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재료 부족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1% 반등했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9%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3.2%, 대만 TSMC 0.85% 등 다른 반도체주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애플이 1.2%, 구글 0.7%, 아마존 1.4% 떨어진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65%, 테슬라 1.7%, 메타는 3.4%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BTIG는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항조정했고 메타는 메타버스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31.96포인트(0.07%) 내린 4만7850.94에 마쳤다. 반면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7.4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 이번 개정으로 지구지정 전에도 협의매수가 가능해져 조기 추진이 필요한 지구는 기본조사 착수 시점을 최대 1년가량 앞당길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서 보상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구지정 이전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주민과의 협의매수와 이를 위한 토지조서·물건조서 작성 등 사전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추진이 필요한 지구는 기본조사 착수 시기를 최대 1년가량 앞당길 수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이 글로벌 xEV(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동시 공략을 통해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 확대를 가시화하고 있다. 4일 회사는 올해 12월 누적 기준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량이 약 1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물량은 중국 북부의 ESS용 LFP 전해액과 남부의 xEV 전해액 공급을 합한 것이다. 연내 중국 시장에서 누적 약 7500톤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ESS용 LFP 전해액 중심으로 누적 약 2500톤 수준을 예상하며, 전해액 외에 리사이클 NMP(R-NMP) 공급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엔켐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xEV와 ESS 두 분야를 동시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시 고천동 일대에 선보인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청약을 마쳤다. 450세대 모집에 2,038명이 접수해 평균 4.53대 1을 기록했고, 84㎡A 타입은 14.53대 1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2일과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모집 세대를 모두 채우며 청약 흥행세를 입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일반공급 450세대 모집에 총 2천3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4.53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해당지역·기타지역을 모두 합쳐 14.53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견본주택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1순위 청약을 오는 9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4일 청약홈에 따르면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수도권 비규제지역이자 ‘서울 옆동네’로 꼽히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문을 연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이 몰려드는 예비 청약자들로 지난 주말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달 28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 3일동안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분양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에도 상승하며 1473원을 돌파했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환율은 1.00원 내린 1467.00원에 개장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세로 전환, 오후 3시 30분 1시 15분 6.50원 급등한 1473.50원을 기록했다.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7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99선 밑으로 밀리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환율은 지난 달 24일 주간 종가 기준 1476.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과 65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연장 논의를 시작했음에도 시장 참가자들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 편이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 Inc.)과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기업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Sierra Nevada Corporation)이 차세대 자율 방위 기술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민수와 군수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유스(Dual-Use) 자율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SNC)이 축적해온 개방형 아키텍처 임무 시스템 개발 역량과 결합해 전장 자율화 가속화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전투원에게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 시스템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지역 미사일 방어와 무인항공기 대응 작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협
클라우드 및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과 의료IT 전문기업 ㈜ACK는 중앙대학교의료원에 틸론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인 ‘디스테이션(Dstation)’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원이 추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핵심 의료정보 시스템 환경에 틸론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다. 중앙대의료원 산하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은 최근 의료정보망 망분리 요건 강화 및 원격업무 수요의 급증에 대응하고자 내부 핵심 시스템인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에 외부에서도 안전하게 접속 가능한 업무용 가상PC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틸론의 솔루션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해외 주요 상용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3일(현지시각) 영국 상용차 전문 매체 ‘왓 밴(What Van)’이 주관한 ‘2026 왓 밴 어워즈(2026 What Van Awards)’에서 PV5 카고 모델이 ‘올해의 밴(Van of the Year)’ 및 ‘올해의 콤팩트 밴(Compact Van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V5는 지난해 ‘2025 왓 밴 어워즈’에서 ‘주목할 모델(One to Watch)’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왓 밴 어워즈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왓 밴 어워즈는 영국 경상용차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차량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에도 상승하며 1470원을 돌파했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환율은 1.00원 내린 1467.00원에 개장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세로 전환, 오후 1시 15분 6.50원 급등한 1473.50원에 거래중이다.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6500억원 넘게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게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99선 밑으로 밀리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환율은 지난 달 24일 주간 종가 기준 1476.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과 65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연장 논의를 시작했음에도 시장 참가자들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4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심의 및 압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들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리뷰한 이후 후보자 대상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금일 회의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확대 회추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사외이사 투표 결과 진옥동 현(現) 대표이사 회장이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웰빙 가전 전문 기업 자이글이 악화된 재무 상태와 금융당국 고발, 실패한 이차전지 사업의 여파 속에 상장 폐지 위험에 몰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자이글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기간을 15일 연장했다. 거래소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12월 10일까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이글의 경영 위기가 한층 깊어지고 있다. 실적 악화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고발과 무리한 신사업 추진 논란까지 겹치면서 회사는 사실상 ‘상장 퇴출’의 문턱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자이글은 지난해 매출 121억원, 순손실 68억원을 기록하며 대규모 적자를 냈고 올해 2분
DB손해보험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기술 스타트업 피칸소프트와 함께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누수 손해사정 업무를 디지털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피칸소프트가 보유한 누수 피해 예측 및 자동 보상 솔루션이 보험 현장에 본격 도입되며, 보험 손해사정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게 됐다. 피칸소프트는 ‘누수 피해 예측 및 자동 보상 솔루션’이라는 명확한 인슈어테크 분야 기술을 제안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보험 업계에서는 수작업 비중이 높아 불확실성이 컸던 기존의 누수 손해사정 절차는 피칸소프트의 솔루션으로 웹 기반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