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와 기아가 2025년까지 식자재 유통에 최적화된 전기차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전기 화물차 운영을 시작한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친환경 전기 목적기반차량(Purpose Built Vehicle, 이하 PBV) 도입 추진으로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선진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PBV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특정 운영 목적에 따라 개발되는 전용 차량을 의미한다. CJ프레시웨이는 21일, 기아와 ‘식자재 유통 혁신을 위한 PBV 개발 및 공급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아가 개발한 전기 PBV로 물류 차량을 전환 및 운영하기로 했다. 기아는 저온 신선식품 배송차 외에도 모빌리티, 물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겨울 휴가철 특가 항공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얼리버드 이벤트는 김포-제주 국내선을 비롯해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등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출발하는 국제·국내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김포-제주 2만2400원부터 △인천-도쿄(나리타) 13만7000원부터 △인천-오사카(간사이) 11만2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9만1200원부터 △인천-다카마쓰 11만17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3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30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칼리
21세기 들어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속에서도 대한항공이 세계 10대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소재 세계적인 항공사 품질 평가 컨설팅 기관인 ‘스카이트랙스 (SKYTRAX)’로부터 ‘2022년 세계 최고 항공사‘ 10대 항공사 중 9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22위에서 올해 9위로 13계단을 상승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스카이트랙스는 매년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좌석 안락도 △직원 서비스 △가격 만족도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항공사들을 선정하고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미국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로부터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로 제작한 ‘무너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 25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수 LG유플러스 캐릭터마케팅팀장, 이정윤 사랑의열매 전략모금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무너NFT를 구매한 고객들의 모임인 ‘홀더랭이’를 대표해서 서두원 씨가 참석했다.무너NFT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공익을 위해 청년들이 설립한 비영리 스타트업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사업지원, 사업자문 등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기부금 전달식 후 무너 캐
‘아이오닉5’가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SUV’에 아이오닉5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올해의 SUV’에서 전기차로는 최초로 아이오닉5가 수상 모델에 이름을 올린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2023년 올해의 SUV 평가는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25개의 차종이 전동화 모델이었으며 아이오닉5는 이들 경쟁차를 물리치고 당당히 올해의 SUV에 선정된 것이다.모터트렌드는 외관과 주행성능, 실내공간, 배터리, 충전 시스템 등을 아
플라즈마 전문 기업 코비플라텍(대표 김준일)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Inno-Biz)’ AA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비즈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보증기금의 서류 및 실사 평가와 기술혁신시스템 평가를 통해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한 경쟁력을 확보 및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이노비즈로 선정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행정, 인력, 수출 등 다양한 형태의 정부 지원이 뒤따른다. 코비플라텍은 기술혁신능력, 기술사업화능력, 기술혁신경영능력, 기술혁신성과 총 4개 분야의 기술혁
삼성전자는 네트워크사업부장인 전경훈 사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만나 차세대 이동통신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양측은 영국 정부의 주요 관심사인 5G 이동통신,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전 사장은 영국에서 글로벌 통신사업자 보다폰과 협력 중인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이에 사용된 가상화 기지국 등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보다폰의 5G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전 사장은 이번
LG전자가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LG전자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상업 중심지 라데팡스에 위치한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에서 국제박람회기구와 협력 관계에 있는 유력 인사들을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자크 코소브스키’ 프랑스 쿠르브부아 시장, ‘세드릭 플라비앙’ 쿠르브부아 시의원, ‘요안 블레(Yoann Blais)’ 프랑스 오드센주 부주지사, ‘윌리암 프로’ 오드센주 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해 유대종 주프랑스 한국대사, LG전자 이천국 유럽지역대표, 황용순 프랑스법인장 등이 참석했다.LG전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브랜드 새로운 영상을 21일 공개했고 밝혔다. 새로운 영상은 ‘미래는 이미 래미안에’라는 슬로건과 함께 미래형 주거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안면인식 출입시스템을 비롯해 입주민 맞춤 환경을 제공하는 침실과 욕실을 보여주고, 개인 피트니스 공간, 연주연습실 등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에 대한 제안도 담았다.식사 주문부터 택배, 무거운 짐까지 배달해주는 로봇서비스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리는 래미안의 조경 콘셉트 ‘네이처갤러리’ 역시 영상에서 보여주고 있다.신규영상은 래미안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래미안’에서 확인 가능하다. 래미안은 지난 2000년 브랜드 론칭
영상인식 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는 미국 ‘산타클라라 카운티 화재안전협회(SCCFSC)’와 인공지능 산불감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체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전역에 자사 인공지능 산불 감지 솔루션인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화재안전협회’는 산불로부터 지역 사회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년 넘게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로, 산불 예방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연구하고 실제 진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파이어스카우트’는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으로, 산을 비추는 영상 카메라에 AI를 연결해 연기 등
스마트 안전 전문기업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은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삼성엔지니어링과 스마트 안전의 기준수립 및 공동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건설 또는 산업현장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 고도화하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술 개발, 단말기 공급 및 서비스에 협력함으로써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목적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스마트 워치, 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 공급을 담당하며,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 연동을 지원한다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 전기차(EV) 충전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엘사이언스의 EV 충전 스마트 가로등은 가로등 본연의 기능과 EV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가로등에 충전 단자함을 적용시키는 자사 특허기술이 적용됐다.EV 충전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은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가 2010년 가천대 전자공학과 재학시절 출원한 특허를 바탕으로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송 대표는 도로, 주택가의 가로등을 활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관련 특허 기술을 출원한 바 있다.충전은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가 오는 2023년까지 모든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한다고 21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까지 직영점에서 운영하는 배달용 오토바이 총 629대를 모두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서초점은 전체 배달 오토바이 6대를 모두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 완료했으며, 점진적으로 전기 오토바이 도입을 늘려갈 방침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내년까지 직영점 배달용 오토바이를 모두 전기 이륜차로 교체하여 친환경 배달에 동참할 계획이다”며, “이번 사업 외에도 도미노피자는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