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벨트 등 시민 수요가 많은 지역에 오는 2031년까지 19만8000천호를 집중적으로 착공해 실질적인 집값 안정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오세운 서울 시장은 또 강남3구와 용산구에 지정된 토지거래허지역을 "현재로선 추가로 지정할 계획을 없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9일 재개발 사업 등 정비사업 속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절차 간소화, 협의 검증 신속화, 이주 촉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신통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초기부터 계획을 지원하는 정비사업 방식이다.이날 신통기획 2.0 계획에 따르면 구역지정부터 입주까지 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최대 6.5
NH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브랜드 ‘QV’(큐브)의 브랜드 리뉴얼에 이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브랜드 및 홈페이지 주소까지 변경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N2,’를 통해 기업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HTS 브랜드 역시 ‘QV’에서 ‘N2’(엔투)로 변경되며, HTS에 새로 접속한 시점부터 변경된 아이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NH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계열사 내 증권업을 담당하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홈페이지 주소가 변경됨에 따라 임직원의 이메일 주소 역시 동일하게 변경했다. NH투자증권은 오랜 시간 사용해 온 QV 브랜드를 ‘N2’로 전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포용과 혁신으로 국민의 금융그룹을 완성할 것을 강조했다. KB금융지주는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10년·20년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과 함께 ‘그룹 시너지’를 주제로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기획·제작한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양종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17년 전 지주회사 설립은 계열사 간 시너지와 자본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원대한 꿈에서 시작됐다”며 “고객과 주주의 변함없는 믿음,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KB금융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한화손해보험은 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선정하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무빙’, ‘환혼: 빛과 그림자’ ‘헌트’, 그리고 공개를 앞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보는 배우로 꾸준히 도전해오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온 고윤정의 행보가 고객 웰니스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화손보의 기업철학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더불어 고윤정은 한화손보와 합병 예정인 캐롯손보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대상이 오는 10월 4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유통 접점을 강화해 유럽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아누가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식품업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이번 전시에는 118개국의 8000여 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는 한국이 박람회 주최 이래 처음으로 공식 주빈국(으로 선정되면서 K-푸드의 위상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상은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푸드 주빈국관’ 내에 부스를 마련해
카이투스테크놀로지(이하 카이투스)와 KT는 9월 24일 대전 식장산 정상 쉼터에서 산림청 및 산림업계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산불 조기탐지 시스템'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카이투스가 선보인 '산불 조기탐지시스템'은 산불감시 전용 고성능 카메라(모델명: IQ FireWatch)와 연기 냄새와 산불 미세입자를 탐지하는 N5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시연 당일, 국내 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가 연소하자 발생한 연기를 산불감시 카메라는 약 10km 떨어진 지점에서 불과 2분 만에 포착했다. 동시에 N5 센서 역시 약 2분 30초 만에 첫 감지를 시작으로 1km 거리까지 설치한 5개의 센서가 순차적으로 3분 내 화재 경보를 전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할 경우 네이버에게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분석에 네이버 주가가 급등하며 3거래일째 오르고 있다.29일 네이버 주가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장보다 6.63% 급등하고 있다.3거래일동안 20% 넘게 올랐다. 주가를 끌어올린 주체는 기관이다. 기관은 2거래일 동안 56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를 지속하고 있다.네이버는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업계에선 네이버와 두나무가 이를 계기로 국내 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운영하는 부여·원주 공장 견학 프로그램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9일 정관장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제조공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7만명을 넘어섰다. 2025년도 7월 누적 방문객 수는 2083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2024년 공장 견학 방문객 수는 6486명으로, 2023년 대비 83%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부여공장에는 2083명, 원주공장에는 2246명이 다녀가며 견학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부여공장의 해외 방문객 비중은 2023년 18%에서 2025년 약 22%로 늘었다. KGC인삼공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년과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
하나증권은 하나은행과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출시를 맞아, 외화를 활용한 소수점 투자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만 14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하나은행의 외화예금 상품이다. 해당 통장을 통해 손님은 수수료 없이 외화를 충전하거나 여행 후 남은 외화를 환급해 보관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달러까지 예치할 수 있다. 또한 외화통장과 연계된 전용 증권계좌를 통해 별도 환전 없이 미국 주식 투자와 적립식 자동 투자가 가능하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10월 말까지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개설한 손님에게 테슬라
CJ제일제당이 UN피스코가 주최한 ‘2025 SDGs 대상’에서 ‘해양생태계 보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생태계 보전’은 유엔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항목 중 14번째 항목으로,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소재 개발•생산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공장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토대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인 ‘PHA’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를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로 론칭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에서 유래된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초공진(CHOGONGJIN)이 광채·보습 라인 ‘설본’의 신제품 아이크림과 아이마스크 2종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이십구센티미터)에 단독으로 선론칭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와 경북 상주 홍시 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담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이 표피까지 이동하는 경로를 차단해 피로와 스트레스로 칙칙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왕에게 진상되던 경북 상주의 홍시는 매년 첫눈이 내리는 11월에 수확해 저온에서 장시간 숙성,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을 진하게 응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순
빙그레가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ANUGA(독일 퀼른식품박람회) 2025’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는 독일 퀼른식품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꾸린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글로벌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식물성 메로나와 식물성 붕어싸만코를 알릴 예정이다. 빙그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 붕어싸만코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히 식물성 붕어싸만코 출시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장하며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ANUGA 2025’는 SIAL Paris(파리 국제식품박람회), FOODEX(일본 도쿄식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45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운용사로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과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 금융 시장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미국·캐나다·인도·일본·호주 등 16개 지역에서 총 456조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 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에 이르며 약 3년만에 200조원이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총 운용자산의 약 45%는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는 혁신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