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04년 4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KTX가 17일, 운행 21년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2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KTX 누적 운행거리는 7억 1584만km이며,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연인거리, 열차에 승차한 고객의 총 이동거리)는 총 2970억km(국민 1인당 5807km)에 달한다. 지난 2007년 1억명 달성에는 36개월이 걸렸던 반면, 지난해 10월 19일 11억명 달성 이후 불과 13개월 만에 12억명을 돌파했다. KTX는 경부선과 호남선 등 2개 노선 20개역으로 시작해 현재는 8개 노선(경부·호남·경전·전라·동해·강릉·중부내륙·중앙) 77개 역을 누비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 1000명이며, 이는 2004년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지난 15일 관내 업무협약(MOU) 기관인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의 정릉 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근로자·탐방객 대상 추락사고와 산불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동부지사,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무일인 토요일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뜻깊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 이날 서울동부지사는 추락사고예방 및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자료를 비롯해 재해예방 OPS(One Page Sheet) 자료 및 안전메세지 부착 마중물 등을 함께 배포하며 생활 속으로 안전문화가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갑질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갑질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알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익명성을 보장해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이번 AI 기반 챗봇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갑질 상담 챗봇’은 ▲24시간 상담 지원 ▲개인정보 입력 없이 완벽한 익명성 보장 ▲관련법령을 기반한 피해진단 및 정보제공 ▲내·외 신고 채널 제공 등 기능을 제공한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갑질 상담 챗봇 도입을 통해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제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25년 11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3위 서울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0,286,0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한미 관세 합의 및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를 미국과 체결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한국과 미국 정부는 3500억달러 투자 운용에 대한 합의를 토대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350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는 2000억달러의 투자와 1500억달러의 조선 협력 투자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3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43회 공공HRD콘테스트’에서 김남훈 인재개발원 교수가 교수학습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HRD콘테스트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매년 공공기관 교육훈련 분야의 우수 강의 기법과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연구·교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김남훈 교수는 철도안전의 기본이 되는 ‘지적확인환호응답’ 교육 내용을 소개하고, 안전 문화 정착과 내재화를 위한 실천적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적확인 환호응답’은 현장에서 손가락으로 확인해야 할 대상을 가리키며(지적, 확인) 그
고용노동부 충주치청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건국유업과 함께 안전문화의 중요성 인식과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11월 중순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세 기관은 작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 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 방안으로 건국유업은 대국민 안전 캠페인 슬로건과 표어를 삽입한 이미지를 개발, 대표 제품 ‘건국우유’ 1000 mL 카톤팩에 삽입해 생산한다. 올해 11월 중순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전국 200여개 보급소를 통해 월 30만개의 우유를 각 가정 및 유통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업장 내 안전과 관련한 홍보물을
국가철도공단은 국토안전관리원(KALIS)과 철도 안전관리 분야의 기술 혁신 및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시설물 안전 점검 기술 및 정보 교류 ▲안전관리 기술의 연구개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후 철도시설물의 증가와 기후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설공사의 안전 및품질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업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
국가철도공단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의 노반 기타공사 전 구간 발주를 1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7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철도건설사업으로, 김천에서 거제까지 174.6km 구간에 설계속도 250km/h의 고속철도가 신설된다. 개통 시, 서울에서 거제까지의 이동시간은 고속버스 기준 4시간 20분, 열차(EMU-320) 기준 약 2시간 30분대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공사 규모는 약 2조 7736억원이며, 지난달 15일 2개 공구 발주에 이어, 이번에 잔여 8개 공구가 모두 발주됨에 따라 기타공사 전체 10개 공구 발주가 완료됐다. 또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결과에 따라 3개 공구는 실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어린이들의 철도 테마파크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ESG, 추추파크로 떠나요’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알은 강원랜드, 동작구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어린이 기차 테마파크 ‘추추파크’를 찾았다. 아동 놀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에스알은 이동과 숙박 등 총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동작구는 23명 참가 아동 모집을, 강원랜드는 행사운영과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첫날 지그재그 철도를 달리는 ‘스위치백트레인’ 탑승을 비롯해 레일바이크, 미니트레인, 관람차·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2025년 종합감사 모범지부’로 울산지부를 선정해 지난 13일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판식은 박민규 상임감사와 울산지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 수범사례에 대한 원장 표창도 함께 전달됐다. 감사 모범지부는 종합감사 결과 지적내역의 경중, 감사 준비상태, 적극행정에 대한 노력 등을 감사실 직원과 감사처분심의위원이 공정하게 평가해 선정했다. 이 제도는 청렴을 생활화하고,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소방안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25년에 처음 시행됐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 원장은 “평소 업무에 임하는 울산지부 직원의 자
2025년 11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근로복지공단, 2위 한국산업인력공단, 3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의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7,830,07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와 미래 철도 통신 및 AI(인공지능) 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철도 정보통신설비의 고도화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학술행사 개최·참여 및 기술자문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단은 철도건설 현장 기술력과 학회의 정보통신 설비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철도통신 분야에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철도 기술을 조기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