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MZ세대를 겨냥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손잡고 스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크림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림은 한정판 스니커즈 등 일명 ‘레어템(희귀한 제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희소성과 독특함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 모양의 종이상자 6개로 구성됐으며, 각 상자 안에는 황금색 라벨의 스팸이 들어있다. 실제 골드바와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폐막 리셉션, 비전의 밤 등 영화제 공식 행사에서는 한맥 생맥주를 찾아볼 수 있다.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자리인 ‘와이드 앵글 파티’를 주최하여 영화인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한맥 브랜드 부스도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한맥 생맥주 판매와 함께, 한맥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최근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역사 교양 도서 시리즈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3. 조선 전기>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초 선보인 2권 ‘후삼국~고려’ 편에 이어 출간한 ‘조선 전기’ 편은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까지의 역사를 신문 기사의 형식으로 담고 있다.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성리학의 거장 이황과 이이 등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직접 인터뷰하며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칼럼으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 조선 전기 여성의 삶 등 조선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광고를 통해 분청사기와 백자 등 조선
한미 정상회담 이후 8월 한국의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9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8월 수출 증가율이 전년 동월대비 3.0%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7월 수출 증가율은 5.8%를 기록했다.수출 증가율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갈수록 둔화되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한국 수출품에 대한 관세는 8월 7일부터 발효되기 시작했다.메리츠증권의 스티븐 리 이코노미스트는 "8월 수출은 관세 부과에 앞서 선 수출물량 증가 등으로 인해 1일부터 20일까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분석
척추뼈의 뒷부분인 후궁이 분리되거나 금이 가는 척추분리증은 청소년기 격렬한 운동 및 선천적 요인, 성인기 퇴행성 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척추 질환이다. 질환이 진행되면 만성 요통은 물론 다리 통증과 보행 장애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문제는 초기 척추분리증 환자 중 일부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경미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대수롭지 않게여겨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병이 악화될 경우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엉덩이와다리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방사통, 그리고 보행 시 불편함이 동반되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화그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보유하고 있는 한화필리조선소(한화필리쉽야드)에서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26일(현지 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3호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에 대한 명명식이 개최됐다.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통령실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조쉬 샤피로(Josh Shapiro)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토드 영(Todd Young)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메리 게이 스캔런(Mary Gay Scanlon) 미 연방
맞춤형 병원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이 등장했다.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병원 실무자를 위한 1:1 맞춤형 마케팅 코칭 서비스(이하 코칭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헬스인뉴스 아카데미는 병원마케팅 전문기업인 굿닥터홀딩스가 전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전담하는 기관이다.이번 코칭서비스는 병원들이 그동안 외주형태로 운영하던 마케팅을 직접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한데 따른 것이다. 외주 마케팅의 경우 진료과목별 표준화된 메뉴얼대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병원마다 다른 경쟁력을 부각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코칭서비스는 해당 병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마케팅 실무자가 직접 병원의 장점을 효과적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내년말께 원유 생산 증가의 영향으로 배럴당 5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55달러(2.39%) 하락한 배럴당 63.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브렌트유도 소폭 하락하며 66.73달러까지 떨어졌다.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올해 4분기부터 내년 4분기까지 하루 180만배럴의 공급 초과가 예상된다며 그 결과 내년말 전세계 원유 비축량은 8억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유가는 배럴당 60달러 가까이 떨어졌고, 곧 그것을 깰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한 외국기업 3곳 중 1곳꼴로 '노란봉투법' 통과 후 한국에 대한 투자 축소 또는 철수를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가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 100개사 대표 및 인사담당을 대상으로 이번 법 통과 이후 한국 내 투자계획 변화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35.6%는 '투자 축소 또는 한국지사 철수를 고려'한다고 답했다. 64.4%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쟁의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조정한 노조법 3조에 대해서도 부정적 반응이 많았다.세부적으로는 손해배상 제한 조항의 경우 긍정은 7%였으나 부정은 47%에 달했다. 중립은 46%였다.파업 참여자 보호 확대 조항은 긍정과 부정이 각각 40%, 44%였다
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CEM1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처음 시작해 16회째를 맞은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공유와 지식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고위급 회의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29개 회원국을 비롯한 전세계 40여개 정부의 장·차관급 대표단을 비롯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
IBK기업은행이 다음달 10일까지 가족 돌봄과 치료·재활 등의 어려움으로 전일제 근무가 부담스러운 지원자들을 위해 시간선택제 준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장애(사무지원 또는 전화상담원) 20명 및 보훈(창구텔러) 15명으로 1일 4시간 근무하며 정년(만 60세)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채용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행지원서를 작성하고 접수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입행원 공채를 통해서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우대가점 적용을 통해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는 기존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로 개점한 시니어 세대 전문 상담 채널로, 맞춤형 금융 상담과 라이프 케어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가 배치되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
LG전자가 장애인 고객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확대한다도 27일 밝혔다. 제품 접근성을 높여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적극 실천하는 차원이다. LG전자는 비영리단체인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피치마켓과 협력해 서울과 창원, 평택, 구미 등 전국 각지의 장애인 기관 20곳에서 장애 고객들에게 가전 제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쉬운 가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자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