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안전

미래 소방인재 양성 앞장…한국소방안전원, 고교 재학생 ‘위험물안전관리자’ 특별교육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1-23 13:42

성동공고 소방안전관리과 등 관련학과 30여명 대상
이상규 원장 “전문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 지원할 것”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미래 소방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서울지부 전용 교육장에서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응급처치 실습(CPR) 모습./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미래 소방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서울지부 전용 교육장에서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응급처치 실습(CPR) 모습./한국소방안전원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미래 소방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서울지부 전용 교육장에서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원과 성동공업고 간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소방안전관리과 등 관련학과 학생들의 관련분야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학생들은 ▲위험물안전 관련 법령 ▲소방학개론 ▲위험물의 성상 등 필수 이론을 학습한 후, ▲응급처치 실습(CPR)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위험물 취급 일지 및 예방 규정 서식 작성 ▲제조소·저장소·취급소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안전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안전원은 성동공업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