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헌혈증을 전달받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 소아암·백혈병 환아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재단은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헌혈증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조혈모세포 이식 비용 지원 등 경제적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아의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정서 지원, 학교 복귀 프로그램,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등 정보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대우건설이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모두 1004매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관장이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바이탈 캡슐 ‘활기마이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활기마이트’는 고함량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 D, E, K를 비롯하여, 망간, 셀렌, 아연 등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해 단 한 병의 섭취만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전문 기업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을 사용하여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정관장이 엄선한 타우린, 아미노산 9종, 갈랑가추출물,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분말, 홍삼농축액분말, 수박과피추출물 등 15종의 고품격 부원료를 더했고, 상큼한 맛으로 누구나 부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기업 경영 데이터와 금융을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기업금융 전환 흐름에 맞춰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공동으로 신청한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는 더존비즈온 ERP를 이용하는 기업 및 임직원들이 ERP 화면에서 바로 제주은행의 ‘DJ Bank’ 계좌를 개설하고 예·적금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구현한 수신 중개 서비스다.. ERP 뱅킹은 ERP 데이터와 금융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ERP 환경에서 금융거래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사용자들이 맞춤형 금융 혜택
현대백화점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와 ‘K-프리미엄 소비재 글로벌 대형유통망 진출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두진 메디쿼터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0여 K브랜드들에게 일본과 대만 등의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건전성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은행의 외화 운용 부담을 낮추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여 달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것이다.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환율은 여전히 상승했다.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은 18일 달러를 비롯한 외화 공급을 촉진하도록 이런 내용을 담은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우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고도화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의 감독상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금융기관들이 실제 필요 이상으로 외화를 쌓아두는 경향을 줄이려는 조치다.기재부 관계자는 "감독상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에 셰프들을 위한 전용 팬트리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오징어게임> 시즌2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흑백요리사2>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전세계에 K-푸드 세계화의 주역인 ‘비비고’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마련한 팬트리는 16일 오후 공개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대형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팬트리에는 요리에 필요한 각종 재료가 총망라돼 있다. CJ제일제당은 고추장, 된장, 쌈장, 소스, 설탕, 소금, 올리브유, 1분링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 김치, 김, 두부, 햄 등 대표 제품에
NS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초구가 주최한 ‘2025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에서 우수기부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서초구의 기부자 예우 행사로, 관내 민·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부자와 기관 관계자 등 100인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2017년부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를 매년 지원해 왔으며, 해당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년
5대 시중 은행에서 올해도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희망 퇴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지만 은행들이 희망퇴직 대상자를 40대까지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직원이다.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 연도에 따라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으로 책정됐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내년 1월 2일 은행을 떠난다. NH농협은행도 지난달 18~21일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대상자 446명을 확정한 바 있다. 지난해 희망퇴직자 391명, 재작년 372명과 비교 시 3년 연속 증가하는 추세다. 1969년생 직원은 퇴직 당시 평균
테슬라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분야만 놓고 볼 때 주당 30달러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종가 기분 467달러 대비 15분의 1에도 못 미친다는 것이다.이날 에너지 연구소 윌리엄 블레어사의 제드 도샤이머 에너지부문 그룹장은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 부문의 가치를 이처럼 평가 절하했다.도샤이머 그룹장은 "테슬라는 점 점 더 자율주행 부문과 에너지 생산 업체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핵심사업인 전기차분야와 불일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말했다.그는 테슬라의 전기차 부문 기업 가치로 볼 때 30달러 내지 많아야 40달러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새벽 뉴욕
현대차증권이 채권사업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기존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 중 채권금융1·2팀과 캐피탈마켓팀을 폐지하고 채권운용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채권사업실은 멀티솔루션팀과 채권운용팀 2개 팀 체제로 재편된다. 멀티솔루션팀을 제외한 3개 팀은 계약 종료가 예정돼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채권 중개에 편중된 채권사업실 업무를 중개·운용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채권 중개 및 운용 업무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및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국 관세 문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 리더를 승진시키고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현대차그룹 R&D본부장에는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새로 임명됐다. 하러 사장은 2024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R&D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으로서 제품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의 기본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으
(좌측)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과 (우측)DB생명 인사팀 김성훈 수석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DB생명DB생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DB생명과 함께하는 위드 산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DB생명 임직원 23명은 강남구 관내 기관에 모여 물품 구성부터 포장, 메시지 작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나눔을 실천했다. 제작된 나눔키트는 강남구지역자활센터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생성형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 상품의 구조, 속성, 규칙 등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AI 에이전트는 담당자가 산출대상 상품리스트를 업로드하면 기초서류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문서를 선별한 뒤, 텍스트와 표를 구조화해 상품속성 정보를 추출한다. 이후 추출정보와 상품코드를 스스로 매핑해 상품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