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에 대한 우려 등으로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10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19일 현물시장에서 1조495억원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이날까지 10조2000억원 넘게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있다. 기관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한 반면 동학개미들은 이달 초에만 6조원 가까이 매수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 덕에 1.3~1.4% 소폭 하락했지만 외인은 두 종목에서 67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개미들은 18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신용잔고가 1조144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KB국민은행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B굿잡 대전일자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 홍보모델 배우 박은빈 등이 참석하여 구인기업과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했다.고용노동부·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인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8회째를 맞이한 이번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 페스티벌’은 총 누적 방문자수가 123만명에
SC제일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2020년과 2021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최초로 ‘KCGS 지배구조 우수기업 단독 대상(大賞)’을 수상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체 평가 대상 회사 중 유일하게 ‘지배구조 명예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이로써 SC제일은행은 2019년부터 7년간 매년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해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와 바람직한 ESG경영 문화를 선도적으로 확립하고 굳건히 유지하고 있음을 또다시 인정받았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총
이베이 한국 판매자들의 역직구 매출이 또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K셀러 성장 탄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2025년 3분기 한국 판매자 역직구 매출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CBT(Cross-Border Trade) 사업 운영 10년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지난 2분기 실적을 다시 뛰어넘은 성과다. 역대급 매출 배경에는 신규 셀러 유입이 크게 작용했다. 3분기 한국 신규 셀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 수 증가했다. 최근 정부의 역직구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확산 되며 시장 분위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베이의 신규 셀러 교육과 온보딩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맞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유튜브 웹 예능 ‘할인광’(제작사 솔로몬코드)과 협업해 19일부터 일주일간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 콘텐츠로, 브랜드 담당자들이 직접 할인안을 제시하고 진행자가 그중 가장 매력적인 혜택을 선택해 실제로 적용하는 커머스형 웹예능이다. 브랜드의 스토리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다. 이번 맥스클리닉 편에서는 △오일폼 △립타투 △세라메딕스 3개 팀이 출연해 프레젠테이션 경합을 펼친다. 제품의 특징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최
KB금융그룹이 19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의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ESG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고 ESG 등급을 공개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포용적 금융 실천’, ‘친환경 금융’, ‘인적자본 관리’,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모든 부문 ‘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국
'서학개미'를 비롯한 국내 투자자(개인·기관)의 미국 등 해외 주식 투자 열기에 힘입어 국내 거주자의 대외 금융자산과 증권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비거주자의 한국 투자보다 거주자의 해외 투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도 세 분기만에 증가했다. 순대외금융자산은 한 국가의 대외 지급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9월 말) 기준 우리나라 대외 금융자산(대외투자)은 2조7976억달러로 집계됐다.대외금융자산 가운데 거주자의 증권투자 잔액은 1조2140억달러로 2분기보다 890억달러 불어나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올해 말 첫 삽을 뜬다. 개발 계획이 검토된 지 10년만이다.용산구는 오는 20일 예정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인가·고시로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실시계획인가는 실제 공사를 착수하기 전 최종적으로 행정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다. 이번 인가로 용산역 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와 첨단신산업의 중심지이자 미래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용산국제업무지구(약 45만㎡)에는 랜드마크 오피스, 컨벤션센터, 국제전시장·공연장이 조성되는 국제업무존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미래신산업 업무시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유럽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햇 올리브오일 사전예약’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월~11월 가을에 수확한 유럽산 올리브를 바로 압착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항공직송’으로 빠르게 공수해, 최상의 신선도와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예약에서는 △이리아다 △오로델데시에르토 △오로바일렌 △엘리존도 △꾸악 △프루네티 누오브 등 유럽을 대표하는 6개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선택 기준과 품종 특성 등을 담은 구매 가이드도 제공해 고객 편의도 높였다.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상품들은 쿠팡 와우회원만 사전예약 가능
매일유업이 5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과 ‘협약평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매년 대리점 상생 우수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8일 화요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을 개최하고, 대리점 동행기업 인증서 및 협약 우수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상생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매일유업은 2020년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5년째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스코틀랜드 아일라(를 대표하는 논피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부나하벤’의 신제품, ‘부나하벤 12년 캐스크 스트랭스 2025 에디션’을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부나하벤 캐스크 스트랭스 시리즈의 네 번째 에디션으로, 부나하벤 특유의 쉐리 캐스크 숙성 스타일을 한층 강화하여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나하벤 12년 캐스크 스트랭스는 해안가에 위치한 부나하벤 증류소의 웨어하우스에서 직접 맛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전 세계 위스키 팬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된 제품이다. 희석하지
동아오츠카는 프리미엄 로열 밀크티 브랜드 ‘데자와’를 분말 스틱 형태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자와’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채취한 어린 찻잎으로 만든 홍차 추출 밀크티다. 1997년 240ml 캔 제품 출시 이후 2017년 500ml 페트 제품을 추가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분말 스틱은 뜨거운 물 또는 찬물에 모두 잘 녹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0ml 뜨거운 물로 따뜻하게, 30ml 뜨거운 물과 70ml 찬물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면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데자와 분말 스틱은 프리미엄 밀크티 한 잔의 여유를 언제 어디
오뚜기가 저감화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낮춘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액상차(유자·생강)’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차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25% 낮춘 제품으로, 당이 높아 차를 평소에 마시기 망설이던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을 줄인 유자차’는 상큼한 유자 향과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존 대비 당을 25%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을 줄인 생강차’ 역시 낮아진 당 함량에도 불구하고 알싸한 생강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오뚜기의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는 당, 칼로리, 지방, 나트륨을 저감한 제품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