겨울 여행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17만원 상당의 여행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중국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쿠폰팩 5만5000원을 제공하고, 내몽골·헤이룽장·지린·랴오닝성 등 중국 동북부 지역 전용으로 총 14만원 규모의 추가 숙소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 발급 및 사용 기한은 오는 2월 11일까지다. 숙소 예약뿐 아니라 항공권 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중국 왕복 항공권에는 3만원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은 상하이 등 중국을 대표하는 대도시부터 겨울 관광지로 유명한 하얼빈까지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했다. 국토교통부는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거리가 최대 8.6킬로미터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상리에서 대구광역시청까지 이동 시 기존 39킬로미터, 46분이 소요되던 구간이 30.4킬로미터, 41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이번에 승인된 논공휴게소 하이
대우건설이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한 안전 결의 선포식을 열고 2026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CSO, 협력회사 대표,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노사는 현장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조직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선포식에서 대우건설은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공식 선포했다. 결의문에는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안전 중심 작업 방법 결정, 동료의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 영향으로 25원 넘게 급락하며 1440원까지 밀렸다.26일 서울 외환시장엔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9.7원 떨어진 1446.1원에 출발한 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후 들어 다시 떨어지며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25.20원 급락한 1440.6원을 기록했다.환율이 이처럼 급락한 것은 뉴욕 연은이 주요 거래은행들을 상대로 달러-엔 레이트 체크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확산되면서 미-일 중앙은행의 공동 개입 경계감이 커졌고, 원화도 엔화에 동조되어 강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레이트 체크(rate check)는 중앙은행(또는 통화당국)이 본격적인 외환시장 개입 전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상장한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2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미국 AI 반도체 분야의 3대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며,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 샌디스크에도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상품이다. 삼성운용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상장 일주일(1/13~1/19)만에 개인 순매수 597억원이 몰리며, 상장 시 설정 규모였던 500억원이 빠르게 완판됐다. 상장 이후로도 자금 유입이 계속되며 상장 8영업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의 인기 비결은 차별화된 수익 성과에
삼성전자가 다음달부터 HBM4(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6일 로이터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엔비디아에 납품할 HBM4 생산에 나서 SK하이닉스 추격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삼성전자는 HBM4 품질을 엔비디아 요구에 맞추지 못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이 소식통은 그러나 삼성전자가 HBM4의 생산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이날 한국경제신문은 삼성이 엔비디아와 AMD의 HBM4 요구조건을 통과했다며 다음달부터 엔비디아에 출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반도체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지난
동양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참여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3분기 기준 전체 임직원 수 약 907명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임직원 1인당 평균 약 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동양생명이 강조해온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 금융 중심의 ESG 경영이 실제 현장에서 자발적 참여와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보라매공원에 약 214평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은 인위적인 시설을 최소화하고, 돌·나무·풀·꽃 등 자연 소재를 적극 활
NH투자증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총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신규·기존 고객 구분없이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해당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 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
한화손해보험은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 걸음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취업 전문가·현직자·인사 담당자가 총출동하는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권 유일의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여가 실제 채용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한화손보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취업캠프는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충주 수안보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집중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채용 트렌드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입사지원서 완성도와 면접 대응력을 동시에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중심의 그룹 시너지를 넘어 은행·증권·보험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시너지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시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아 KB Pay를 이용하는 회원 대상 설 명절 선물 기획전, 주요 마트 설 선물세트 프로모션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KB Pay 쇼핑에서는 오는 2월 12일까지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총 4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최대 5만원), 5만원 이상 7%(최대 2만원), 1만원 이상 5%(최대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및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2월 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사전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개최해, 직원들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사내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향후 본부부서 공모 지원 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분야를 다양화해 직원들의 커리어 지원 폭을 넓혔다. 우수 영업 인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금융·자산관리·연금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실질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차부터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2026.1.26.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