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주요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기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제네시스 GV80'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2000cc급 이상 10개 주요 대형SUV에 대해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도 및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연구소가 임의 선정한 분석 대상 자동차는 정보량 순으로 ▲제네시스 GV80 ▲현대 팰리세이드 ▲포르쉐 카이엔 ▲쌍용 렉스턴 ▲기아 모하비 ▲벤츠 GLE C
LG전자가 현지시간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0’에서 ‘집에서 좋은 삶이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IFA 홈페이지는 물론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연사인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프레스 콘퍼런스장 무대에 직접 나오는 대신 미리 촬영한 홀로그램으로 등장했다. 이색적인 진행은 행사에 참석한 미디어, 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를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뉴노멀 시대의 변화된 생활을 조망하며 집에서 ‘안심’, ‘편리’, ‘재미’ 등 3가지 가치를 극대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이 1902명에 달하는 보안검색요원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고용한다는 인천국제공항의 정책과 관련, 국토교통부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고충민원 제도는 행정기관의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 등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정 개선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3일 공사 노조에 따르면 공사 측은 지난 6월 단 3일만의 검토로 '제3기 노사전 합의안'을 파기하고 노사전 협의회에서는 논의대상조차 되지 않았던 '보안검색요원의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고용 방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노조에 따르면 공사 측이 졸속 법률자문을 근거로 지난 6월 18일 국토교통부에 의견회신
‘턱스크’·’입스크’와 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고위험 감염 요인은 차단하고, 방역 관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5G 방역로봇’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로봇 개발업체 퓨처로봇, 얼굴인식 솔루션업체 넷온과 ‘5G기반 AI방역로봇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3사가 선보이는 5G 방역로봇은 자율주행으로 건물 내부를 이동하며 얼굴인식과 온도측정을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을 확인하는 로봇이다. 예를 들어 로봇이 이동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발견하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 음성과 함께 중앙 관제실로 실시간 알람을 제공한다. 특히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3일 포스코에 따르면 태풍으로 인해 포항제철소 내 일부 공장의 채광창 14개가 소실됐다. 또 출입구 17곳이 밀리거나 파손됐고 나무 4그루가 쓰러졌다. 이날 오전 3시께 제철소 내 문이 강한 바람에 밀리면서 직원 1명이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채권단에 12주간의 재실사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산은 전날 이메일을 통해 12주간의 재실사를 요구하는 입장을 산은 등 채권단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이 지난달 26일 영구채·전환사채를 자본으로 유지하는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현산이 재차 재실사 카드를 다시 꺼내들면서, 아시아나는 사실상 매각이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현산의 답변에 따라 향후 일정을 진행하기로 한 만큼 곧 금호산업이 정식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할 가능성이 높다. 거래가 최종 무산되면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 관리 체제로 넘어가고 정
SK텔레콤은 지난 2일(영국 현지시간)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Best 5G International Commercial Launch)’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G 월드 어워드 2020'은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5G 월드 서밋 2020(5G World Summit 2020)’의 한 행사로 올해는 언택트로 진행됐으며, 15개 부문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상용화, AR·VR 서비스 출시 등 5G 기술·서비스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5G 상용화’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18년 12월 기업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론칭하는 등 5G B2B 서비스를 세계
KT 엠하우스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협업하여 업계 최초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권’을 단독 발행·유통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란 ‘네이버페이’가 붙여진 쇼핑몰의 상품을 구매하고 네이버 유료서비스(뮤직/시리즈/웹툰/네이버 클라우드 등)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네이버페이의 30만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네이버 ID로 관리되기 때문에 편리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타인에게 포인트 선물도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권’은 총 5종(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으로 발행
아시아나항공이 3일, 한국무역협회와 해외진출 상용 수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성동 코엑스 내 한국무역협회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 한국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이 참석해 양사 협력을 다짐했다. 한국무역협회는 대한민국의 무역 진흥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단체로, 현재 7만 4000여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무역협회는 회원사의 항공 수요를 파악해 전세기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도울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은 한국무역협회측에 전세 항공기를 비롯한 정규편 여객·화물 운송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LG복지재단은 폭우로 물이 불어난 계곡에서 인명을 구조하다 순직한 故 김국환(29) 소방장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 또, 제방 붕괴로 마을이 물에 잠기자 낚시보트를 띄워 주민 40여명을 구한 최봉석(43), 손성모(37)씨를 비롯해, 폭우현장과 하천, 바다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5명에게도 각각 LG 의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순천소방서 소속 故 김국환 소방장은 지난 7월 31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피아골 계곡은 구례군 일대에 일주일 이상 이어진 폭우로 거센 물살이 일고 있었지만, 김 소방장은 안전장구를 착용한 뒤 구조를
현대건설이 본사 및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주택 리모델링 사업(근무지 본사)과 바이오가스·하폐수처리(근무지 기술연구소)로 나뉜다.리모델링의 세부모집분야는 구조설계, 주택설계, 시공관리, 수주영업, 견적 등이며 지원자격은 ▲분야별 경력 5~7년 이상 ▲리모델링 모집직무 경력 3년 이상 등이다.바이오가스·하폐수처리 분야의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 박사 또는 '석사+3년 이상 경력자' ▲모집분야 연구·설계 경력자 ▲프로젝트 개발 경험 보유자 우대 등이다.입사희망자는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에서 미국 IBM에 이어 미국 그래픽카드 업체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맡기로 했다. 2030년 시스템반도체 1위 목표를 세운 가운데, 대규모 고객사들을 늘려가고 있어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2일 반도체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일(현지시간) 차세대 GPU ‘지포스 RTX 30’시리즈를 론칭하고 신제품을 삼성전자의 8나노 파운드리를 통해 생산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전에 글로벌 1위 업체인 대만의 TSMC 공정에 위탁해 반도체를 생산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지포스 RTX30’은 삼성전자 8나노미터(nm) 공정을 활용한다. 이번 엔비디아 칩은 다른 삼성
국토교통부 산하 7개 준시장형 공기업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수장은 '변창흠 LH공사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 GBR)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확진자 첫 발생일인 지난 1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7개 공기업과 해당 수장에 대해 '코로나19'('우한 폐렴' 키워드 포함)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분석 대상 공기업과 수장은 '정보량 순'으로 ▲변창흠 LH공사 사장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