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알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승차권 예매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반복적 시도 행위에 대해 기술적 탐지 시스템을 높여 시도 횟수와 행위 유형에 따라 접속 차단, 예매 제한 등 단계별 제재를 적용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사람에 의해 수행되는 행위 패턴과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는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마우스 클릭 및 키보드 입력이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미래 소방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서울지부 전용 교육장에서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원과 성동공업고 간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소방안전관리과 등 관련학과 학생들의 관련분야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학생들은 ▲위험물안전 관련 법령 ▲소방학개론 ▲위험물의 성상 등 필수 이론을 학습한 후, ▲응급처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윤석렬 정부는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제도를 시행해 왔다.이 대통령은 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와 관련,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 주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며 "이 제도로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말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공단 조현수 상임감사가 22일 지사를 방문해 2026년도 ‘청렴 현장경영’의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달성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감사는 이날 경기남부지역의 주요 현안과 2026년 사업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근간인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재차 강조하며, 전사적인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조현수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청렴은 타협할 수 없는 공단의 최우선 가치”라며 “2026년에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22일 김인우 본부장이 방학기간 중 공사가 집중되는 관내 학교 내 소규모 공사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과 위험작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공사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질식 및 떨어짐 등 노동자 사고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화기 사용, 인화성 물질 취급 및 콘크리트 양생 등 밀폐공간 작업과 사다리에서 떨어짐, 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하는 한편, 외부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현장 노동자들이 한랭질환을 예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울산항만공사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건강증진활동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장인 울산항만공사는 근로자의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2일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지역본부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신고 등 살피고 한파 대비 물품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옥외 노동자들의 건강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으며, 동절기 건설현장 핵심 안전수칙인 추락, 구조물 무너짐,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기작업 시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옥외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저체온증, 동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인천 검단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겨울철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질식재해예방, 추락·충돌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과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통한 사고예방에 중점을 둬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양생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상시관리와 작업관리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을 병행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7000석(6일간, 일평균 20만6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16일, 19일~21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해 설 대비 연휴 기간이 짧아 예매 좌석은 48만5000석이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포인트) 증가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9.6%이다.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설 당일인 2월 17일(68.7%)이다. 하행선은 2월 14일(87.1%), 상행선은 2월 18일(90.1%)이다. 열차종별 예매율은 KTX는 103만7000석으로 69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공단 교육장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서울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독모터스(BMW)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장들은 노·사가 함께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병덕 후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미사-위례선과 관련해 강 후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노선, 수요,
2026년 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대전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해 12월 21일부터 1월 21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505,2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코레일은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 그 결과 행사기간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